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톡톡문고 '우주소년 리키'. 배경은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이다. 그곳에 사는 유일한 지구인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는 여느 책과 차별화된 상상 초월 우주의 세계로 초대한다.
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슈 레이너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망치대가리 행성의 아이들은 서로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데다 먹는 음식도 제각각이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방법도 다르지만 그런 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리키는 괴상한 모습의 친구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따돌리거나 짓궂게 놀리지 않는다. 우주인 친구들이 단 한 명뿐인 지구인 친구 리키를 대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망치대가리 행성 아이들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주눅이 들거나 우쭐해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소중한 가치는 바로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서로 달라서 생기는 오해나 다툼을 무색하게 하는 순수함, 바로 그것이 망치대가리 행성에서 리키와 우주인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다.
출판사 리뷰
거품을 뺀 책 본래의 모습으로 독자에게 다가가는 톡톡문고어린 시기의 독서는 아이들의 어휘력, 이해력, 논리력을 키워 주고, 지적·정서적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 독서가 학업 성적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독서는 모든 과목의 기초를 다져주는 매우 중요하고 유용한 교육이다. 따라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편하고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는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톡톡문고'는 어린이들과 책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기획된 읽기책이다. '신 나는 책, 독서 시간을 즐겁게 해 주는 친구 같은 책'이라는 취지 아래, 너무 길거나 내용이 무겁고 지루한 책을 버거워하는 어린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해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톡톡문고'는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정과 가격에서 거품을 제거한 전혀 새로운 개념의 특별한 문고다. 해외에서는 같은 내용의 책이 두고두고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과 부담 없이 돌려 읽을 수 있는 문고판 두 가지 사양으로 동시에 발간되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책을 소장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양장이 많이 출간되는 편이며 제작비도 비쌌던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책의 외형은 당연히 책값 상승의 주된 요인이 되었다. 이에 '톡톡문고'는 책이 갖추어야 할 재미있고 유익한 양질의 콘텐츠는 그대로 담되, 겉치레 같은 사양(날개, 양장 등)은 모두 떼어 버린 저가 보급형 문고판으로 제작되었다. 좋은 책을 싸게 살 수 있다면 책을 구매하는 부모님들은 마음이 한결 가벼울 것이며, 또 책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면 많은 어린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책을 가까이 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부담 없이 책을 사고 즐길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시도는 더 많은 독자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라고 책 읽는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출판사의 의지다.
(사)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하는 톡톡문고독서는 습관이다. 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어린이의 독서 시간과 독서량은 생활 여건과 보호자의 독서 선호도에 따라 크게 달라질 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즉 어린 시기에 좋은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는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주변에 책이 많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독서 환경의 여건이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학교나 부모뿐 아니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사회단체의 관심과 노력 또한 필요하다.
사파리 출판사는 2005년부터 어린이 독서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온 독서운동단체 (사)행복한아침독서와 손잡고 아침 자율 학습 시간에 독서를 권장하는 '아침독서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아침독서 친구책'으로 선정된 '톡톡문고' 판매대금의 1%를 아침독서운동 후원금으로 기부함으로써 어린이·청소년의 책 읽는 문화 조성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다행히 서울교육청이 어려서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초등학교 모든 학생들이 수업시간 중 매주 1시간씩 책을 읽는, 독서 전용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정규 교육과정이 아니라서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했던 독서의 중요성이 이제야 확인된 것이다. 사파리 출판사에서는 이러한 발표와 상관없이 출판사의 이익보다는 독서 운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톡톡문고'를 준비해 왔다. 사파리 출판사와 (사)행복한아침독서가 함께하는 이 작은 움직임이 학교 독서 교육의 큰 전환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망치대가리 행성의 지구인 소년 리키의 좌충우돌 이야기, ≪우주소년 리키≫!톡톡문고 네 번째 시리즈인 ≪우주소년 리키≫의 배경은 다양한 우주인들이 모여 사는 망치대가리 행성이다. 그곳에 사는 유일한 지구인 아이 리키 로켓과 우주인 친구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소동을 그리고 있다. 때로는 황당한 사건으로 행성을 발칵 뒤집어 놓기도 하고, 때로는 우주인 친구들이 일으킨 좌충우돌 소동을 슬기롭게 해결하기도 하는 씩씩한 리키는 여느 책과 차별화된 상상 초월 우주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이들은 리키와 우주인 친구들의 웃음 가득한 일상을 엿보면서 마치 신 나는 우주여행을 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될 것이다.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채워 주는 기발한 상상수많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린 슈 레이너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탄생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그림은 미지의 우주를 향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꽉 채워 주기에 충분하다. 또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우주인, 우주 로봇, 우주 정거장 등의 실제 과학 용어와 여러 우주 지식들이 이야기 속에 자연스레 녹아 있다. 그 밖에 작가의 기발한 상상이 더해진 우주 관련 정보 페이지와 스케이트장 표면을 뒤덮고 있는 '우주 이', 우주 식물 칼리스토 양배추로 만든 초신성 솜사탕, 상상을 뛰어넘는 괴상한 우주인에 대한 설명 등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아이들의 순수한 가치망치대가리 행성의 아이들은 서로 닮은 구석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데다 먹는 음식도 제각각이고,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방법도 다르지만 그런 건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 리키는 괴상한 모습의 친구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고, 따돌리거나 짓궂게 놀리지 않는다. 우주인 친구들이 단 한 명뿐인 지구인 친구 리키를 대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망치대가리 행성 아이들은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서 주눅이 들거나 우쭐해 하지 않는다. 이 책의 소중한 가치는 바로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이해하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다. 서로 달라서 생기는 오해나 다툼을 무색하게 하는 순수함, 바로 그것이 망치대가리 행성에서 리키와 우주인 친구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슈 레이너
무려 134권에 이르는 어린이 책을 썼고, 7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다. 주로 잉크 펜과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는데 최근 들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독특한 그림체를 개발했다. 슈가 쓴 시리즈 작품은 모두 멋진 캐릭터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목차
괴상한 우주 악당 로켓의 비밀
망치대가리 초등학교 우주 체육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