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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디세이아
정음서원 | 부모님 |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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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구인회 LG그룹 창업 회장 신념은 인화(人和)였다. 인화란 여러 사람이 서로 화합하거나 어진 덕을 베풀어 교화한다는 뜻이다. 이 신념은 기업 세계에서는 잘 맞지 않는 듯이 보인다. 기업 세계에서는 이윤 추구 극대화가 기본 정신이기 때문이다. 날카로운 계산만 있는 것이 재계 생리다.

구인회 회장은 그러나 이 인화의 정신으로 기업 경영에 성공했고 오늘의 글로벌 대기업 LG를 키워냈다. 우리의 관심은 자연히 구인회 창업 회장이 인화를 어떻게 기업 경영에 접목시켰는가에 집중된다. 이 책에서는 모든 자료를 동원해 ‘인화의 경영’ 실체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LG는 4년 후인 2027년에는 창업 80주년을 맞는다. 우리 재계에서 두세 번째 가는 장수 기업이다.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등과 비슷한 나이를 자랑한다. 장수하는 기업들은 그들 나름대로 장수 비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것들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LG그룹은 기업 승계에서도 독특한 기풍을 가지고 있다. 구(具)씨 가문이어야 하고 장자(長子) 상속 원칙이다. 수많은 직계가족과 동업 가문인 허(許)씨 가문이 존재하지만 아무 잡음 없이 4대까지 이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출판사 리뷰

구인회 LG그룹 창업 회장 신념은 인화(人和)였다. 인화란 여러 사람이 서로 화합하거나 어진 덕을 베풀어 교화한다는 뜻이다. 이 신념은 기업 세계에서는 잘 맞지 않는 듯이 보인다. 기업 세계에서는 이윤 추구 극대화가 기본 정신이기 때문이다. 날카로운 계산만 있는 것이 재계 생리다.
구인회 회장은 그러나 이 인화의 정신으로 기업 경영에 성공했고 오늘의 글로벌 대기업 LG를 키워냈다. 우리의 관심은 자연히 구인회 창업 회장이 인화를 어떻게 기업 경영에 접목시켰는가에 집중된다. 이 책에서는 모든 자료를 동원해 ‘인화의 경영’ 실체를 밝히려고 노력했다.
LG는 4년 후인 2027년에는 창업 80주년을 맞는다. 우리 재계에서 두세 번째 가는 장수 기업이다. 삼성그룹이나 현대그룹 등과 비슷한 나이를 자랑한다. 장수하는 기업들은 그들 나름대로 장수 비법이 있다. 이 책에서는 그것들을 들여다보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LG그룹은 기업 승계에서도 독특한 기풍을 가지고 있다. 구(具)씨 가문이어야 하고 장자(長子) 상속 원칙이다. 수많은 직계가족과 동업 가문인 허(許)씨 가문이 존재하지만 아무 잡음 없이 4대까지 이 원칙이 지켜지고 있다.
LG그룹은 구(具), 허(許) 두 가문이 동업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이 동업 관계는 47년간이나 화목한 분위기에서 유지돼왔으며 웃으면서 계열 분리에 성공했다. 이 두 가문은 ‘한국에서는 동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속설을 깼다.
LG의 70년 성장사는 1, 2, 3대 회장의 절묘한 성장 전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구인회 창업 회장은 창업 기반을 다졌고 구자경 2대 회장은 엄청난 양적 팽창 전략을 펴 그룹의 몸집을 키웠으며 구본무 3대 회장은 집중과 선택으로 질적 성장을 추구했으며 전기차용 2차전지(Recharged Battery) 사업을 성공시켜 21세기를 맞아 그룹의 성장 동력과 국가에 새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업적을 쌓았다. 구본무 회장이 GS그룹인 허(許)씨 가문과의 동업 관계를 아무 마찰 없이 분리한 것도 빛나는 일이었다.
구인회 회장, 이병철 회장, 정주영 회장, 최종현 회장 등의 기업 성공은 우리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경제원칙, 시장경제 체제 채택이 아주 적절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이 원칙과 걸출한 창업 회장들이 없었더라면 오늘의 세계 10위 부국의 번영은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독자들은 ‘인화 경영’을 바탕으로 한 LG그룹의 성장사를 새롭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 저자 머리말에서

