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9권. 르누아르의 그림 「줄리 마네」에 나오는 고양이를 화자로 인상파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 낸 책이다. 인상주의 화가들의 중심에 있던 줄리 마네와 그녀의 고양이 미미를 통해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삶을 추적하고 프랑스 거리의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다.
초중고 교과서에 많이 실린 작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어린이 스스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고양이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19세기 프랑스가 실감나게 펼쳐지고 유럽의 근대 생활사가 가깝게 느껴진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 안에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한다.
출판사 리뷰
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고흐, 고갱…….
이들의 그림은 처음에는 ‘그림이 아닌 인상’이라고 비웃음을 샀어.
하지만 인상주의 화가들은 예술사의 가장 눈부신 빛이 되었지.
그들의 캔버스 위에서는 어떠한 순간도 어떠한 장소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거든.
“19세기 후반 프랑스에 빛의 마술이 펼쳐진다!”
세계적 박물관에 소장된 인상주의 작품 이야기 르누아르의 그림 「줄리 마네(일명 고양이를 안고 있는 아이)」에 나오는 고양이 미미는 황금빛 새를 쫓아 난생 처음 여행길에 올랐어요. 빛의 변화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프랑스의 풍경은 황홀하기만 하죠. 미미는 19세기 후반 인상주의 화가들처럼 빛과 색채를 중심으로 프랑스의 도회지와 전원을 탐닉합니다. 『고양이네 박물관』은 빛나는 회화의 시대를 열었던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들에 관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어요. 인상파 탄생에 영향을 끼친 에두아르 마네의 조카이자 인상파의 유일한 여성 화가였던 베르트 모리조의 딸이며 인상파의 한 사람인 르누아르의 대표작 「줄리 마네」의 주인공 줄리. 인상주의 화가들의 중심에 있던 줄리 마네와 그녀의 고양이 미미를 통해 19세기 인상파 화가들의 삶을 추적하고 프랑스 거리의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해 냅니다.
“인상주의 그림과 이야기가 만나다!”
비주얼 리터러시를 통한 창의 교육모네, 르누아르, 드가, 세잔, 고흐, 고갱…. 서양 미술사를 뒤흔든 이들이 모두 인상주의 화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고양이네 박물관』은 르누아르의 그림 「줄리 마네」에 나오는 고양이를 화자로 인상파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 낸 책이에요.
인상파 탄생에 영향을 끼친 에두아르 마네의 조카이자 인상파의 유일한 여성 화가였던 베르트 모리조의 딸이며 인상파의 한 사람인 르누아르의 대표작 「줄리 마네」의 주인공 줄리. 그리고 그림자처럼 줄리의 곁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 미미. 미미는 어느 날, 황금빛 새를 쫓아 난생 처음 여행길에 오릅니다.
음악 소리를 쫓아 간 보트 파티장의 모습은 르누아르의 대표작 「보티 파티에서의 오찬」으로 형상화되고, 자욱한 안개 속에 거대한 몸집을 드러내고 위용을 떨치는 기차의 모습은 모네의 연작 「생 라자르 역」과 오버랩되지요. 그뿐인가요? 무작정 기차에 오른 미미는 프랑스의 전원 도시 아를에 도착하는데요, 씨를 뿌리거나 낮잠 자는 농부들의 모습을, 고흐의 「씨 뿌리는 사람들」, 「낮잠」 등의 그림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고흐의 대표작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처럼 아를에 짙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미미는 줄리의 품이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과연 미미는 표제작인 르누아르의 그림 「줄리 마네」처럼 줄리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르누아르의 그림 속 고양이가 황금빛 새를 쫓으며 프랑스 구석구석을 탐방하는 모습은 빛과 색채를 중심으로 프랑스를 묘사한 인상파 화가들과 닮아 있어요. 고양이의 걸음을 따라가다 보면 19세기 프랑스가 실감나게 펼쳐지고 유럽의 근대 생활사가 가깝게 느껴지지요.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는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그 안에 숨은 이야기를 상상하도록 합니다.
어린이 문화 예술 입문서 《고양이네 시리즈》
『고양이네 미술관』에 이은 『고양이네 박물관』 출간 김홍도의 「황묘농접도」 속 고양이의 그림 여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그림과 문화를 소개하는 『고양이네 미술관』에 이어 세계적 박물관에 소장된 인상주의 그림들을 소개하는 『고양이네 박물관』이 출간되었습니다.
『고양이네 박물관』은 초중고 교과서에 많이 실린 작품,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작품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빛과 색채를 탐구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당시 비평가와 대중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채 어둡고 적막한 길을 걸어야 했어요. 하지만 삶과 작품의 뚜렷한 명암 대비는 사람들에게 더욱 깊은 감동을 주었고 오늘날 예술사의 가장 눈부신 빛으로 평가되고 있지요. 작품만큼이나 아름답고 치열한 인상파 화가들의 이야기는 열정, 용기, 도전 등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합니다.
미술관에서 박물관으로 이어지는 《고양이네 시리즈》는, 앞으로 회화뿐 아니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혀 문화.예술의 교양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에요. 다양한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어린이 스스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요. 친근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의 삼박자는, 어려서부터 예술 작품을 가까이 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케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