도서 소개
수십 년에 걸친 다크 나이트의 역사를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로 엮은 거장 스토리텔러 닐 게이먼(샌드맨, 코랄린, 신들의 전쟁)과 만화계의 슈퍼스타 앤디 큐버트(엑스맨,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가 미국의 아이콘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 디럭스 에디션에는 <배트맨> #686과 <디텍티브 코믹스> #853을 비롯하여 게이먼이 쓴 다크 나이트의 또 다른 이야기들, <배트맨 블랙 & 화이트> #2, <시크릿 오리진스> #36, <시크릿 오리진 스페셜> #1이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그는 고담시의 수호자, 복수의 화신, 다크 나이트이다. 수년 동안 그는 고담의 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고독한 전쟁을 벌여 왔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순간부터, 배트맨은 자신의 이야기 또한 결말을 맞이할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오늘 밤, 그 전쟁이 최후의, 최악의 희생자를 낳았다…. 바로 배트맨 자신이었다.
망토 두른 십자군과 가장 가까웠던 이들이 그의 추모식에 모인다. 이들은 배트맨의 길고도 경이로운 경력을 마지막으로 회고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감정을 드러내고, 눈물을 흘린다. 아군이든 적이든, 연인이든 친구든, 영감이든 집착이든, 그와 접촉했던 영혼들이 바라보는 다크 나이트의 삶과 비극적인 결말은 저마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한 켠에서 밤의 그림자처럼 검은 형상이 이 기이한 추모식을 지켜보고 있다. 그는 이곳에 모인 영웅과 악당들의 모순된 이야기가 모두 사실일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배트맨의 관뚜껑이 영영 닫히기 전에, 그는 이 질문에 답해야만 한다.
망토 두른 십자군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수십 년에 걸친 다크 나이트의 역사를 하나의 잊지 못할 이야기로 엮은 거장 스토리텔러 닐 게이먼(샌드맨, 코랄린, 신들의 전쟁)과 만화계의 슈퍼스타 앤디 큐버트(엑스맨,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가 미국의 아이콘에 관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사한다. 이 디럭스 에디션에는 <배트맨> #686과 <디텍티브 코믹스> #853을 비롯하여 게이먼이 쓴 다크 나이트의 또 다른 이야기들, <배트맨 블랙 & 화이트> #2, <시크릿 오리진스> #36, <시크릿 오리진 스페셜> #1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닐 게이먼
영국 작가로, 이상하고도 엉뚱한 세상을 보여주는 판타지 문학의 소설가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코렐라인(Coraline)』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고 국내에서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또다른 소설 『Stardust』와 『Neverwhere』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는 『코렐라인』으로 판타지 문학상인 휴고상(Hugo Awards), 네뷸러상(Nebula Awards) 등을 수상하였고, 『The Graveyard Book』으로 미국 최고 권위의 아동 문학상인 뉴베리 메달(Newbery Medal)과 영국 도서관 협회의 아동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Carnegie Medal)을 모두 수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