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탈리아의 유명한 여행 전문기자인 카롤라 세라와 실비아 봄벨리의『80일간의 세계여행』은 줼 베른 문학의 정열적인 탐험가 정신을 되살려 80일 동안 세계 80곳의 경이로운 문화유산과 대자연의 풍광 속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여행서이다.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서 세계 곳곳의 명소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짚어주고 있다.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유럽과 아프리카를 거쳐 아시아를 돌아 태평양을 건너고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이어지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 단행본보다 두 배 큰 판형으로 수록된 화보와 유려한 설명이 마치 그 장소에 서 있는 것처럼 풍부하고 가슴 설레이는 느낌을 전달한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에게는 물론 직접 떠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일상탈출을 꿈꾸는 사람이나 세계 지도 여행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 세계 문화 유산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 등 모두에게『80일간의 세계여행』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쥘 베른의 탐험가 정신을 잇는, 新80일간의 세계 일주
『80일간의 세계 여행』은 19세기에 쥘 베른이 상상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21세기에 새롭게 구현했다. 이 책은 쥘 베른 문학의 정열적인 탐험가 정신을 되살려 80일 동안 세계 80곳의 경이로운 문화유산과 대자연의 놀라운 풍광 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마치 그곳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유려한 글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이제 현실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한 달 내에 세계 일주를 끝낼 수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는데도 실제 세계 일주를 떠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쥘 베른의『80일간의 세계 일주』같은 문학적 상상력에 기대거나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의 뜻밖의 결정에 대리만족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1873년 쥘 베른이 쓴『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난 누구하고라도 80일 혹은 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말해서 1,920시간, 115,200분 이내에 세계일주를 완수할 것이라는 데 2만 파운드를 걸겠소. 받아들이겠소?' 사실 포그의 세계 일주는 2만 파운드의 내기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포그와 충직한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세계 일주는 단순히 \'80일 안에 세계를 한 바퀴를 돌아오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이색적인 풍경이나 문화를 즐길 여유는 없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세계 곳곳의 이국적 풍경과 풍속, 문화와 역사를 충분히 경험하고 돌아온다. 덕분에 두 사람이 펼치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 이야기는 지난 200년 동안 모험을 갈망하는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런데 런던을 떠나본 일이 거의 없는 필리어스 포그는 어떻게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확신했을까? 당시의 교통수단이라고는 원양 여객선과 느린 기차 밖에는 없었는데 말이다. 이 의문스런 설정에 대해 쥘 베른은 주인공 포그가 어느 누구보다 더 좋은 세계 지도와 꼼꼼한 신문 스크랩, 비록 가보지 않은 멀리 떨어진 오지일지라도 그곳에 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포그는 상상으로라도 항상 세계 도처를 여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80일간의 세계 여행』은 또 다른 필리어스 포그, 즉 미래의 여행자를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 80곳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대자연의 풍광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집 안에 앉아서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거나 세계 일주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굳이 무거운 여행 가방을 꾸리거나, 비행기에 오르지 않더라도 세계 5대륙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 혹은 여유로운 감상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누가 알겠는가? 세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이 바로 당신일지 말이다.
그러고 보면 세계 여행은 거의 모든 이들의 꿈이다. 이 책은 세계 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그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 직접 떠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낌으로써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독자, 세계 지도 여행류의 책에 관심이 있는 독자, 10대 자녀를 둔 부모로서 세계 문화 유산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하게 읽힐 것이다.
상상하는 것 그 이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쥘 베른의 탐험가 정신을 잇는, 新80일간의 세계 일주
《80일간의 세계 여행》은 19세기에 쥘 베른이 상상한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21세기에 새롭게 구현했다. 이 책은 쥘 베른 문학의 정열적인 탐험가 정신을 되살려 80일 동안 세계 80곳의 경이로운 문화유산과 대자연의 놀라운 풍광 속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마치 그곳에 서 있는 듯한 생생한 사진 자료와 유려한 글을 통해 인류의 역사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를 선사할 것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이제 현실에서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마음만 먹는다면 한 달 내에 세계 일주를 끝낼 수도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겼는데도 실제 세계 일주를 떠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쥘 베른의《80일간의 세계 일주》같은 문학적 상상력에 기대거나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의 뜻밖의 결정에 대리만족을 느끼는지도 모른다.
