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이미지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별숲 | 3-4학년 | 2013.05.15
  • 정가
  • 9,800원
  • 판매가
  • 8,820원 (10% 할인)
  • S포인트
  • 441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3.4 | 0.260Kg | 96p
  • ISBN
  • 978899779811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달마중 시리즈 4권.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우리 옛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읽으며 쓰며 공부해 온 동화작가 임정자가 수많은 옛이야기들 중에서 아끼고 아끼는 다섯 편을 골라 다시 쓴 책이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에는 저마다 재미가 가득하고, 조상님들의 귀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임정자 동화작가는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 어려운 옛이야기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구수한 우리 입말을 살려 다시 썼다. 여기에 최용호 일러스트레이터의 지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답고 표현력과 색감 풍부한 그림이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크게 해 주고 있다.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를 읽으면 실실 웃음이 나고,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과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에는 마음 맑고 씩씩한 주인공의 신 나는 모엄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같이 깨우침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 주머니」를 읽다 보면 옛이야기나 지식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동화작가 임정자가 아끼고 아끼는,
마음을 놀게 해 주는 우리 옛이야기 다섯 편


동화를 쓰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우리 옛이야기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읽으며 쓰며 공부해 온 동화작가 임정자가 수많은 옛이야기들 중에서 아끼고 아끼는 다섯 편을 골라 다시 쓴 책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에는 저마다 재미가 가득하고, 조상님들의 귀한 삶의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를 읽으면 실실 웃음이 나고,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과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에는 마음 맑고 씩씩한 주인공의 신 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지요. 또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같이 깨우침을 주기도 한답니다. 「이야기 주머니」를 읽다 보면 옛이야기나 지식이 혼자 독차지해서는 안 되고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요.
이 옛이야기들은 《임석재 구전설화집》《한국구비문학대계》《제주도 무가본풀이 사전》에 실려 있지만, 어린이들이 직접 읽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임정자 동화작가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구수한 우리 입말을 살려 다시 썼습니다. 어린이들이 심심한데 놀 수도 없을 때, 이 옛이야기들을 읽으며 마음으로 놀기에 더없이 좋은 책입니다.
덧붙여서, 최용호 일러스트레이터의 지판화 기법으로 그려 낸 아름답고 표현력과 색감 풍부한 그림이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옛이야기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크게 해 주고 있습니다.

