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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이야기
좌충우돌 김 교사의 시끌벅적 수업일기
즐거운학교 | 부모님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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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의 주인공인 김 교사는 광주에서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교사이다. ‘어쩌다 보니’ 교사가 됐다는 김 교사는 교사의 묵직한 마음가짐으로 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의식도, 교육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막중한 욕심도 없다. 다만 개그맨을 꿈꿨을 정도로 유머의 재능이 남다르고 가무의 즐거움을 깨닫고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과 노는 일에 열중하느라 교사의 체통을 잊어 먹기도 하는 교사이다. 한 명의 초보교사가 학교 현실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그리고 초등교사가 품게 되는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고 있다.

  출판사 리뷰

수많은 학교 이야기들 속에서
사라져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


학교는 여전히 물음표입니다. 교육 정책은 어지러운 표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말세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변해가는 것 같고 교사의 권위는 바닥없이 추락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 모두 한 마디씩 합니다. 정치적 대립으로 정체된 정책에 대하여, 아이들의 영혼을 갉아먹는 사악한 문화에 대하여. 그러나 그 와중에 교사 자신의 목소리는 유독 빈약해 보입니다. 어째서일까요. 2011년 명예퇴직 교사는 마침내 5000명을 넘어서서 퇴직금 예산이 부족할 지경이 됐고 교원들의 교직 만족도는 81%가 하락했습니다. 교사들은 여전히 독이 든 성배를 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담백한, 그리고 웃기는 선생님의
초등학교 현장 좌충우돌 3년사


『초등교사 이야기』의 주인공인 김 교사는 광주에서 초등교사로 일하고 있는 20대 후반의 여교사입니다. ‘어쩌다 보니’ 교사가 됐다는 김 교사는 교사의 묵직한 마음가짐으로 이 세상을 구원하겠다는 의식도, 교육의 미래를 새롭게 개척하겠다는 막중한 욕심도 없습니다. 다만 개그맨을 꿈꿨을 정도로 유머의 재능이 남다르고 가무의 즐거움을 깨닫고 있으며 때로는 아이들과 노는 일에 열중하느라 교사의 체통을 잊어 먹기도 하는 교사입니다. 물론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란 걸 빼놓으면 안 되겠죠.
하지만 교사 또한 한 명의 직업인이며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초등교사 이야기』는 한 명의 초보교사가 학교 현실에서 겪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그리고 초등교사가 품게 되는 마음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다행히 이 글을 쓴 김연화 선생님이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아동문학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능력자’인 덕분에 『초등교사 이야기』는 김 교사가 3년에 걸쳐 좌충우돌하는 초보교사의 숙명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발랄하게 그려냅니다.

초등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김 교사는 완벽한 교사가 아닙니다. 아직 젊고 생각도 많기에 고민도 많고 화도 잘 냅니다. 하지만 울고 웃고 우울해하다가도 용기를 얻는 김 교사의 삶은 어쩌면 한국의 평범한 교사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밖에 없는 공통적인 지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관계, 동료 교사와의 관계, 학부모와의 관계 등,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김 교사는 실수도 하고 실망도 하고 위안도 받고 보람도 느낍니다. 『초등교사 이야기』는 초보교사가 겪어야 하는 그 모든 어려움과 보람에 대해 기록합니다.
이미 국내 최대의 초등교사 커뮤니티인 인디스쿨에서 연재되어 많은 초등교사들의 공감을 얻은 김연화 선생님의 ‘해피댕댕의 수업일기’를 책으로 묶은 『초등교사 이야기』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교실 안의 소소한 일상에 대한 관찰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자신의 천방지축이었던 어린 시절을 반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시에 선생님의 입장에서 말하는 초등학교의 현실과 아이들, 교육정책 등에 대한 목소리이자 이제 막 초등교사가 된 교원들을 위해 준비된 현장 설명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교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알려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말처럼, 『초등교사 이야기』는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현재의 초등교사들에 대해 알려주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연화
2007년 9월 1일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을 잡고 간 서점과 글쓰기를 무척 좋아했다는 김연화 선생님은 초등학교 시절, 열심히 썼던 일기 쓰기가 지금껏 글을 쓸 수 있는 발판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래서 학생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위해 일기 쓰기를 강요(?)하는 교사이다. 2011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무원 문예대전 아동문학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문인협회 아동문학 부문 회원, 광주교육대학교 초등학교 문화연구소 회원이다. 요즘도 여전히 반 아이들과 부대끼고 업무에도 치이는 중이지만 이제는 과학 교육에도 발을 디뎌 본인이 영재도 아니면서 과학 영재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더욱 바빠진 교사의 삶을 살고 있다.