구인회 창업회장 생애

구인회 회장은 1907년 8월 27일 경남 진양군 지수면 승내리에서 연 수확 300석 정도의 지주 구재서와 진양하 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명은 정득이라 불렀고 호는 연암이다.
조부 만회공 구연호는 과거 시험에 급제해 홍문관 교리를 지냈으므로 그의 집은 구 교리(具校理) 댁으로 불렸다. 홍문관이란 조선조 중앙관서의 벼슬 가운데 으뜸으로 꼽았던 삼사(三司) 즉, 홍문관, 사헌부, 사간헌 중의 하나로 경서(經書)와 문한(文翰)과 경연(經筵)을 맡은 관청이었다. 만회공 구연호는 경연청 시독관과 사기를 기록, 관리하는 춘추관의 기주관을 지냈다. 즉, 임금 앞에서 경서를 강론하는 막중한 직책을 맡았다. 고종 임금을 가까이서 모신 측근이었고 많은 아낌을 받았다.
구인회 회장이 태어난 시대적 배경을 보면 1900년대 초기 20세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우리나라의 국운이 풍전등화와 같은 어려운 시기였다.
우선 1907년 7월 19일 고종이 헤이그 밀사 사건의 책임을 추궁하는 일본의 강압에 못 이겨 제위를 순종에게 위임했다가 바로 양위했다. 이른바 고종의 양위 사건이다. 연호가 바뀌어 융희 원년이 되는 해였다.
다음 해인 1908년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탈하는 전진기지로 삼았던 동양척식회사(東洋拓殖會社)가 설립되었고 그다음 해 1909년 10월에는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일본의 침략 괴수 이토히로부미(伊藤博文)를 사살했다. 다시 1910년 8월 29일은 한·일 합방을 당하고 만 경술국치의 날이다. 무력과 교활한 술책으로 한국을 집어삼킨 일제(日帝)는 소위 그들이 말하는 합법적인 입장에서 이로부터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까지 약 10년 동안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에 걸쳐 식민적인 지배체제를 강화, 결속시켰던바, 종래의 통감부가 총독부로 개칭되어 식민지 정책의 중앙 통치기구로 군림하고 그 밑에 헌병, 경찰의 무단을 이용해 항일독립투사 및 그 운동을 탄압하는 가혹한 무단통치를 자행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구인회 회장도 회오리바람이 부는 그 같은 암울한 시기에 출생하여 인생의 첫발을 내디뎠다. 구인회 회장이 태어난 진양군 지수면 승산리는 좋은 땅으로 이름난 곳이었다. 좋은 땅이란 살기 좋은 곳이고 인심이 좋아야 하는데 승산리는 그런 곳이었다.
승산리에는 상동마을과 하동마을이 있다. 상동에는 구씨 문중이 살았고 하동에는 허(許)씨 문중이 있었는데 구씨 문중은 벼슬을 많이 했고 허씨 문중에는 부자가 많이 배출되었다. 한 마을에 두 가문이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구씨‧허씨 가문과 결혼도 많아지게 되었고 친인척으로 맺어지면서 구‧허 양가 가문의 관계도 돈독해졌다. 구인회 회장 역시 1920년 14세 때 허씨 집안 대표 부자인 만석꾼 허만정 씨 재종 동생 허만식의 장녀 허을수(許乙壽)와 결혼했다. 신부는 2년 연상이었으며 그 당시까지도 조혼 풍습이 남아 있었다.
보수적 가정에서 태어나 한학을 익히던 구인회는 결혼 후 허씨의 가문과 접하게 되면서 그의 사상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손위 처남이며 후일 중외일보(中外日報) 경영자가 된 허선구의 권유로 보통학교에 편입하게 되는데 그것은 결혼 다음 해였다. 구인회가 편입한 보통학교는 지수보통학교였는데 같은 해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도 지수보통학교에 편입했다.
이병철 회장은 고향이 이웃 의령군이었는데 이곳에는 보통학교가 없었기 때문에 누님이 이곳으로 출가해 살고 있었으므로 누님 집에서 기거하면서 지수초등학교에 다녔다. 두 사람은 이곳에서 함께 공부했고 추후 사업계에 투신해서 많은 접촉이 있게 되었다.
구인회는 3년간 지수보통학교에서 초등 교육을 받고 1924년 4월 17세에 서울 중앙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열심히 공부했다. 당시 중앙고보는 고려대학교 설립자이신 인촌 김성수가 인수한 후 학교를 크게 일으키고 유난히 강한 민족정신에 입각한 교육을 베푸는 학원이었다. 시골 청년 구인회는 학교에 들어가자마자 교내 독서클럽에 가입, 동서고금의 유명 서적들을 탐독했다. 이 시절 그가 읽었던 책들이 어떤 것이었으며 수량이 얼마였는지는 공식 기록에 남아있는 게 없지만, 후일 그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인격을 높이는 바탕이 되었던 것만은 확실하다.
구인회는 중앙고보 2학년에 중퇴하고 귀향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학업 중단이었다. 구인회가 귀향하게 된 사유에 대해 본인이 밝힌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장인이 작고하고 처가에서 학비를 계속 지원해 줄 수 없게 됨에 따라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오고 있다. 구인회가 서울 유학을 시작할 때 처가에서 하숙비 등 모든 학비를 지원해 주기로 한 것은 확실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기회에 할아버지가 서울 유학을 청산하고 귀향하라는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초대 한국 경영사학회 회장을 지낸 김병하 박사는 “그가 중앙고등보통학교 2학년에 중퇴하고 낙향하게 된 데는 앞에서 지적된 이유도 있겠으나 그 해 장남 구자경이 출생해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있고 19세의 나이에 사회인이 빨리 되고 싶은 심정도 작용하여 학업을 중단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구인회에게는 서울 유학 중단은 그의 인생행로를 바꾸는 전환점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백인호
매일경제 편집국장,MBN 대표이사,YTN 사장,광주일보 사장 역임<저서>장편소설 『삼성오디세이아』『현대오디세이아』『자동차왕 정몽구 오디세이아』

