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사물들과 건축물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과학의 원리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 원리의 기초적인 개념을 먼저 알려준 후에 그 과학 원리가 적용된 세계적인 건축물들의 구조를 들여다보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건축물에 관한 책은 인문학적 이야기로만 채워져 있거나 어렵고 딱딱한 건축용어가 난무하는 전문 서적, 또는 인테리어에 관한 교양 서적이 주를 이루고 있다. 건축물의 겉이 아닌 속의 구조를 통해 건축물을 바라본 책은 흔하지 않다. 이 책으로 과학과 건축물의 재미있는 만남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나면 별 감흥 없이 지나쳤던 사물들과 건축물들이 친근하게 눈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의 원리가 담긴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궁금증을 가진 한 학생의 질문에 멘토가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이 질문을 하면 멘토가 답을 하고 그 과정에서 학생은 혼자 답을 찾기도 하며 점차 건축물의 구조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나간다. 책 속에 담긴 과학 원리와 건축물 이야기는 현재 중·고등학교에 걸쳐 과학 교과서에 꾸준히 실리고 있는 힘 · 에너지 · 운동과 같은 물리 내용과 사회 교과서에 실려있는 아치 · 탑 등의 서양 건축양식에 관한 내용과도 연계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의 교과 참고 도서로 충분히 활용될 가치가 있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으로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실 것이다.
출판사 리뷰
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아슬아슬하게 우뚝 서있는 가느다란 탑,
바람에도 끄떡 없는 지붕, 층층이 무게를 견디며 서 있는 빌딩까지.
그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찾아 떠나는 세계 건축 여행!
우리는 의자, 탁자, 육교, 다리, 빌딩 등 친숙한 것에서부터 색다른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사물을 매일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구조에 대한 직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책상의 상판이 떨어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이유, 의자가 우리의 몸을 지탱해줄 수 있는 이유 등 그 속에 숨어 있는 과학적 원리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습니다.『과학으로 재밌게 풀어 본 건축물의 구조 이야기』에서는 늘 접하는 의자와 탁자부터 다리, 빌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물과 세계의 걸작 건축물의 구조를 들여다보며 그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담겨 있는지 알아보는 세계 건축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과학의 원리를 건축물의 구조를 통해 설명한 흔치 않은 책!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사물들과 건축물들의 내부를 들여다보면 과학의 원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과학 원리의 기초적인 개념을 먼저 알려준 후에 그 과학 원리가 적용된 세계적인 건축물들의 구조를 들여다보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건축물에 관한 책은 인문학적 이야기로만 채워져 있거나 어렵고 딱딱한 건축용어가 난무하는 전문 서적, 또는 인테리어에 관한 교양 서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건축물의 겉이 아닌 속의 구조를 통해 건축물을 바라본 책은 흔하지 않습니다. 과학과 건축물의 재미있는 만남을 통해 건축물의 구조를 들여다보고 나면 별 감흥 없이 지나쳤던 사물들과 건축물들이 친근하게 눈에 들어오게 될 것입니다.
2. 문답 형식과 캐릭커쳐 형식의 친근한 설명 그림을 통한 어렵지 않은 구성!
이 책은 과학의 원리가 담긴 건축물의 구조에 관한 궁금증을 가진 한 학생의 질문에 멘토가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이 질문을 하면 멘토가 답을 하고 그 과정에서 학생은 혼자 답을 찾기도 하며 점차 건축물의 구조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나갑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질문을 하는 학생의 입장이 되어 함께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또 답을 찾으며 건축물의 구조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 생활에 과학이 얼마나 스며들어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또한 캐리커쳐 형식의 삽화는 생소해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과학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한층 쉽게 도와줄 것입니다.
3. 걸작 건축물을 세밀하게 표현한 그림으로 들여다보며 떠나는 세계 건축 여행!
샌프란시스코 해협 위를 길게 가로지르는 금문교,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웅장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에펠탑, 교황이 직접 미사를 주관하는 성 베드로 대성당. 누구라도 한 번쯤은 접해보았을 법한 유명한 건축물들입니다. 건축물의 구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거친 다음에는 이 원리가 구석구석 적용된 실제 건축물들을 세밀하게 잘 표현한 그림을 통해 돌아봅니다. 이 세밀하고 세련되게 표현한 그림을 보는 동안 마치 실제로 건축 여행을 하며 세계를 둘러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4.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교양서!
책 속에 담긴 과학 원리와 건축물 이야기는 현재 중?고등학교에 걸쳐 과학 교과서에 꾸준히 실리고 있는 힘 ? 에너지 ? 운동과 같은 물리 내용과 사회 교과서에 실려있는 아치 ? 탑 등의 서양 건축양식에 관한 내용과도 연계되어 있어 중고등학생들의 교과 참고 도서로 충분히 활용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수준이 결코 낮지 않기 때문에 어른들이 교양도서로 보기에도 알맞는 책입니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볼 수 있는 책으로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으실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프로보스트 다비드 아타
엔지니어이자 브뤼셀 자유대학교에서 구조의 기능을 가르치는 교수이다. 특히 교육학적으로 이 분야에 다가가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엔지니어이자 연구원인 다비드 아타(David Attas)와 함께 건축 예술의 대중화??? 위해 ‘엔지니어의 걸작’이라는 순회 전시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그림 : 필리프 드 케메테르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많은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으며,『코끼리는 달리면서 엉덩이를 긁을 수 없다』외『아프리카 속담집』과 같은 청소년 대상 작품을 다수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르몽드(Le Monde)」, (파리마치(Paris-Match)」, 「텔레라마(Telerama)」, 「레쟁로퀴티블르(Les Inrockutibles)」 등 다수의 일간지와 잡지에서 작업하고 있다.
역자 : 김수진
이화여자대학교 및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공공끼관에서 통번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우리아이 첫 과학백과: 세계 최고 권위를 가진 프랑스 라루스 과학백과』,『걸인과 부랑자』,『부모와 아이들』,『우리 아이가 거짓말을 시작했어요』,『두려워 말라, 너는 내 사람』,『200가지 코바늘뜨기 모티브』(출간예정),『감정코칭』(가제)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구조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자!
제1장 구조란 무엇일까?
제2장 구조의 안전은 바로 힘의 평형!
제3장 강과 계곡을 건너는 다리의 구조는?
제4장 건물의 지붕을 이루는 절판구조는 뭘까?
제5장 구조에 작용하는 응력은 어떻게 이동할까?
제6장 아치, 궁륭, 돔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제7장 기둥과 기둥을 연결하는 보!
제8장 정사각형의 변형 방지에서 버팀대 대기는 어떻게 가능할까?
제9장 간단한 해먹에서 복잡한 금문교까지
제10장 여러 가지 케이블 보에 관하여
제11장 미리 반대로 당겨 놓은 보에서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까지
제12장 케이블 구조에서 섬유 건축으로
나오며 자, 이제 3차원의 세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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