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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화주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춘천교육대학을 졸업하여 41년간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했습니다. 1982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 아동문학평론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으며, 한국아동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동시집 『아기 새가 불던 꽈리』, 『내게 한 바람 털실이 있다면』, 『뛰어다니는 꽃나무』, 『손바닥 편지』, 『내 별 잘 있나요』, 『해를 안고 오나 봐』, 『나는 생각 중이야』, 『이화주 동시 선집』, 『토끼 두 마리가 아침을 먹는다』와 그림동화 『엄마 저 좀 재워 주세요』, 『사자는 지금 생각 중』을 냈습니다. 동시 「달밤」, 「혼자 있어 봐」, 「뒤꿈치 드나 봐」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렸으며, 현재 동시 「풀밭을 걸을 땐」이 2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습니다. 춘천교육대학 부설초등학교 교장으로 정년퇴임 한 뒤 춘천교육대학교와 춘천시립 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문학 창작’ 강의를 했습니다. 지금은 마음껏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지냅니다.
시인의 말⏐사랑하고 질문하면서, 숲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누리기를
1부 나무의 비밀
새와 나무 12
눈으로, 코로, 입으로 읽는 편지 13
새들의 약속 14
나무의 비밀 16
산양들의 이야기 엿듣기 18
봄날 저녁 21
꽃들은 모를 거다 22
혼자서 떠나는 여행 23
놀자, 같이 놀자 24
나무가 뿌리를 옆으로도 뻗는 까닭 26
해님이 여름 산에 하는 질문 27
고로쇠나무 속에는
춤추는 물지게꾼 할아버지가 산다 28
앵두 씨 멀리 보내기 내기 30
2부 하늘의 커다란 귀가 보인다
하늘의 커다란 귀가 보인다 34
겨울 숲에서 띄우는 편지 35
모자만 걸어 두고 36
바람 그네 38
지는 해도 엿들었나? 39
나무도 슬픈 땐 40
겨울잠 자는 어린것들 이불 덮어 주려고 41
나무는 쌓인 눈 털지 않는다 42
자작나무 숲에서 바람이 묻는다 44
겨울나무는 다시 일 학년 아이가 된다 45
겨울나무 46
나무가 그 자리를 떠날 때 47
꿈이 재미있어서 48
3부 계수나무에서 캐러멜 향기가 나는 까닭
어린 벌들도 우리처럼 52
굴참나무 아래 왜 산수유 열매 씨가 떨어져 있을까? 54
아이와 나무 55
꽃을 사랑하기 전까지는 56
내가 숲을 찾는 이유 57
숲속 나무 학교 58
나무도 때로는 60
낙엽을 밟으며 61
귤 62
오미자 맛 64
숲 틈 65
감자꽃이 하얗게 웃었다 66
계수나무에서 캐러멜 향기가 나는 까닭 67
4부 모감주나무네 밥집, 딱 한 집
우리 식구 가슴속 종이 울린다 70
먼 곳에서 찾아온 손님 71
귀 열고 있는 고구마 모종 다 듣도록 72
땅콩 73
호박벌아, 이름값 좀 하렴 74
눈길을 걷다가 76
모감주나무네 밥집, 딱 한 집 77
벌들이 집을 나갔다. 편지 한 장 남겨 놓고 78
누가 더 고마운 거지? 80
매실나무의 고민 81
잠자리 생각 82
나의 지구 83
지팡이 나무 84
해설⏐나무에서 사랑을 길어 내는 시인 86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