▶ 본문 내용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세상에서 자기 방귀가 가장 세다고 자랑하는 서울 방귀쟁이와 시골 방귀쟁이가 방귀로 대결하는 배꼽 빠지도록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살그머니 뽀오옹, ‘뽕방귀’만 뀌어도 멀쩡한 집이 풀썩 무너지지요. 힘껏 빵! ‘빵방귀’를 뀌면 돼지가 방귀 바람에 날려 똥통 속에 처박히고요. 힘차게 뻥! ‘뻥방귀’를 뀌면 돌로 된 절구통이 시골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서울로 왔다 갔다 날아다니지요. 누구 방귀가 더 센지 두 방귀쟁이는 지금까지 ‘뻥방귀’를 뀌며 방귀 대결을 하고 있대요. 읽는 내내 웃음이 실실 나오는 옛이야기랍니다.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
머리에서 발끝까지 꼭 한 뼘인 아이, 한뼘이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호랑이들을 물리치는 이야기예요. 비록 몸은 작지만 용감하기는 세상 누구 못지않지요. 겨우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 호랑이 사냥을 떠난 한뼘이는 무덤을 보고 산이라고 하고, 나무가 몇 그루만 있어도 숲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렇게 헛짓만 하다가 하루는 진짜로 호랑이가 사는 진짜배기 숲에 들어가 진짜 호랑이를 만나게 되었어요. 호랑이들을 잡으러 왔다는 한뼘이의 말에 대왕 호랑이는 한뼘이를 간장에 찍어 씹지도 않고 한입에 꿀꺽 삼켰답니다. 호랑이 배 속에 들어간 한뼘이가 어떻게 호랑이들을 모조리 물리칠 수 있을까요? 조그맣지만 용감한 한뼘이의 대단한 모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이야기 주머니」
내일이면 장가갈 신랑이 있었어요. 신랑은 어려서부터 이야기를 좋아해, 이야기를 듣는 족족 주머니에다 이야기를 넣어 천장에 매달아 놓았지요. 이야기들은 주머니에 갇혀 지내다 보니 갑갑해 견딜 수 없었어요. 그래서 신랑이 장가가는 길에 시원한 옹달샘 물과 달콤한 배와 혼례청 멍석 밑에 뱀으로 변해 신랑을 죽게 할 계획을 세웠어요. 하지만 신랑의 하인이 이야기들이 하는 계획을 엿듣고 신랑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요.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신랑은 이야기들을 주머니에서 풀어 주었어요. 이야기 주머니에서 빠져나온 이야기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사람들 마음속으로 스며 들어가 그 안에서 자라고 자라났답니다. 이처럼 이야기와 지식은 누군가 혼자 독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함께 누릴 때 더 풍부해지고 가치 있게 된답니다.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
옛날에 딸 셋을 둔 대감이 있었어요. 큰딸과 작은딸은 좋은 집안에 시집가서 사위들이 글을 참 잘 지었지요. 하지만 막내딸은 시골 농부에게 시집가서 막내사위가 까막눈이었지요. 대감 생일날, 막내사위는 글을 모를 지을 줄 몰라 창피를 당하고는 밥도 먹지 못하도 쫓기듯 시골로 돌아와야 했어요. 일 년 후, 대감 생일날이 되자 막내딸은 남편에게 망신을 당할 테니 혼자 가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막내사위는 이번에도 대감 생일잔치에 참석했어요. 그러고는 큰사위와 작은사위에게 글자 알아맞히기를 하자고 했어요. 막내사위는 글을 많이 읽어 글자들을 많이 알고 있는 큰사위와 작은사위에게 어떤 글자를 물어볼까요?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고, 일마다 가치 있고 귀한 것임을 알려 주는 옛이야기랍니다.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
옛날 제주도에 삼두구미가 살았는데, 머리가 셋이고 꼬리가 아홉 달린 괴물이었어요. 이 괴물에겐 각시가 있었는데, 어느 날 죽고 말았어요. 그래서 새 각시를 얻으려고 하는데 마침, 자기 산에서 나무를 줍고 있는 나무꾼을 만났어요. 나무꾼에게 딸이 셋 있다는 말을 듣고 삼두구미는 부자로 살게 해 준다면서 큰딸과 작은딸을 차례차례 꼬드겨 데려갔어요. 그러고는 자기 말을 안 듣는다며 죽였지요. 하지만 막내딸은 삼두구미가 부자로 살게 해 준다며 꼬드겨도 가지 않으려 했어요. 대신 언니들을 돕고 싶어서 삼두구미를 따라갔지요. 삼두구미가 언니들을 죽인 걸 알게 된 막내딸은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 삼두구미를 물리쳤답니다. 그리고 삼두구미와 싸워 이긴 힘으로 열심히 일해서 잘 먹고 잘 살다가 하늘나라로 올라갔대요. 괴물과 싸워 이긴 막내딸이 참 멋지죠?

  작가 소개

저자 : 임정자
1966년 포천에서 태어나 덕성여대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동화 공부를 하면서 글을 쓰게 되었고, 달마다 나오는 <어린이와 문학> 편집 일을 하였습니다. 그 동안 어린이책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 《당글공주》 《동동 김동》 《물이, 길 떠나는 아이》 《내동생 싸게 팔아요》 들을 냈습니다.

  목차

서울 방귀쟁이 시골 방귀쟁이
한뼘이의 호랑이 사냥
이야기 주머니
논두렁으로 종가래 끌고 가는 자는?
삼두구미를 이긴 막내딸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