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그림책
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이미지

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미운오리새끼 | 3-4학년 | 2023.10.31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1.3x27.8 | 0.400Kg | 40p
  • ISBN
  • 979116518270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22년 슈나이더 가족 도서상 명예상 수상작. 글 읽는 게 두려운 아이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 저자 허드슨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글 읽는 건 두려웠지만 그림 그리는 건 숨 쉬는 것만큼 쉬웠던 허드슨은 책 속 세상에서 길을 잃자 밖으로 나가는 길을 그려 보기로 한다. 빨리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자신만의 속도로 글을 읽다 보니,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지고 이야기의 세계가 차츰 열리는 경험을 한다.

그리고 책 속 세상에서 길을 잃은 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베이브 루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에디슨, 조지 워싱턴, 피카소 등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들도 모두 느리게 읽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글의 바다에 빠지려고 할 때 그들은 그림이나 음악, 운동, 수학, 과학 등 저마다 자신 있는 분야에 올라타 즐겁게 파도를 탔고, 그 결과 눈부신 업적을 이뤄 냈다.

  출판사 리뷰

2022년 슈나이더 가족 도서상 명예상 수상작!
글 읽는 게 두려운 아이들을 향한 격려의 메시지!

“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난 우리 반에서 책을 가장 느리게 읽는 아이였어.
마음속에서 낱말을 하나씩 천천히 그려 봐야 이해가 가는 나에게 긴 문장은 너무 어려웠지.
문장이 길어지면 내 마음은 금세 길을 잃고 말았어.
수많은 글자와 페이지에 쫓겨 도망치다가, 글로 둘러싸인 세상에서 혼자 길을 잃고 말았어. 무서운 단어들이 나를 쫓아와 짓눌렀고, 난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었지.
하지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포기할 순 없었어!
난 밖으로 나가는 길을 그려 보기로 했어. 그림 하나는 자신 있으니까!
모르는 단어는 뛰어넘고 아는 단어를 찾아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걸어가자,
이야기의 세계가 열리고 놀라운 일이 벌어졌어!

느린 독자들에게 전하는 용기와 따뜻한 위로!
“너만의 속도로 천천히, 글의 숲을 산책해 봐.


모든 사람이 쉽게 혹은 같은 나이에 글 읽는 법을 배우는 것은 아닙니다. 의학적으로 지능과 시각, 청각에 문제가 없는데도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증상을 ‘난독증’이라고 부릅니다. 이 책을 쓴 허드슨 탤벗 역시 어렸을 적 글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였습니다. 그 시절에는 ‘난독증’이라는 말이 널리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허드슨은 그저 ‘느린 아이’로 통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조용히 책을 읽을 때 소리를 내지 않고는 읽을 수가 없었고, 항상 친구들과 같은 속도로 책을 읽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허드슨은 그러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글 읽는 건 두려웠지만 그림 그리는 건 숨 쉬는 것만큼 쉬웠던 허드슨은 책 속 세상에서 길을 잃자 밖으로 나가는 길을 그려 보기로 합니다. 빨리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고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자신만의 속도로 글을 읽다 보니, 어느새 두려움은 사라지고 이야기의 세계가 차츰 열리는 경험을 합니다. 그리고 책 속 세상에서 길을 잃은 게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베이브 루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토머스 에디슨, 조지 워싱턴, 피카소 등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들도 모두 느리게 읽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글의 바다에 빠지려고 할 때 그들은 그림이나 음악, 운동, 수학, 과학 등 저마다 자신 있는 분야에 올라타 즐겁게 파도를 탔고, 그 결과 눈부신 업적을 이뤄 냈습니다.

“느리게 읽어도 괜찮아!”
느린 독자들에게 건네는 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는 자신만의 속도로 배움의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드슨 탤벗
미국에서 태어나 연필을 잡을 무렵부터 그림 그리는 데 흥미를 느꼈다. 이탈리아의 테일러 아트 스쿨에서 미술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와 아시아,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였다.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인 『엄마가 수놓은 길』(재클린 우드슨 글)에 그림을 그렸으며, 『다 빈치의 꿈』, 『자유를 향해』, 『아서왕 이야기』, 『공룡 대행진』 등의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