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소은의 퓨전 판타지 로맨스 소설. 드디어 지후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아영. 나란히 등교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숙제도 함께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후의 아빠인 윤회장이 개입하면서 지후와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한다. 지후와의 사랑에 문제가 생기면 시작되는 타임슬립을 통해 다시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아영. 놀랍게도 조선시대 한복판에서 장희빈을 만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그의 로맨스는 역사가 된다!
드디어 지후와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아영.
나란히 등교하고, 점심도 같이 먹고, 숙제도 함께 하면서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지후의 아빠인 윤회장이 개입하면서
지후와의 애정전선에 먹구름이 끼기 시작하는데...
지후와의 사랑에 문제가 생기면 시작되는 타임슬립을 통해
다시 과거로 뚝 떨어져 버리는 아영.
놀랍게도 조선시대 한복판에서 장희빈을 만나게 된다.
최악의 악녀로 알려진 장옥정은 그러나 너무도 맑은 영혼을 가진
또래의 궁녀.
지후를 쏙 빼닮은 왕세자 이순과 순진한 궁녀 장옥정의
가슴 아픈 사랑이 아영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이다.
“옥정아…… 너 정말로 위독하신 인형왕후를 저주하고 있었던 거니……?”
“그게 뭐 어때서?”
“뭐라고?”
뻔뻔스런 옥정의 태도에 아영은 아연실색했다. 옥정이 비릿하게 웃으며 말했다.
“어차피 사랑이란 누가 상대의 마음을 빼앗느냐 하는 싸움이야. 인현왕후만 사라지면 전하의 마음은 내게로 돌아올 거야. 그러니까 나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인형왕후를 제거하는 수밖에 없다고.”
옥정의 눈은 이미 정상이 아니었다. 아영은 어떻게든 옥정을 말려야겠다는 생각에 방 안으로 한걸음 들여놓았다.
“내 친구 옥정아, 대체 무엇이 너를 이렇게 변하게 만들었니?”
“들어오면 쏘겠어!”
옥정이 화살을 겨누며 표독스럽게 소리치자 아영은 멈칫했다. 옥정이 살기 어린 눈으로 쏘아보며 경고했다.
“나를 말린다면 아영이 너라도 쏴버리는 수밖에 없어. 그러니까 방해하지 말고 조용히 사라져 줘. 부탁이야.”
“옥정아…… 옥정아…….”
작가 소개
저자 : 이소은
주로 여성들의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을 써온 작가입니다. 이번에 어린 여성독자들에게 사랑의 참 의미와 역사적 배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황태자의 로맨스’ 시리즈를 쓰게 되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제1장 남친이 생겼어요
제2장 가출
제3장 동궁의 아침
제4장 즉위
제5장 세 가지 시험
제6장 후궁이 되다
제7장 사랑한다면 겸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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