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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큰 걸음 :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으로 환경 운동의 첫발을 떼다
돌베개 | 3-4학년 |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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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962년 9월에 출간되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침묵의 봄>. 당시 세계적으로 널리 쓰였던 DDT의 부작용을 고발함으로써 환경 운동에 물꼬를 튼 레이첼 카슨의 삶을 소개한다. 아울러 <침묵의 봄>이 어떤 책인지도 속속들이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역사 속 인물, 인물로 보는 역사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본격 인문 교양 만화

미화와 과장을 벗겨 낸 ‘살아 있는 인물 이야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시리즈 3차분 출간, 전9권 완간!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좌절, 실수, 슬픔, 고통 같은 삶의 고비를 넘으면서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는 지점에까지 이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는 데 있다. 풍부하고 상세한 역사적 배경 설명은 또 다른 미덕이다.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읽을 수 있는 알찬 교양서다.
_박은봉(작가, 『한국사 편지』)

인물과 역사를 웅숭깊이 이해하는 인문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 만화 인물 평전』 시리즈가 전9권으로 완간되었다. 르네상스를 꽃 피운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 노예해방을 선언한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소개한 1차분(2011. 12. 5 출간)과 상대성 이론으로 유명한 과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루쉰을 소개한 2차분(2012. 4. 9 출간)에 이어, 이번 3차분에서는 찰리 채플린, 찰스 다윈, 레이첼 카슨, 윈스턴 처칠 네 인물을 소개한다.
오랫동안 ‘위인전’이라고 불렸던 인물 이야기책이 최근에는 ‘롤모델 이야기’나 ‘멘토 이야기’라는 이름을 달고 어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시절의 위인전이 주인공의 고난 극복과 영웅 등극 과정을 감동적으로 서술하는 데 치중했다면, 롤모델 이야기는 창의성, 도전정신, 실천력 등의 키워드를 동원해 한 인물의 성공 비결을 조목조목 짚어 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렇듯 겉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실 위인전이든 롤모델 이야기든 핵심은 거의 비슷하다. 위인을 본받아야 성공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이 삶을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이다. 가치판단이 따르는 논점은 논외로 제쳐 두더라도, 이 같은 방식의 인물 해석은 분명히 문제적이다. 누군가를 ‘본받아야 할 위인’이라는 틀에 가두는 순간, 진실은 일정 부분 휘발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더 있다. 지나치게 성공에 주목하다 보니, 명백한 과오조차 성공을 위한 밑거름으로 포장되고, 주변 인물과 세상은 마치 한 사람의 성공을 위해 준비된 들러리처럼 묘사되며, 그 모든 순간이 성공을 거머쥐기 위한 과정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책도 적지 않은 것이다. 과연 그런 책 속에 한 인물의 진실, 복잡다단한 내면, 그가 살아 숨 쉬었던 당대의 공기, 그와 영향을 주고받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이 제대로 담길 수 있을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 시리즈는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모름지기 인물 이야기의 본령이라 할 수 있을 질문을 새삼스레 다시 던진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당대에 어떤 인물이었고,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가? 이렇듯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만화 인물 평전’이라는 시리즈 부제가 말하고 있듯 만화로 그려낸 본격 ‘인물 평전’이다.

[책의 특징]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본격 ‘인물 평전’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한 인물의 영웅적인 면모를 부각한 위인전도, 직업이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롤모델 이야기도 아니다. 당대와 오늘의 역사 속에서 그 인물의 ‘공’과 ‘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그 의미를 새롭게 해석하는 본격 ‘인물 평전’이다.
어떤 면에서 보자면 평전은 역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인물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이 시도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오랫동안 잘못 알려졌거나 부분적인 면만 과대 포장되어 있었던 위인의 삶에서 거짓 신화를 벗겨 내고 그 아래 숨겨져 있는 참모습을 제대로 보고 다시 보고 속속들이 꿰뚫어보려고 시도한다.
예컨대 9권의 주인공 윈스턴 처칠은 양차 세계 대전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영국과 유럽을 구한 영웅으로 칭송받지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처칠의 업적과 성과뿐만 아니라 한계와 과오도 정확히 짚고 넘어간다. 노동운동을 탄압했고, 사회주의를 맹목적으로 혐오했으며, 한때 여성의 투표권을 거부했고, 제국주의의 향수에 젖어 있기도 했다는 점을 냉철하게 평가한다. 이러한 특징은 3차분뿐만 아니라 시리즈 전체에서 일관되게 고수해 온 원칙이다. 3권의 주인공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한 통나무집 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여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극한 인류애와 정의심으로 노예해방이라는 위업을 이룬 인물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그런데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고 온전한 진실도 아니라고 말한다. 링컨이 노예 해방론자와 노예 찬성론자 양쪽으로부터 동시에 공격받았다는 사실, 그리고 남북전쟁이 발발한 뒤에도 노예해방 선언을 계속 머뭇거렸다는 사실 등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하면서 노예해방이라는 역사적인 사건 이면에 정치적?경제적인 이해득실이 깔려 있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지적한다.

