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영적으로 관계 맺기 이미지

영적으로 관계 맺기
삼인 | 부모님 | 2023.10.17
  • 정가
  • 12,500원
  • 판매가
  • 11,250원 (10% 할인)
  • S포인트
  • 620P (5% 적립)
  • 상세정보
  • 12.8x18.8 | 0.172Kg | 119p
  • ISBN
  • 978896436251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고대 요가의 지혜를 서방 세계에 널리 소개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가 참되고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을 들려주는 책이다. 서양에서는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인도 요가 스승의 가르침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은, 그간 종교와 문화를 넘어 수준 높고 다양한 지혜를 꾸준히 우리에게 소개해온 이현주 목사가 맡았다.

저자는 눈앞의 이기심을 넘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이타적인 태도가 평화롭고 순탄한 인간관계를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러한 인간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계신 ‘신神(하느님)’과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가장 이기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같은 ‘순수 사랑’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출판사 리뷰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
이 책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시리즈 네 번째 책으로, 고대 요가의 지혜를 서방 세계에 널리 소개한 파라마한사 요가난다Paramhansa Yogananda가 참되고 행복한 인간관계의 비결을 들려주는 책이다. 서양에서는 유명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낯선 인도 요가 스승의 가르침을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은, 그간 종교와 문화를 넘어 수준 높고 다양한 지혜를 꾸준히 우리에게 소개해온 이현주 목사가 맡았다.
저자는 눈앞의 이기심을 넘어 다른 사람들을 향한 이타적인 태도가 평화롭고 순탄한 인간관계를 가꿀 수 있는 지름길이며, 이러한 인간관계를 통해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계신 ‘신神(하느님)’과 만나고 사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실은 가장 이기적(!)인 태도라고 말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확장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같은 ‘순수 사랑’이 되는 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누구도 낯선 사람으로 여기지 말라. 모든 사람을 자신의 친척으로 느끼는 법을 배우라. 가족사랑은 우정 안에서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사랑을 가슴에 준비시키려는 신성한 교사과정에서 첫 번째 교습이다. 하느님의 생명 핏줄이 모든 인종의 몸 안에서 돌고 있음을 느끼라. 하느님이 그들 안에 숨 쉬고 살아계신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인종이 다르다고 미워할 수 있겠는가? 미국인이니 인도인이니 무슨 민족의 일원으로 사는 것은 불과 몇 년이지만, 우리 모두가 영원한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한 사람의 영혼을 인간이 만든 울타리에 가둘 수는 없다. 그 영혼의 민족은 ‘위없이 높은 영靈’이고, 그 나라는 ‘없는 곳 없는 곳’이다.”(p.13)

사랑은 인간이 정한 비좁은 경계에 갇힐 수 있는 무엇이 아니다. 순수한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무한하고 경계가 없으나, 한 사람을 특별하게 사랑해보지 않으면 인류를 사랑할 수 없고, 살아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도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진정한 사랑이란 존재하는 모든 것을 것을 향해 끊임없이 확장되는 연민과 우정의 토양에서 배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몸을 입은 영혼들의 사귐

이 책을 번역한 이현주 목사는 「옮긴이의 말」에서 ‘사람이 사람과 맺고 푸는 인간관계, 이것이 인생사 거의 전부’라고까지 표현한다. 한자로 사람을 뜻하는 ‘人’자는 작대기 두 개가 서로 기댄 모양인데, 서로 기대어야 설 수 있는 막대기처럼 사람 또한 다른 사람에게 기대고 의지해야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 드러난 글자일 것이다.
그럼에도 한없이 어렵고, 때에 따라 인생의 가장 커다란 고통이 되기도 하는 인간관계에 대해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포괄적이고 두루뭉술한 답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예리한 지침을 전달하고 있다. 어떤 사람을 내 인생의 짝으로 맞을 것인지, 연인과는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부부는 서로를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 부모와 자식은 서로를 어떻게 여겨야 하는지, 원수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는지, 이별과 상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 책은 ‘인간관계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세세한 노하우로 그득하다. 동시에 이 모든 관계는 다양한 형태로 내 앞에 나투신 ‘하느님’과의 우정을 쌓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는 것 또한 잊지 않는다.

“당신은 순수한 우정 안에서 하느님을 발견할 것이다. 참된 친구가 되려면 영혼을 알아야 한다. 자신을 하나의 영혼으로 인식할 때 완벽한 친구가 될 수 있다. 좋은 친구 되는 일에 실패한다면, 자신의 영혼을 길러서 위없이 높은 영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자기 확장의 법칙을 어긴 것이다. 사람은 자신과 남에게 진실한 친구가 되면서 하느님과 우정을 쌓을 수 있다.”(p.18)

우리는 인종과 성별, 국적과 연령을 넘어서 모두 육신을 입고 삶을 경험하고 있는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모든 인간관계는 결국 영혼들 사이의 우정이다. 저자는 영혼들 사이에 진정한 우정이 생겨나 함께 거룩한 하느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서로를 극진히 섬길 때, 바로 그 우정에서 ‘위없이 높은 영의 불꽃이 피어난다’고 말한다. 우리의 삶과 사랑은 머리와 가슴을 넘어 영靈을 향해 나아가며, 그렇게 영적으로 성숙하여 결국 한 분이신 ‘위대한 친구(the one Great Friend)’와 조우하기 위한 여정임을 기억하라고, 나지막하게 속삭이고 있다.

