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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스에나가 유키호
미술교사 / 도쿄 학예대학 개인연구원 / 아티스트도쿄도 출신으로 무사시노 미술대학 조형학부 졸업, 도쿄가쿠게이 대학 대학원에서 교육학 연구과(미술교육)를 수료했다.도쿄 가쿠게이 대학 개인연구원으로서 미술교육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다’ ‘물건을 만들다’ ‘미술사의 지식을 습득하다’라는 기술・지식 편중형 미술교육에 문제의식을 갖고, 아트를 통해 ‘사물을 보는 방식을 확장시키’는데 역점을 둔 유니크한 수업을 펼쳐왔다. 학생들에게서 ‘미술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어요!’, ‘세상을 바라보는 기초가 되는 수업’이라며 커다란 반향을 얻고 있다. 증조할아버지는 금속공예가이고 할머니는 칠보세공사이며 금속공예가, 아버지는 일러스트레이터인 아티스트 집안에서 자라 어려서부터 아트와 가까웠다. 자신도 아티스트로서 활동하면서 내면의 흥미, 호기심, 의문으로부터 창조적인 활동을 키우는 아동 대상 아트워크숍을 기획・개최하고 있다. 이 책이 첫 저서이다.
프롤로그: 당신만의 개구리를 찾는법
우리는 ‘한 점의 회화’조차 차분히 볼 수 없다
〈수련〉에서 어른들은 보지 못하는 것
‘중학생이 싫어하는 과목’ …… 제1위는 ‘미술’?!
미술은 지금, ‘어른들이 최우선으로 다시 배워야 할 과목’
‘13세’로 돌아가서, 사고체계를 업데이트한다
오리엔테이션: ‘예술사고’란 무엇일까?
—‘예술’이라는 식물
무심결에 우리가 놓치는 것-민들레 사고실험(思考實驗)
예술사고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지하세계의 모험’에 빠져 있는 진정한 ‘예술가’들
예술사고와 언뜻 비슷하지만 다른 것-‘꽃기술자’라는 길
‘예술적 사고방식’을 구현한 ‘지知의 거인’
누구라도 ‘예술가처럼’ 생각했던 적이 있다
‘답을 발견하는 힘’에서 ‘답을 만드는 힘’으로
왜 여섯 가지 ‘20세기 예술작품’인가?
수업 1: ‘훌륭한 작품’이란 어떤 것일까?
—예술사고의 막을 열다
‘훌륭한 자화상’을 그려봅시다
‘훌륭한 그림’은 어떻게 고를까?
‘20세기 예술의 문을 연 그림’은 정말로 잘 그린 그림일까?
표현은 ‘감상의 질’을 높인다
아내에 대한 ‘공개처형’이라고 조롱받았던 초상화
‘르네상스 화가’와 ‘20세기의 마티스’는 어떻게 다른가?
‘꽃기술자’의 ‘목표’는?
예술계의 질서를 파괴한 ‘어떤 것’
왜 ‘녹색 콧날’을 그렸을까?
‘답이 바뀌는 것’을 전제로 생각하는 기술
또 하나의 관점•답이 없는데 왜 생각해야 할까?
미숙한 수법으로 만든 치졸한 작품일까?
‘재현’은 ‘눈에 비치는 세계의 모방’만이 아니다
수업 2: ‘현실성’이란 무엇일까?
—눈에 보이는 세계의 ‘거짓말’
한껏 ‘현실적으로’ 주사위를 그려보자
‘미술사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만든’ 예술가의 대표작
‘피카소의 그림에 지적을’ 해보다
정확한 원근법에 숨겨진 ‘거짓말’
인간의 시각은 믿을 수 없다
‘모방’이 아니라 ‘재구성’
현실적인 회화는 ‘비현실적’이다
또 하나의 관점•불가능한 자세의 현실적인 남자들
‘감상하기 위한 것’이 아닌 그림
‘우유를 따르는 여인’은 주인을 모실 수 없다
수업 3: 예술작품을 ‘보는 법’이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는 것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봐야 좋을까?’
‘무엇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으로 깊이 감상한다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가 보입니까?’
‘까닭 없이 끌리는 그림’을 만드는 방법
예술 감상에는 ‘두 가지 상호작용’이 있다
음악을 들을 때 우리가 하는 것
‘예술이라는 식물’을 키우는 것
또 하나의 관점•‘작품과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것
왜 이처럼 ‘정보량’이 다를까
나팔꽃을 꺾자 생겨난 것
〈송림도병풍〉 앞에 앉으면 무슨 일이 생기는가
수업 4: 예술의 ‘상식’이란 무엇일까?
—‘시각’에서 ‘사고’로
어디까지 ‘상식’을 벗어던져야 할까
‘예술에 가장 영향을 끼친 20세기 작품’ 제1위
먼저 시각만을 사용한다
변기를 골라 서명을 하고 〈샘(泉)〉이라는 제목을 붙였을 뿐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문제작
변기를 감상하다니, 별난 사람들이군
‘이 변기에도 서명해 주세요’
‘시각’에서 ‘사고’로의 마지막 ‘쐐기’
또 하나의 관점•뒤샹을 무색하게 만드는 ‘문제작’ 다완
‘단순’하기보다 ‘조잡한’ 다완
다실공간으로부터 ‘역으로’ 생각해 만들어진 작품
수업 5: 우리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창문’에서 ‘바닥’으로
아직 어딘가에 ‘알아차리지 못한 공통점’이 있다
역대 다섯 번째로 높은 가격에 거래된 예술작품
색다른 작업 방식을 낳은 것은 무엇일까
실은 보이지 않는다-‘창문’과 ‘바닥’의 사고실험
〈넘버1A〉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
회화가 처음으로 ‘회화 자체’가 된 순간
또 하나의 관점•회화를 보는 법은 무수히 많다
‘작은 예술가’를 당혹시킨 질문
몸의 움직임을 받아들이는 ‘무대’
수업 6: ‘예술’이란 무엇일까?
—예술사고의 극치
‘어디까지가 예술인가?’의 문제
팝적인 디자인의 이상한 나무상자
‘주방세제’를 어떻게 예술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
세관에서 거절당해 캐나다 행을 포기하다
‘왜 복제했습니까?’ ‘간단하니까요’
예술이라는 ‘거룩한 성채’는 어디에 있을까?
또 하나의 관점•‘성벽’이 사라진 시대의 미술관
‘성’이 없으면 ‘귀족’도 없다
‘성벽’이 사라진 지금, 미술관이 할 수 있는 것
에필로그
‘사랑하는 것’이 있는 사람의 예술사고
‘다만 예술가가 있을 뿐’
정답만을 찾는 사람, 질문을 만들어내는 사람
‘사랑하는 것’이 있는 사람은,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나가며
각주
작품정보
참고문헌
‘어른 독자’를 위한 해설 ‘지각’과 ‘표현’이라는 마법의 힘
실천편 예술사고의 과외수업!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