  목차

서 문 …… 9

제1부 ‘인화단결’ 기업의 탄생과 발전

1 「한강의 기적」 주역들 17
2 구인회 창업회장 생애 21
3 청년기와 협동조합 25
4 주식회사 구인회 상회 42
5 구인회의 신사업구상 52
6 조선흥업사(朝鮮興業社) 시대 59
7 허씨가문(許氏家門)과의 만남 63
8 럭키 상표의 크림 탄생 - 럭키화학공업사 74
9 화장품 연구소 87
10 플라스틱 시대 개막 93
11 플라스틱을 주 업종으로 112
12 서울사무소의 개설 120
13 럭키치약 탄생 128
14 치약 판매 전략 136
15 비닐(Vinyl) 산업 진출 142
16 전자(電子) 산업과의 운명적 만남 150
17 금성사(金星社)의 탄생 158
18 한국케이블 - 섬유 대신 전선(電線) 176
19 골드스타라디오 해외 진출 186
20 럭키그룹 부상(浮上) 190
21 방송신문 분야 진출 194
22 국제신보(國際新報) 시대 208
23 럭키유지(油脂) 설립 - 글리세린, 세제(洗劑) 개발 215
24 영농(營農)패턴의 혁명 - 비닐하우스 222
25 고장(故障)이 가져온 행운 - 냉장고와 에어컨디셔너 228
26 신규사업 카본블랙(Carbon black) 235
27 기술자 우대론 242
28 합승버스에서 만나는 회장 246
29 이미지를 팔아라 - 광고탑, 공장견학 264
30 황금알을 낳는 정유(Oil Refining) 사업 272
31 구인회 회장의 행복한 순간들 296
32 호남정유 준공 305
33 콜럼버스의 달걀 310
34 치커링 보고서 - 혈연, 지연을 정리하라 313
35 락희화학 기업공개 318
36 구인회 회장 영면(永眠) 326

제2부 정도(正道)경영을 통한 개혁과 성장

37 구자경(具滋暻) 회장 시대 - 유업 승계 347
38 구자경 호(號) 출범과 확장 353
39 금성사의 약진 - 세계화 추진 363
40 통신과 전선사업 다각화 370
41 사업영역의 대확장 - 종합상사, 보험, 증권 379
42 여의도 트윈타워 시대 394
43 고객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399
44 고졸(高卒) 출신에게 맡겨라 - 인공세탁기 404
45 전경련 회장 구자경 418
46 회장님, 이건 전부 회장님 잘못입니다! 421
47 LG로고의 새출발 426
48 비전의 깃발을 들어라 432
49 컨센서스(Concensus)의 힘 438
50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 21세기를 향한 경영 구상 446
51 LG반도체는 「현대(그룹)」에 뺏긴 셈이요 453

제3부 21세기 일등 LG를 추구하는 LG WAY

52 구본무 회장과 LG 시대 개막 489
53 구본무 회장 어록 496
54 구자경 명예 회장 별세, 구본무 회장 타계 506
55 구광모 4세 경영시대 510
56 구광모 회장의 새 틀의 성장 전략 ABC - 인공지능, 바이오, 클린테크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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