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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말 걸기
내 마음과 친구가 되어요
타임주니어 | 4-7세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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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기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먼저, 아이들에게 익숙한 ‘타인과 친구 맺기’를 이야기로 그려냄으로써 ‘자신의 마음’과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친절함, 이해심, 용서, 응원을 베푸는 긍정적인 친구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내 자신에게도 그러한 자질을 발휘할 수 있다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이다.

마치 다정한 친구처럼 스스로를 이해해 주고 인정하는 자기 긍정감은 아이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또한 직접 행동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연습을 하며 아이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고, 스스로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베풀 수 있도록 한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어, 실제 양육과 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는 누구에게나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어요
그런데 내 마음과도 친해져야 한대요! 어떡하면 내 마음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키가 자라는 만큼 마음도 자라나는 아이들. 어른의 눈에는 여전히 아기 같을지라도, 아이들은 점차 사회생활의 폭을 넓혀가며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아기라 부르면 “저 아기 아니에요!”라고 발끈하며 짐짓 의젓한 체하기도 하지만, 처음 마주하는 상황 앞에서 아이의 진짜 속마음은 어떨까요?
“정말 몰랐어요. 어린이가 되는 게 어렵다는 걸요.” ―책 속에서

성장하며 처음 도전하는 많은 일과 그에 따르는 좌절, 익숙지 않은 경험에서 오는 낯선 감정, 정확히 알 수 없고 표현하기도 힘든 기분으로 아이들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낍니다. 때로는 넘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럴 때 ‘타임주니어 감정그림책’ 시리즈 《마음에 말 걸기》가 자신과 친구가 되어 스스로를 다정하게 보살피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 줄 거예요.
좋은 친구가 되어 주는 내 모습, 그리고 나에게 다정한 친구의 모습을 떠올려 봐요. 친구는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고, 신기하리 만치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나에게 좋은 일이 생기길 응원해 주지요. 내 마음과도 이런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어요.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이 내게 건네는 말을 듣고, 속상하고 힘들 때 내 스스로 나를 도닥이는 방법을 안다면 말이에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내 마음과 친하게 지내는 법을 배우고, 마음이 울퉁불퉁, 뾰족뾰족해질 때마다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 ‘타임주니어 감정 그림책’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기분과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첫 책, 《마음에 말 걸기》를 통해 아이들이 가장 먼저 자신과 좋은 친구가 되어 회복탄력성, 자기 긍정감, 진취적인 마음, 안정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해 줍니다.

친구를 사귀고 함께 어울리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과연 ‘내 마음’과 친구가 되는 방법도 잘 알고 있을까요?

아이들은 가정, 유치원 또는 학교에서 친구 사귀는 법을 배우며 관계의 폭을 넓혀 갑니다. 또래 아이를 새로이 만날 때면 양육자나 교육자는 흔히 “’친구야 안녕!’ 가서 인사해 봐.”라거나 “‘친구야 사랑해’ 해 줘.” 등 상대방에게 말을 건네고 손 내미는 방법을 아이에게 가르치지요. 작은 사회를 형성해 가는 것이 점차 중요해지는 이때 한 가지 변치 않는 사실이 있다면, 타인과 관계 맺기가 활발해지는 이 시기에 아이의 자아도 폭발적으로 자라난다는 점입니다. 피아제(J. Piajet)의 인지발달이론에 따르면 전조작기의 구체적 사고기에서 조작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아이들은 외부와 상호작용을 하며 자기중심성을 탈피하기 시작합니다. ‘나’ 중심의 사고에서 서서히 벗어나며 마음의 혼란을 경험하기 쉬운 시기이지요. 그래서 ‘나’를 잘 이해하고 알아주는 일, 즉 자신의 마음과도 친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마음과 친구가 되는 법을 아이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마음에 말 걸기》는 이 질문에 자연스럽게 답을 주는 책입니다.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들여다보기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서 먼저, 아이들에게 익숙한 ‘타인과 친구 맺기’를 이야기로 그려냄으로써 ‘자신의 마음’과도 그와 같은 방식으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친절함, 이해심, 용서, 응원을 베푸는 긍정적인 친구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내 자신에게도 그러한 자질을 발휘할 수 있다는 지혜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마치 다정한 친구처럼 스스로를 이해해 주고 인정하는 자기 긍정감은 아이들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 책은 또한 직접 행동으로 자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연습을 하며 아이들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감정과 행동을 다스리고, 스스로에게 사랑과 보살핌을 베풀 수 있도록 합니다. 간단하면서도 매우 실용적인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어, 실제 양육과 교육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초등학교 상담사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 사용합니다. 자신과 먼저 좋은 친구가 된다면 다른 이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jenw(amazon.com 서평 중)
★★★★★ 임상의로서 내담자들이 자신을 더욱 뚜렷이 인식하도록 돕고 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주기 위해 가르시아의 작품을 현장에서 꾸준히 활용합니다. 그녀의 책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두루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Mayra(amazon.com 서평 중)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그림책, 《마음에 말 걸기》 이렇게 읽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양육자, 교육자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주는 《마음에 말 걸기》. “아이들은 관찰하며 배운다는 점을 늘 기억하면서 부모님도 자신을 아끼는 연습의 모범을 보여 주시기를 희망한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아이와 함께 읽으며 대화를 나누고, 아이는 물론 어른도 스스로 마음을 보듬는 다정한 시간을 보내요.
ㆍ이야기를 읽으며: 친구와의 관계에서 생길 수 있는 비교, 다툼의 상황을 보여줍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쁜 것은 아니며,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마음임을 충분히 알려 주면서 아이의 경험이나 생각을 이끌어 내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가 느꼈던 마음을 말로 표현하거나, 등장인물들의 표정을 관찰하면서 표정 짓기 놀이를 해도 재미있어요. 좋은 친구의 모습을 떠올릴 때는 내가 친구에게 어떻게 하는지, 또 친구는 나에게 어떻게 하고 무슨 말을 해 주는지를 모두 생각하며, 내 마음에게 응원과 칭찬의 말을 들려줍니다.
ㆍ이야기를 읽고 나서: 내 마음과 친구가 되려면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대로 혼자만의 시간을 건강하고 유익하게 보내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거나 무료하게 느낀다면 가만히 내 마음을 들여다볼 기회를 가지기도 힘들 테니까요. 실수를 해서 속상하거나 기분이 어떤지 몰라 혼란스럽다면 책에서 배운 걸 떠올리며 나를 도닥여 주고, 내 마음에게 용서와 격려의 말을 들려주세요. 정말 친구에게 말하듯이 소리 내어 말을 걸어 봐요. 처음엔 조금 어색할지 몰라도, 익숙해지면 마음에 드리운 먹구름이 사라지고 기분이 좋아질 거예요.

화가 나고 슬플 땐 애써 괜찮은 척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그럴 땐 잠깐 가만히 앉아 봐요. 마음속에 떠다니는 구름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지금 내가 어떤 기분인지 알아차릴 때까지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건 내 스스로에게 친절하다는 뜻이에요.
나를 잘 돌보고 아낄 줄 안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가비 가르시아
엄마이자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미국 텍사스 주의 공인 전문 상담사로 21년 동안 학교에서 일했습니다. 아이들 덕분에 세상의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산다는 걸 알았고, 그 경험으로 ’타임주니어 감정 그림책’ 시리즈의 첫 책, 《마음에 말 걸기》를 비롯해 다양한 어린이책을 집필해 오고 있습니다. 누리집 gabigarciabooks.com을 통해 집필 도서와 교육 자료를 소개하며 어린이는 물론 양육자, 교육자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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