인물을 통해 세상을 읽는 ‘역사 교양서’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 평전’인 동시에 ‘역사 교양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가, 예술가, 과학자, 문학가, 운동가 등의 삶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읽어 내고 오늘을 돌아보게 한다.
자기계발서 시장이 커지면서 이제 ‘인물 이야기’는 곧 ‘성공 스토리’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 어린이?청소년 도서도 경제경영?자기계발서 유행을 받아들인 지 오래다. 위인전의 단골손님이었던 세종대왕, 이순신, 마하트마 간디 같은 인물은 어느새 뒤로 밀려나고,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버락 오바마 같은 현존 인물이 ‘롤모델’이나 ‘멘토’라는 꼬리표를 달고 어린 독자들에게 손을 내민다.
그런데 인물 이야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세속적인 성공의 비결을 짚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인물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아닐까?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인물과 시대’,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만들어 가는 ‘역사’에 주목한다. 우리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라고 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조차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르네상스 초기의 활기찬 에너지와 스승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도제 수업, 그리고 루도비코 스포르차와 샤를 앙부아즈 같은 명망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탄생했다는 사실을 흥미진진하게 알려 준다. 또한 거장 페데리코 펠리니가 ‘영화의 시조’라는 의미로 ‘아담’이라고까지 칭송했던 찰리 채플린이 경제 대공황과 양차 세계대전, 냉전 체제라는 격변의 역사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예술세계를 꽃 피웠고, 어떠한 영광과 좌절을 맛보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격을 갖춘 ‘교양 만화’
『세상을 바꾼 큰 걸음』은 지금 한창 유행하고 있는 화려하고 속도감 넘치는 학습만화와는 겉과 속 모두 다르다. 제목부터 호기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막상 책을 펼쳐 봐도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구도와 색감의 그림이 담겨 있다. 보통 서너 칸에서 대여섯 칸으로 페이지를 분할한 여느 만화와는 다르게 기본이 여덟 칸 구성일 정도로 칸을 잘게 나눈 것도 이채롭다.
그러나 막상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까지 흥미진진하게 빠져들 만큼 흡인력 있다. 유머와 품격을 고루 살린 그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정보, 다양한 관련 사진 등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한번 읽고 버리는 책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서가에 꽂힐 만하다.
정확한 고증은 겉으로 대놓고 드러나지 않는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찰스 다윈 편),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레오나르도 다빈치 편), 한신대학교 중국지역학과 유세종 교수(루쉰 편),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장용규 교수(넬슨 만델라 편) 등의 꼼꼼한 감수를 거치면서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사실성을 높이고 해석을 더욱 풍부하게 가미했다.
단편적인 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폭넓고 깊은 이해를 위해 마련한 ‘돋보기’ 코너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예를 들어 6권 『찰리 채플린』 편에서는 「키드」「시티라이트」 같은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에 대한 소개에서부터, 사진의 발명과 뤼미에르 형제의 최초의 영화, 무성영화의 전성기와 유성영화의 발명, 할리우드 블록버스트와 3D 영화에 이르는 영화의 역사, 그리고 산업혁명과 경제대공황 등의 근현대사에 이르기까지 찰리 채플린에 얽힌 여러 지식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정리해서 소개한다.

■ 08 레이첼 카슨:『침묵의 봄』으로 환경 운동의 첫발을 떼다

“마을 여기저기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잘 놀던 어린아이들이 느닷없이 고통을 호소하더니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새들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1962년 9월에 출간되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침묵의 봄』. 당시 세계적으로 널리 쓰였던 DDT의 부작용을 고발함으로써 환경 운동에 물꼬를 튼 레이첼 카슨의 삶을 소개한다. 아울러 『침묵의 봄』이 어떤 책인지도 속속들이 살펴본다.

DDT 광풍은 과학 기술의 위대한 승리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위한다는 핑계로 만병통치약처럼 사용한 DDT가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 것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사용한 지 채 20년도 지나지 않아, 환경과 인간은 처참하게 파괴되어 버렸죠.
카슨은『침묵의 봄』을 통해 DDT의 섬뜩한 진실을 드러내고, 환경과 자연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근본적으로 바꾸었습니다. 『침묵의 봄』은 오늘날 ‘환경 운동의 성서’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책 이후 환경 운동이 비로소 탄생했기 때문이죠.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세계적인 환경 운동은 모두 카슨의 정신을 이어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_감수자 오창길(‘여는 글’ 중에서)










  목차

여는 글
한눈으로 보는 카슨

프롤로그 환경 운동에 불을 지피다
1화 자연이 키운 아이
2화 과학도의 길을 가다
3화 또다시 작가의 길로
4화 『바다 밑의 로맨스』로 공무원이 되다
5화 『바닷바람 아래서』, 그리고 DDT
6화 자연 속으로, 바닷속으로!
7화 『우리를 둘러싼 바다』
8화 환경 운동가의 길로 접어들다
9화 진실을 알리기 위한 기나긴 여정
10화 『침묵의 봄』 1
11화 『침묵의 봄』 2
12화 『침묵의 봄』 3
13화 『침묵의 봄』 4
14화 진실의 힘으로 미국을 뒤흔들다
에필로그 ‘카슨의 그림자’가 가야 할 길

참고 자료

* 돋보기
지구의 옛 모습을 알고 있는 화석 | 유럽을 강타한 악마의 약물 탈리도마이드 | 씨앗을 차지하기 위한 종자 전쟁 | ‘지구의 날’과 주요 환경 단체 | 환경을 위해 국가들끼리 맺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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