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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싶으면
고래책빵 | 3-4학년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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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늘 아홉 살 동심으로 살고 싶다는 방승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이도연 작가의 동심을 듬뿍 담은 삽화가 더해져 ‘고래책빵 동시집’ 제39권으로 나왔다.

시인은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섬진강변을 시시때때로 거닐곤 한다. 그곳에서 하늘과 바람은 물론 새, 이슬, 도토리, 개미 등 셀 수 없이 많은 존재와 생명을 만난다. 특히 작고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지나치지 않으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의 존재와 의미를 찾고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이 책의 동시로 태어났다.

  출판사 리뷰

아홉 살 동심으로 담아낸 맑고 순수한 세계, 방승희 동시집
작고 사소한 것들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담아낸 이야기

늘 아홉 살 동심으로 살고 싶다는 방승희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6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싣고 이도연 작가의 동심을 듬뿍 담은 삽화가 더해져 ‘고래책빵 동시집’ 제39권으로 나왔습니다.
시인은 자신이 사는 곳에 있는 섬진강변을 시시때때로 거닐곤 합니다. 그곳에서 하늘과 바람은 물론 새, 이슬, 도토리, 개미 등 셀 수 없이 많은 존재와 생명을 만납니다. 특히 작고 사소한 것들일지라도 어느 것 하나 지나치지 않으며 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들의 존재와 의미를 찾고 마음을 나눈 이야기가 이 책의 동시로 태어났습니다.
해맑기만 한 아이들의 눈으로 작지만 소중한 존재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동시들은 잠자고 있던 동심의 날개를 펼쳐줍니다. 그 동심으로 마음이 따스해지고 어느새 시인처럼 모두가 아홉 살로 돌아가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방승희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섬진강 자락 광양에서 살고 있어요. 산과 강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시와 동화로 쓰고 노랫말로도 만들고 있답니다.아름다운글문학상, 목포문학상 동시본상을 받았고 금산인삼동요창작대회와 제24회 고향의봄 동요제에서 상을 받았어요.그동안 펴낸 작품집은 동시집 『의사 삼 형제』와 그림책 『달님이 빨아놓은 양털 이불』, 『놀이터로 가는 담쟁이』, 『발 좀 들어줄래?』, 『커다란 호랑이가 콩콩콩』, 『날아라 물수리』, 『영산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1부 한 송이 피었다
우포늪/햇빛 좋은 날/원추리꽃/도토리 새싹/산철쭉/섬진강의 겨울/한 송이 피었다/해바라기/밤하늘/시냇물이 하는 말/감자 한 알/이슬 거울/흰씀바귀꽃/콩콩콩/영산강 이야기/나락 말리는 날/넘을까 말까

2부 내가 보고 싶으면
껌딱지/아기 고양이 탄생/다운로드/내가 보고 싶으면/친구와의 거리/기쁜 소식/비밀/율이가 밤을 줍는다/나만 몰라/들랑날랑/예지 멋지다/누나니까/집에 가고 싶어요/처음 해보는 일/투덜이들/아빠는 공짜/놀라운 일

3부 아빠가 웃었다
봄날/나무 그림자/소나무/엄마 저녁밥/아빠가 웃었다/할아버지와 자전거/비 오는 날/엄마가 엄마에게/산딸기/꽃사과 하나/단디 붙잡으래이/어느 가을날/두 할아버지 대화법/꽃구경 가는 날/한 꼬집의 힘/제초작업 하는 날

4부 내 친구 멍구
모과나무/바다의 선물/등 굽은 나무/노을 앞에서/내 거짓말에/같은 마음/허리를 굽히고/비행기꽃/내 친구 멍구/쑥인절미/첫눈 끝눈/사춘기 오이/참 많이/대성쓴풀/엄마토끼 아기토끼/빨리 엄마한테 보내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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