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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두루마리 1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
햇살과나무꾼 | 3-4학년 |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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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법의 두루마리>는 아이들이 역사의 현장으로 타임슬립을 하여 그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본격 타임슬립 역사 동화 시리즈다. 준호와 민호는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 준다.

이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보다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을 위한 타임슬립 역사 동화
역사 속으로 떠나는 신비한 모험,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라!
첫 번째 이야기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 많은 개구쟁이 민호, 인류의 조상을 만나다!


역사박사 준호와 개구쟁이 민호는 호기심 많은 형제입니다. 준호와 민호는 역사학자인 아빠를 따라 경주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새로 이사한 낡은 집 지하실에서 준호와 민호는 정체 모를 두루마리를 발견하지요. 그것은 과거로 떠나게 해 주는 마법의 두루마리였어요! 두루마리를 펼치자 준호와 민호는 수만 년 전 석기 시대로 빨려들어 갑니다. 그곳에서 털북숭이 원시인과 마주치게 되는데…… 준호와 민호는 오싹오싹 원시인의 동굴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는 아이들이 역사의 현장으로 타임슬립을 하여 그 시대의 생활상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본격 타임슬립 역사 동화 시리즈입니다. 준호와 민호는 지하실에서 발견한 마법의 두루마리를 통해 석기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 등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지요. 1권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원시 시대 한반도의 자연 환경과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알려 줍니다.
이 시리즈는 역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도,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다양한 사건들이 그 시대 사람들의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전개되어, 모험 이야기를 읽듯 금세 몰입하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사건의 전개와 주인공들의 대화를 통해 꼭 필요한 역사 정보를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으며, 본문 곳곳에 추가 정보가 실려 있어 풍부한 역사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부록의 ‘준호의 역사 노트’에는 그 시대에서 더 알아야 할 역사 상식을 풍부한 그림 자료와 함께 실어 어린이가 보다 깊이 있게 역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읽으면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내가 역사 속 주인공이 되는 마법! 지금 바로 마법의 두루마리를 펼쳐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나 보세요.

역사가 재미있어지는 마법, 원시인을 만나다
시간을 넘나들며 생생하게 만나는 석기 시대 사람들과 생활사!


‘역사’라고 하면 지루하고 따분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사회 교과의 핵심인 역사.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을까요?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어린 독자들이 한국사를 만나는 가장 즐거운 방법 중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타임슬립 형식의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독자가 주인공과 함께 그 시대 속으로 들어가 다양한 사건을 함께 겪고 해결하면서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더불어 차분한 역사박사 준호와 호기심이 가득한 개구쟁이 동생 민호가 벌이는 형제간의 이야기도 재미를 더해줍니다.

시리즈 1권인 『석기 시대로 떨어진 아이들』은 준호와 민호가 마법의 두루마리를 처음 발견하면서 석기 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원시시대의 대자연 속에서 준호와 민호는 사슴 떼도 만나고, 사슴을 사냥하는 털북숭이 원시인도 만나게 되지요. 결국 원시인들에게 끌려가긴 하지만, 재치와 용기를 발휘하여 그곳에서 탈출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석기 시대의 자연환경과 원시인의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부록 ‘준호의 역사노트’에는 우리나라 구석기 유적지, 석기 시대 사람들이 사용했던 도구 등은 물론 수백만 년 전 인류의 조상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있어 교과 학습과 역사 탐구에 도움을 줍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
내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본다!


<마법의 두루마리>의 저자 강무홍은 오랫동안 역사 공부를 하며 역사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많은 역사 강연을 하고 있으며,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인문학 강좌에서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통찰력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어린이가 역사를 바로 알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정확한 사실에 기초한 역사 서술을 원칙으로 방대한 자료 수집과 철저한 고증, 현장 답사를 거쳐 쓰여졌고,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감수를 받아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역사 속 사건과 그 시대에 살았던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생활을 고루 보여주면서 균형 잡힌 관점을 제시하여 어린이들이 객관적으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우리 역사의 흐름과 시대 배경,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생활 모습까지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는 석기 시대부터 일제 강점기까지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폭넓게 다루며 계속 출간됩니다. 이순신, 안중근, 장보고, 정조 대왕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이 한층 더 친근하고 생생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함께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도 함께 보여 줄 것입니다. 개성이 살아 있는 어린이 주인공들과 긴장감을 놓지 않는 줄거리 그리고 알찬 정보와 역사지식이 가득 담겨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가깝고 편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입문서로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적극 추천합니다.




“형, 저기 좀 봐!”
민호는 아픈 것도 잊고 소리쳤다.
준호는 고개를 들고 민호가 가리키는 곳을 보았다. 책들이 무너진 자리에 햇빛이 들이치며 뭔가 이상한 것이 보였다. 거무스름한 벽과는 다른, 희끄무레한 낡은 나무 문 같은 것이 검푸른 어스름 속에서 우두커니 있었다.
“그냥 벽인 줄 알았는데, 문이 있네?”
준호도 이상했다. 벽이 쭉 이어져 있는 곳에 갑자기 나무 문이라니.
준호는 바닥에 쓰러진 책들을 피해 조심스레 그 앞으로 가 보았다. 몹시 오래된 문인 듯 나뭇결이 갈라지고 허옇게 빛이 바랬는데, 문 허리에 놋쇠로 된 용머리 모양의 손잡이가 달려 있고 그 아래 작은 빗장이 있었다.

민호는 화들짝 놀라 “으악!” 하고 소리쳤다. 바로 옆에 뾰족한 꼬챙이 하나가 날아와 땅에 꽂힌 것이다.
준호는 얼른 동생의 입을 틀어막았지만 이미 늦었다. 바로 다음 순간 “캬아!” 하는 소리와 함께 날카로운 꼬챙이 끝이 준호와 민호의 얼굴을 겨누었다.
준호와 민호는 기겁을 하며 펄쩍 물러났다. 눈앞에 난생 처음 보는 털북숭이들이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무홍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청소년 책을 쓰고 있습니다. 역사와 인문학에 관심이 많아 인물 이야기와 역사 이야기를 여러 권 썼고 도서관, 학교 등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천사들의 행진》 《우리가 걸어가면 길이 됩니다》 《까만 나라 노란 추장》 《집으로》 등을 썼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목차

1. 이사
2. 비밀의 방
3. 과거 속으로
4. 동굴로 끌려간 아이들
5. 사라진 지도
6. 뛰어!
7. 천둥 번개 속에서
8.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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