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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
당진문화재단 | 부모님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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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수만 작가의 산문집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가 품고 있는 미학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인식에서 대상(사물)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자세로부터 비롯된다. 그는 만물이 태어나고 자라고 저물어가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만나게 되는 희노애락의 원리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읽어내는 힘이 있다, 아마도 그가 꽃과 나무와 새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며 그 역시 그들을 품을 줄 아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출판사 리뷰

정수만 작가의 산문집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가 품고 있는 미학은 인간 역시 자연의 일부라는 인식에서 대상(사물)을 바라보고 인지하는 자세로부터 비롯된다. 그는 만물이 태어나고 자라고 저물어가는 자연의 순환 속에서 만나게 되는 희노애락의 원리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읽어내는 힘이 있다, 아마도 그가 꽃과 나무와 새의 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며 그 역시 그들을 품을 줄 아는 존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리라. 제목이기도 한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에는 온갖 자연 만물에도 입과 귀가 있다는 깨달음으로 인해 그들과의 대화가 가능하다는 역설적 인식이 깔려 있다. 또한 장수만 작가는 자연에게 눈과 귀와 입만 열어 놓은 것이 아니라 “봄에 기경되어 속살을 드러낸 기름진 밭에서” 나는 “농익은 생명의 냄새”(?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도 맡는다. 그러면서 그는 “겨울 동안 꽁꽁 빗장을 걸어 잠그고 철저히 자기방어적이었던 금욕의 땅이 육체의 문을 활짝 열어 놓은 것 같다”고 덧붙인다. “그것은 그 땅에서 잉태되고 자라고 결실하게 될 온갖 푸른 것들을 양육할 모성의 냄새”로 “곧 화려한 꽃들 속에 대지가 열리면 진저리나게 냉혹했던 겨울의 기억은 퇴락하여 깜깜하게 유폐될 것이다”.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에 실린 이 문장들은 어떤 조건도 두지 말고 사랑하라는 의미를 품은 ‘작가의 말’처럼, 산문집의 공간을 넉넉하게 채우는 사유와 깨달음으로 기능한다.
― 이송희 시인·문학평론가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수만
정수만 작가는 경북 청송 출생으로 ≪문학광장≫ 신인 작가상으로 등단했으며 브런치 작가로 활동중이다.현재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한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올해에는 [나루문학상 산문부분 수상]과 당진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2023년 당진 신인 문학인]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작가의 말 5

제1부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

봄날은 간다 15
봄비 오시는 날의 단상 20
대지, 그 생명의 시간에 23
전지를 하면서 27
대답하지 않는 것들과의 대화 32
내려놓지 못하는 것 36
봄을 기다리며 42
삼월 일기 46
꽃을 노래하라 51
안개주의보 56
5월 정원에서 박완서 선생을 기억하며 60
연착된 봄소식 64

제2부 바람의 노래

여름이 지나는 소리 71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풍경들 76
옛 음식에서는 눈물 맛이 난다 80
대서를 지나며 84
소나기 89
100일간의 사랑 93
봉숭아 98
동해의 쪽빛에 물들다 103

제3부 들풀은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다

가을편지 113
9월을 노래하다 117
불을 피우며 121
가을 낮잠 123
들풀은 스스로 흔들리지 않는다 127
편지 쓰고 싶은 날 132
라일락은 두 번 아름답다 136
나는 자연인이다 141
낚시 이야기 146

제4부 뒤란의 기억

나 무 153
겨울 숲에서 156
뒤란의 기억 159
서재에서 이덕무의 눈물을 만나다 164
겨울나기 169
눈빛의 은유 173
내포, 그 삶의 언저리에서 178
아버지의 시간 182
어쩌다 휴가 185

제5부 길에게 길을 묻다

느린 걸음으로 걷기 191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 195
조율 한번 해주세요! 199
화장(化粧) 권하는 사회 203
길에게 길을 묻다 208
서울나들이 213
평창올림픽 폐막에 즈음하여 219

평론 · 조건 없는 사랑의 실천, 유토피아를 품다_이송희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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