1873년 쥘 베른이 쓴《80일간의 세계 일주》에서 주인공 필리어스 포그는 다음과 같이 단언했다. “난 누구하고라도 80일 혹은 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말해서 1,920시간, 115,200분 이내에 세계일주를 완수할 것이라는 데 2만 파운드를 걸겠소. 받아들이겠소?” 사실 포그의 세계 일주는 2만 파운드의 내기로 시작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포그와 충직한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세계 일주는 단순히 ‘80일 안에 세계를 한 바퀴를 돌아오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이색적인 풍경이나 문화를 즐길 여유는 없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세계 곳곳의 이국적 풍경과 풍속, 문화와 역사를 충분히 경험하고 돌아온다. 덕분에 두 사람이 펼치는 이 위험천만한 모험 이야기는 지난 200년 동안 모험을 갈망하는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런데 런던을 떠나본 일이 거의 없는 필리어스 포그는 어떻게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확신했을까? 당시의 교통수단이라고는 원양 여객선과 느린 기차 밖에는 없었는데 말이다. 이 의문스런 설정에 대해 쥘 베른은 주인공 포그가 어느 누구보다 더 좋은 세계 지도와 꼼꼼한 신문 스크랩, 비록 가보지 않은 멀리 떨어진 오지일지라도 그곳에 대한 특별한 지식을 갖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한다. 포그는 상상으로라도 항상 세계 도처를 여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책《80일간의 세계 여행》은 또 다른 필리어스 포그, 즉 미래의 여행자를 위해 기획되었다. 세계 80곳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 그리고 대자연의 풍광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집 안에 앉아서도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거나 세계 일주를 마음껏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 굳이 무거운 여행 가방을 꾸리거나, 비행기에 오르지 않더라도 세계 5대륙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 혹은 여유로운 감상까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누가 알겠는가? 세계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이 바로 당신일지 말이다.
그러고 보면 세계 여행은 거의 모든 이들의 꿈이다. 이 책은 세계 여행을 꿈꾸고 있거나 그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독자, 직접 떠날 수는 없지만 책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낌으로써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꾸는 독자, 세계 지도 여행류의 책에 관심이 있는 독자, 10대 자녀를 둔 부모로서 세계 문화 유산을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독자들에게 유용하게 읽힐 것이다.
작가 소개
역자 : 강미경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인문교양, 비즈니스, 문예 등 영어권의 다양한 양서들을 번역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내가 만난 희귀동물』, 『유혹의 기술』, 『야성의 엘자』, 『허기진 두뇌를 위한 지식의 통조림』, 『심심한 두뇌를 위한 불량지식의 창고』, 『몽상과 매혹의 고고학』,『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아집과 실패의 전쟁사』 ,『헨리 데이비드 소로』,『유혹할까, 유혹 당할까?』, 『헤밍웨이 vs. 피츠제럴드』, 『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 『최초의 아나키스트』, 『아포칼립스 2012』, 『마르코 폴로의 모험』, 『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 『검은 고양이』, 『기술과 명예를 가진 자들의 태풍 해안 작전』 등 다수가 있다.
저자 : 카롤라 세라 (Carla Serra)
1962년에 태어났으며 저널리스트로서 전 세계를 돌며 여행기사를 쓰고 편집하는 일을 해왔다. 영국과 미국에 머문 시절도 있으나 현재 이탈리아 문페라토의 전원에 살면서 여러 여행전문지에 기고하고 있다.
저자 : 실비아 봄벨리(Silvia Bombelli)
1965년에 태어났으며, 정치학을 전공하고 사회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저널리스트가 되었다. 밀라노에서 생활지 에 처음 글을 기고했고, 이어서 여행, 풍습, 유행을 다루는 잡지 에 글을 써왔다.
목차
서문/옮긴이 서문
유럽
1일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
2일 몽생미셸
3일 사그라다 파밀리아 교회
4일 노트르담 대성당
5일 에펠 탑
6일 베르사유
7일 샹보르 성
8일 몽블랑
9일 포르토피노
10일 사탑
11일 콜로세움
12일 시스티나 예배당
13일 성 프란체스코 교회당
14일 산마르코 대성당
15일 노이슈반슈타인
16일 운터덴린덴
17일 스타로메스츠케 광장
18일 왕궁
19일 구시가지
20일 파르테논
21일 산토리니
22일 예르미타시
23일 크렘린
아프리카
24일 왕궁 겸 이슬람 사원
25일 사하라 사막
26일 렙티스마그나
27일 아부심벨
28일 기자의 피라미드
29일 카르나크 신전
30일 해골 해안
31일 오카방고 삼각주
32일 빅토리아 폭포
33일 응고롱고로
34일 킬리만자로
35일 라스모하메드
아시아
36일 하기아소피아
37일 넴루트닥
38일 카파도키아
39일 바위의 돔
40일 페트라
41일 이스파한
42일 카주라호
43일 타지마할
44일 K2
45일 에베레스트
46일 포탈라 궁
47일 파간
48일 에메랄드 사원
49일 앙코르 와트
50일 보로부두르
51일 병마용
52일 자금성
53일 만리장성
54일 긴자
오세아니아
55일 에어스록과 올가힐스
56일 대보초
57일 쿡 산
58일 보라보라
아메리카
59일 킬라우에아 산
60일 금문교
61일 바하칼리포르니아
62일 라스베이거스
63일 그랜드 캐니언
64일 모뉴먼트 계곡
65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66일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
67일 캐나다령 북극권
68일 퀘백 시
69일 나이아가라 폭포
70일 맨패튼
71일 자유의 여신상
72일 치첸이트사
73일 갈라파고스 제도
74일 마추픽추
75일 이스터 섬
76일 세로피츠로이
77일 이과수 폭포
78일 아마존 강
유럽
79일 바트나이외퀴들 빙하
80일 알람브라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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