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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
아주좋은날 | 부모님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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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적에 맞춰 진로를 정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꿈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것인가?

꿈이 있는 아이는 대학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반면, 꿈을 학습한 아이는 대학 입학 자체를 목표로 삼는다. 꿈을 학습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은 좋은 대학만 들어가면 앞날은 탄탄대로일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스스로 찾은 꿈이 없고 진학에 대한 확실한 동기도 없이 시키는 대로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한 아이들은 대학에 들어가서 길을 헤맨다. 그런데 꿈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계획을 세울 줄 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학교에 가야 하는지, 자신의 성적으로 어떤 학교에 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이유를 찾게 되고, 부모의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없어도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큰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 시대의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은 과거 부모세대처럼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적성과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키워나가게 도와주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하는 교육과정이나 미래학자들의 메시지 등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부모가 먼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키워야 한다.

  출판사 리뷰

치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초등생들, 왜 문제일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초중고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초등생 부모가 자녀에게 기대하는 직업 순위는 의사, 교사, 공무원 순이었고, 초등생의 장래희망 순위는 운동선수, 교사, 연예인 순이었다. 자녀와 부모가 바라는 직업에 분명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부모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안정된 직업을 선호하고, 초등생들은 미디어의 주목을 받는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되고 싶어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아이를 설득해 일찌감치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 쪽으로 진로를 유도해야 할까? 아니면 아이의 꿈을 무조건 지지해주는 게 좋을까? 《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의 저자는 부모가 원하는 의사니 변호사니 교사를 앞세워 꿈을 학습시키고 강요하기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아이 스스로 적성과 흥미를 찾도록 자연스러운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편, 요즘 초등생들의 꿈이 예전처럼 대통령이나 노벨상 수상자처럼 거창하지 않고 ‘치과 의사’, ‘성형외과 의사’, ‘초등학교 선생님’처럼 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부모에 의해 아이의 꿈이 학습되고 강요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말한다. 아이가 주도적으로 꿈을 찾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정해주는 꿈을 자신의 꿈으로 받아들이는 부모주도적인 진로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꿈을 키우는 아이는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공부한다!

저자는 ‘꿈을 스스로 키우는 아이’와 ‘꿈을 학습하는 아이’ 사이에는 점점 엄청난 격차가 만들어진다고 말한다. 꿈이 있는 아이는 대학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하는 반면, 꿈을 학습한 아이는 대학 입학 자체를 목표로 삼는다. 꿈을 학습한 아이들과 그 부모들은 좋은 대학만 들어가면 앞날은 탄탄대로일 것이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스스로 찾은 꿈이 없고 진학에 대한 확실한 동기도 없이 시키는 대로 공부해서 대학에 입학한 아이들은 대학에 들어가서 길을 헤맨다. 저자는 교육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을 그 예로 들면서 자기주도적이지 못한 공부와 인생을 살게 된 이유가 아이 스스로 이루고 싶은 꿈을 찾아야 할 중요한 시기에 부모의 강요와 시간표에 맞춰 학원만 좇아다닌 결과라고 진단한다. 그래서 급변하는 이 시대의 인재상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이나 적응력까지 부족해지는 문제를 낳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꿈이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때그때 필요한 계획을 세울 줄 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학교에 가야 하는지, 자신의 성적으로 어떤 학교에 갈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할 이유를 찾게 되고, 부모의 공부하라는 잔소리가 없어도 알아서 열심히 공부하는 큰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이렇듯 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라도 학원으로 몰고 다닐 게 아니라 먼저 아이의 꿈을 찾고 키워주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라고 조언한다.

글로벌 시대의 아이들, 새로운 교육전략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꿈을 키우는 아이로 자라게 하려면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저자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부모의 역할도 변해야 한다면서 세대가 바뀌고 성공에 대한 개념이 바뀐 만큼 부모들의 사고방식과 교육전략도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글로벌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들 하면서도 정작 우리 부모들은 2, 30년 전 부모세대의 사고방식과 교육방식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지 않느냐고 안타까워한다. 이 시대의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은 과거 부모세대처럼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의 적성과 흥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키워나가게 도와주는 것이다. 따라서 변화하는 교육과정이나 미래학자들의 메시지 등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부모가 먼저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꿈을 키울 수 있는 밑바탕은 부모의 노력이 만든다!

아이의 꿈을 키워주는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신감, 자발성, 문제해결능력, 기초학습능력인 읽기와 글쓰기 능력을 키워주라고 강조한다.
어떤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능력을 신뢰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무엇보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아이의 자신감은 부모의 칭찬과 지지 속에서 자라는데, 자신감이 생기면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 할 수 있는 자존감을 얻게 되고, 자존감은 아이가 꿈을 찾고 키워가는 핵심역량이 된다.