이기利己를 넘어 참사랑으로

우리가 맺는 온갖 인간관계와 그 신성한 잠재성을 탐색하면서 삶의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문제들을 솔직하게 드러내주며, 명료한 해법 또한 제시해준다. 이 얇은 책에서 저자가 닳도록 강조하는 것은 나와 함께 웃었던 그 얼굴이 나에게 화를 내거나 증오를 발산한다 해도 여전히 내 형제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하느님을 사랑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친절할 수는 없고, 내 곁의 피조물을 사랑할 수 없다면 하느님의 사랑도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설정해둔 경계를 넘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자신의 내면의식을 반영한다는 사실과, ‘남한테 하는 대로 나에게 돌아오리라’는 법칙을 기억해야 하리라.

“실천적인 긍휼과 연민을 통해 ‘다른 몸들’ 안에서 저 자신을 느낄 때, 비로소 에고는 잊고 있던 자신의 '없는 곳 없음'을 회복하게 된다. 안목이 짧은 세속인들과는 다르게, 신성한 영혼은 제 몸 안에 있는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이들 몸 안에 있는 자신을 위해서도 일한다. 당신 몸 안에 있는 당신뿐 아니라 다른 모든 몸 안에 있 는 당신을 위해서도 자양과 번영과 치유와 지혜를 찾을 줄 알아야 한다.”(p.16)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나 싫어하는 사람에게나 똑같이 마음의 문을 열고, 그들을 자기 자신처럼 느끼며, 이웃을 섬기는 일로 스스로의 구원을 이루라고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부드럽게 권유한다. 내 곁에 아직 사람들이 있는 까닭은, 그들을 섬기고 그들과 함께 나누는 법을 배울 기회를 나 스스로에게 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여정에 작지만 묵직한 매뉴얼이 되어줄 것이 틀림없다.

“그리스도가 지닌 힘의 비결은 그분이 원수를 비롯해 모든 인간을 사랑하신 데 있다. 나를 미워하는 누군가를 참된 사랑으로 이기는 것이 다른 수단으로 그를 격파하는 것보다 낫다. 보통사람에게는 이런 말이 엉뚱하게 들릴 것이다. 한 대 맞았으면 두 대 때리고, 한 번 차였으면 두 번 차야 속이 시원할 테니까. 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느냐고? 자신의 사랑이 지닌 치유의 빛을 증오로 가득한 상대의 가슴에 쬐어, 자신의 영혼을 다른 영혼들로부터 떨어뜨려놓는 데서 오는 근본적인 불행을 태워버리기 위해서다.”
-「어째서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가?」 중

“우정은 신성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묶어주는 우주의 영적 인력引力이다. 위없이 높은 영은 본디 '하나(the One)'였다. 그것이 이원(duality)의 법에 따라 긍정과 부정으로 나뉘었다. 이어서, '둘'이 상대성의 법에 적용된 무한(infinity)의 법에 의해 '여럿'이 되었다. 지금 그 '하나'가 '여럿' 안에서 그것들을 통합해 다시 하나로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여러 영혼들을 하나로 결합하려는 위없이 높은 영의 시도가 우리의 감성, 지성, 직관을 통해 이루어지고 우정을 통해 표출되는 것이다.”
-「우정의 신성한 목적」 중

“무한하신 이와 하나가 되면 더 이상 자신을 에고ego로 알지 않는다. 다만 인생의 온갖 파도들이 그 너머 바다 없이는 일어날 수도 춤출 수도 없음을 알 뿐이다. 이번 생의 어떤 것들에 너무 집착하면 하느님을 잊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무언가를 상실했을 때 자기를 벌하는 대신 혹시 무한하신 이보다 작은 무언가를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것이다.”
-「자기에 갇히지 않는 사랑」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힌두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를 비롯하여 철학, 인문학, 과학, 예술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진리의 보편성을 설파한 요가난다는 1893년 인도의 고라크푸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수차례 신비한 영적 체험을 했고, 구도자가 되려는 열망을 품은 채 여러 성자들을 찾아다녔다. 17세 때 운명적으로 만난 스승 스리 유크테스와르의 엄격한 가르침을 받으며 아슈람에서 명상과 요가 수련에 전념했다. 1915년 캘커타대학교를 졸업한 뒤 스와미 교단의 수도승으로서 세상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자 서약했고, 마침내 삶과 죽음의 근본 문제, 생명의 실상 및 우주의 본질을 꿰뚫는 궁극의 깨달음을 이루었다.1920년 보스턴에서 개최된 진보종교지도자국제대회에 인도 대표로 초청받은 것을 계기로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30여 년간 미국에 거주하면서 종교, 이념, 인종, 문화를 초월한 무종파 수행단체 ‘자아실현협회Self-Realization Fellowship’와 명상센터들을 설립하여 요가와 명상 수행을 지도하는 한편, 지속적인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요가난다는 신을 체험적으로 인식하는 심층 종교의 핵심을 전하며 심오한 정신 세계로 인도하는 안내자로서의 사명을 평생 실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도의 요가 과학과 유구한 명상 수행 전통을 서양에 알린 가장 위대한 사절’이라는 찬사를 받았다.그의 가르침은 자아의 벽을 허물어뜨리고 진정한 대자유를 찾으려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간디나 타고르 같은 인류의 스승들과 교유하며 자신 또한 세계 평화의 작은 빛이 되기를 염원해온 요가난다는 1946년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Autobiography of a Yogi>을 출간했다. 이 책은 20세기 최고의 영적 도서로 선정되었고, 현재까지 전세계 30여 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어 600만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1952년 3월 7일,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지상에서의 영적 순례를 마치고 의식적으로 육체를 버리는 ‘마하사마디’에 들었다.

  목차

발행인의 말 / 1장 우정 /
2장 이기利己의 어리석음 / 3장 친구 되는 법 / 4장 영적인 결혼과 가정생활 / 5장 이별과 상실 / 6장 모든 친구들의 친구 / 옮긴이의 말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