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정글짐 클래식 시리즈 2권. 환상적인 이야기, 라임을 맞춘 말놀이, 기존의 문학 작품을 비튼 패러디, 당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자와 상징으로 가득한 작품으로, 수많은 문학평론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판타지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순수와 동심, 환상의 결정판정글짐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환상적인 이야기, 라임을 맞춘 말놀이, 기존의 문학 작품을 비튼 패러디, 당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자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문학평론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판타지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어린이들에게 교훈보다 재미를 주기 위해 지어진 이야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주 우연한 계기로 지어졌습니다. 어느 날 루이스 캐럴은 그가 일했던 크라이스트 처치 대학 학장의 자녀들인 로리나, 앨리스, 에디스와 함께 뱃놀이를 갔습니다. 캐럴은 평소 어린아이들을 매우 좋아했고 특히 학장의 세 딸과 친하게 지내고 있었지요. 뱃놀이에서 캐럴은 둘째 딸인 앨리스를 모델로 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게 되는데요, 그때 즉석에서 지어낸 얘기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내용이었지요. 뱃놀이 후 집으로 돌아간 캐럴은 곧바로 자신이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글로 옮기는 작업에 들어갔고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에 실릴 그림도 캐럴이 직접 그렸다고 해요. 하지만 출판업자의 만류로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존 테니얼에게 의뢰를 하게 됩니다. 캐럴은 테니얼에게 아주 세세한 것까지 요구 사항을 전달하면서 그림을 완성하게 했는데요, 덕분에 글과 그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동화책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 순수와 동심, 환상의 결정판환상적인 이야기, 라임을 맞춘 말놀이, 기존의 문학 작품을 비튼 패러디, 당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풍자와 상징으로 가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수많은 문학평론가들로부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어린이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판타지 문학의 정수라 불리는 이 책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크게 반향을 일으키며 오랜 세월 동안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루이스 캐럴은 이 책을 통해 보통의 어린이책에서 다루는 교훈보다는 재미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환상의 세계 속에서 앨리스가 모험을 하는 동안 책을 읽는 어린이들 또한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지요. 상상한 것들은 모두 현실로 이루어지고, 자유로운 동심을 마음껏 펼칠 수 있으며, 누구에게도 야단 맞지 않고 마음껏 모험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를 누비는 동안 아이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됩니다. 불현듯 나타난 토끼를 따라 굴로 들어가는 순간, 아이들의 마음은 환희로 물들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루이스 캐럴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다. 1832년에 영국 체셔 데어스버리의 성직자 집안에서 열한 명의 자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태어났다. 열두 살 때부터 다니게 된 리치먼드 스쿨에서는 학자로서의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으며 안정적이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열네 살 때 입학한 전형적인 19세기 사립학교 럭비 스쿨에서의 삶은, “어떤 이유로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3년”이 된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수학한 뒤 1855년 옥스퍼드 대학 수학 교수로 임명되어 그곳에서 평생을 보냈다. 대표작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1865)는 그가 속했던 칼리지 학장의 딸인 앨리스 리델을 위해 즉석에서 지어서 들려주던 이야기를 수정하여 출간한 것이다. 이 작품과 6년 후 발표한 『거울 나라의 앨리스』로 그는 단숨에 가장 유명하고도 중요한 아동문학 작가가 되었다. 난센스 문학의 고전이 된 이 두 작품 외에도 장편소설 『실비와 브루노』(전2권, 1889, 1893)를 비롯해, 난센스 시 『요술 환등 외』(1896), 『스나크 사냥』(1876), 『운율? 그리고 이성?』(1882) 등을 출간했고 『논리 게임』(1887)과 같은 퍼즐 및 게임에 관한 책들도 여러 권 집필했다. 옥스퍼드 대학 내 정치적인 사안에 대해 「어느 옥스퍼드 학생의 기록」(1874)을 비롯한 다양한 풍자 팸플릿을 쓰는가 하면, 『유클리드와 현대의 경쟁자들』과 『상징 논리』(1896) 같은 논리학 저서를 집필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빅토리아 시대 유명 인사들과 아이들을 사진으로 남긴 선구적인 아마추어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1898년 『세 일몰』의 교정쇄와 『상징 논리』의 2부 원고를 마무리하던 중 길포드에서 생을 마감했고, 조촐한 가족장 후 교회 묘지에 묻혔다.
목차
01 토끼 굴에 떨어지다
02 눈물 웅덩이에 빠지다
03 코커스 시합과 꽤 긴 얘기
04 토끼, 도마뱀 빌을 보내다
05 애벌레의 조언
06 후춧가루와 돼지
07 괴상한 다과회
08 여왕의 크로케 시합
09 가짜 거북이 이야기
10 바닷가재가 추는 카드리유
11 타르트를 훔친 범인은 누구?
12 앨리스의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