자기주도학습의 밑바탕이 되는 자발성은 익숙한 생활습관이나 실패한 경험에 대해 스스로 문제의식을 가질 때 습득된다. 따라서 부모들이 짜놓은 계획표대로만 움직이는 아이들에게는 문제의식이 생길 수 없다. 결국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를 학원 시간표에서 빼내어 하루 빨리 학습주체가 되게 해야 한다.
요즘에는 계열이나 전공과 무관하게 꼭 필요한 능력 중 하나가 글쓰기 능력이다. 글쓰기는 이제 더 이상 특정한 직업이나 남다른 능력을 가진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메일, SNS, 인터넷 댓글, 서평, 리포트, 논문, 보고서 등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또한, 읽기능력이 만들어진 아이는 읽어야 하는 것과 읽지 않아도 되는 것,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선택할 줄 알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미지를 읽어내고 해석할 줄 알게 된다. 많은 지식을 쌓는 것보다 지식을 습득하는 능력이 중요한 이 시대에 읽기능력이 특히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가 스스로 꿈을 찾고 키우게 되면 공부 욕심도 커지고, 진학이나 진로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되어 있다. 따라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꿈을 키우는 일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꿈을 키우는 아이 vs. 공부만 잘하는 아이》는 아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지침들이 가득하다! 새로운 교육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진학문제로 고민에 빠지는 학부모들에게 최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소영
‘부모교육이 곧 인재교육’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부모의 ‘어부바(어서 부모가 바뀌자) 선생님’으로 통한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코칭전문가이며, 자기주도학습과 진로 코칭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코칭심리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주)스터디맵 부설 학습법연구소 선임연구원, 광운대학교 교육대학원 CGS코칭심리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케이블TV 스토리온의 〈영재의 비법〉, 이연경과 함께하는 자기주도학습 솔루션 프로그램 〈스터디점프〉에 전문가 멘토로 출연했다. 서울시 · 경기도교육청 산하 초 · 중 · 고등학교 교사,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컨설팅, 코칭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교대, 한양대, 울산과학기술대 등에서 진로캠프 강사로 활동 중이다. 한국교원연합총회 자기주도학습 교사연수, 서울시 중고등학생 대상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심사위원, 교원연수 등 활발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차

1장 꿈꾸지 않는 아이들, 왜 그럴까?
공부할 시간만큼 꿈꿀 시간도 필요하다
큰 꿈을 꾸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이다
스스로 해보지 않은 아이는 커서도 못한다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많이 들어줘라
대학 입학이 인생의 목표인 아이들, 왜 문제일까?
진학은 ‘진로’라는 여행길에서 하나의 정거장일 뿐이다

2장 꿈을 꾸는 아이 & 꿈을 키워주는 부모

문과·이과의 선택, 수학 성적에 맡기지 마라
대학 입학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성적이 안 나오면 부모님께 죄송한 일일까?
멀리 넓게 봐야 지치지 않는다
직업은 절대로 꿈이 될 수 없다
부모는 꿈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3장 꿈을 키우는 습관이 공부습관보다 중요하다

꿈을 키우는 습관을 만들어라
자신감은 자존감을 키우고, 자존감은 꿈을 키운다
누구나 타고난 지능은 있다
“나도 한번 해볼까?”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꿈을 찾으면 공부할 이유가 생긴다
칭찬과 질문만 잘해도 사고습관이 바뀐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4장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을 세워라

엄마주도학습은 엄마주도적 삶을 만든다
읽기능력...1장 꿈꾸지 않는 아이들, 왜 그럴까?
공부할 시간만큼 꿈꿀 시간도 필요하다
큰 꿈을 꾸는 것은 아이들의 특권이다
스스로 해보지 않은 아이는 커서도 못한다
아이의 생각을 이해하려면 많이 들어줘라
대학 입학이 인생의 목표인 아이들, 왜 문제일까?
진학은 ‘진로’라는 여행길에서 하나의 정거장일 뿐이다

2장 꿈을 꾸는 아이 & 꿈을 키워주는 부모

문과·이과의 선택, 수학 성적에 맡기지 마라
대학 입학은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
성적이 안 나오면 부모님께 죄송한 일일까?
멀리 넓게 봐야 지치지 않는다
직업은 절대로 꿈이 될 수 없다
부모는 꿈꾸라 하고 학부모는 꿈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3장 꿈을 키우는 습관이 공부습관보다 중요하다

꿈을 키우는 습관을 만들어라
자신감은 자존감을 키우고, 자존감은 꿈을 키운다
누구나 타고난 지능은 있다
“나도 한번 해볼까?”를 습관으로 만들어라
꿈을 찾으면 공부할 이유가 생긴다
칭찬과 질문만 잘해도 사고습관이 바뀐다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뭘까?

4장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새로운 교육전략을 세워라

엄마주도학습은 엄마주도적 삶을 만든다
읽기능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다
글쓰기 능력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자기주도학습은 시간관리 습관이 만든다
새로운 미래는 다양성이 만든다
좋은 성품이 곧 리더십이다

5장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아이가 변한다

아이의 인성이 진정한 실력이다
‘목적을 발견하는 질문’은 관점을 바꾼다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교육전략이 필요하다
회복탄력성, 실패 경험이 만든다
행복한 엄마가 되면 좋은 엄마는 저절로 된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부록
진로 불변의 법칙 S-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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