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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3-4학년 | 200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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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송이, 나이는 열두 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아빠, 글쓰기와 독서를 좋아하는 엄마, 사춘기라 모든 일에 삐딱한 오빠와 함께 춘천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은 송이의 일상생활을 배경으로 열두 살에서 열세 살로 건너가는 일에 수많은 정신적인 성장통이 함께 하는지를 조용히 보여준다.

송이만큼이나 이 책에서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은 송이의 학교 친구 영희다. 친구들은 모두 그 아이를 뻥쟁이라고 놀리지만, 송이는 영희가 싫지 않다. 영희가 말하는 은비네 집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속아주고, 친구가 되어 준다.

평범한 송이는 일상에 꼭 붙들려 살지만, 외롭고 가난한 아이 영희는 상상 속에서 수많은 친구들을 불러내 여행을 떠난다. 이야기 끝, 영희의 상상의 원천이 무엇이었는지가 밝혀지는 순간, 상상과 거짓말로 자신을 보호해야 했던 한 작은 아이의 모습이 더욱 시리게 느껴진다.

소설가 오정희가 자신의 가족과 자녀들의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쓴 동화. 한양출판에서 2000년에 낸 동명 동화(전 2권)의 개정판이다."나는 너를 모든 비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해. 너는 어떠니?"나는 조금 자신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내게는 경화, 정금이, 혜연이 등 많은 친구가 있다. 영희가 늘 나를 기다려주고 함께 다니기는 하지만 그 애보다 영희와 더 친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난 너를 재미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고 생각해. 넌 눈이 아주 예뻐."나는 오늘 영희가 도화지를 준 것, 엄마가 영희에 대해 하신 말씀을 떠올리며 대답했다. 영희의 얼굴이 환해졌다."그래, 나는 상상하는 것을 아주 좋아해. 나는 무엇이든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믿거든. 은비도 그랬기 때문에 친부모를 만나고 행복해진 거야. 부탁이 있어. 네가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한다면 이 집을 은비네 집이라고 불러 줘. 남들이 자기 집을 유령의 집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면 은비가 아주 슬퍼할 거야. 그래 줄 수 있겠니?"나는 조금 쑥스럽고 어색하고 우습기도 했지만 "은비네 집?" 짐짓 장난스럽게 말해 보았다. 오직 영희와 나만이 아는, 부를 수 있는 그 이름이 기쁜 비밀처럼 가만히 울렸다.-본문 p.55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오정희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0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79년 「저녁의 게임」으로 이상문학상을, 1982년 「동경(銅鏡)」으로 동인문학상을 수상한 이래 동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등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독일어로 번역 출간된 장편소설 『새』로 독일 리베라투르 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해외에서 한국인이 문학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로서 한국 문학의 해외 진출사에서 매우 뜻 깊은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저서로 소설집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짧은소설집 『돼지꿈』 『가을 여자』, 장편소설 『새』,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를 비롯해 『내 마음의 무늬』 등 다수의 수필집을 펴냈다.

  목차

은비네 집
풍선 날리기
옛집
솔롱고스, 무지개의 나라
비밀놀이
아침못
여름 방학
운동회
봉숭아꽃
코 수술
눈과 얼음 속에
할머니의 죽음
평화의 집
졸업
발문

자라나기의 말 못할 비밀 - 김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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