  목차

여는 글
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나를 말하다

2008년 6학년

우리 반 아이들이 두렵다…
모르는 게 나았을 이야기
김 교사 생애 첫 공개수업 하다
그 스승이면 그 제자가 되는 것인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오답의 세계
우리 선생님은 이효리를 닮았다!
그 정도는 할 줄 알았지…
다크서클 있는 섹시한 초등학교 교사
왜 선생님이 더 난리에요?
소리를 참 잘 지르는 김 교사
어느 초등학교 교사의 보람찬 하루
난 6학년 선생님이에요!
화내고 화내고, 또 화내고
현장학습을 즐기는 법
폭력적 김 교사인가
충격과 공포의 「밝고 맑은 노래대회」
수업시간에 일본으로 떠난 김 교사
술을 못 마시면 사회생활을 못하냐~
비장의 무기 “체육 하기 싫은가 봐?”
선생님인 내가 우스워서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니겠지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학예회에서의 아름다운 추억들…
선생님이 커졌어요
아무리 편하고 스스럼 없어도, 나는 선생님인데
담임인 나만 아는 이야기
호박들, 지난 6년을 되돌아보다
선생님 국통에 침을 뱉는 아이
개학하는 날
그래… 바쁠 줄 알았어…
선생님이 대신 좀 안아주세요
호박들, 졸업

2010년 4학년

다 갈아엎고 싶은 교실
[예견된 사태]의 다른 표현, ‘OMR카드를 작성하는 4학년 어린이들’
일 잘하는 교사 vs 수업 잘하는 교사
대한민국 상위 1% 교사를 봤다
처음이라 서툰 건 당연하잖아요
초등교사라면 특기 하나쯤은 있어야
어린이들은 언제부터 눈치있는 생명체가 될까
육수퐈나! 육수퐈나!
어린이는 어린이다
학부모님들께서 그러시지 않으면 좋겠는데
웃음이 (지나치게) 가득했던 공개수업
밤새 물로켓을 쏘는 꿈을 꿀 것 같은 날
공부는 못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초등학교 선생님, 참 편하죠?”
남자와 여자, 이성친구
아직도 선생님 이름을 몰라!
교원평가를 해야 한다면 교사에게도 권한을 주세요
1정 연수 받으러 간 김 교사의 모험
고학년 체질, 저학년 체질 교사가 따로 있는 걸까
내가 어딜 봐서 30대로 보이냐!!
김 교사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교사의 입장을 이해하는 학부모
이런 후배·선배 선생님이 되어주고 계신가요?

2011년 4학년

나도 잘해보고 싶어요
교사는 가장 한가한 직업이어야 한다
들뜬 아이들 진정법
참교사는 어떤 교사인지
교장 선생님, 교감 선생님으로 승진하시려거든
카리스마 있는 선생님 vs 친근감 있는 선생님
교육과 행정업무 사이의 서커스, 초등교사의 주말
우리 선생님은 다중이입니다
교재 연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철인 교사의 수업
장학사님 앞에서 불을 지르다
수업에 도움이 되는 적당한 오버 능력을 갖춘 교사
1학년은 무서워요
학부모님들께 받는 선물과 뇌물의 쌍곡선
가끔은 어쩔 수 없이 울적한 날

닫는 글
겨울방학,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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