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7인 탈북자들의 무한도전, 그들의 아름다운 꿈을 만나라!”
통일은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 이들의 꿈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북한에 있는 동포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른다. 그러나 그들을 우리의 형제, 자매라고 부르면서 정작 우리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을까? 또한 현재 2만 4천여 명에 달하는 이 땅의 탈북자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북한선교학교 강의에서 한 강사는 이렇게 도전했다. “우리가 과연 북한의 동포들을 형제, 자매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가?” 큰 충격이 되었다. 가끔 개인적으로 중보를 하는 것에서 만족할 때는 아닌 것이 분명했다. 그 후 토기장이는 이 땅의 탈북자들을 격려하고 도울 수 있는 책을 만들기를 소망하며 기도했고, 주님께서 유코리아뉴스 김성원대표를 통해 이 책을 기획하게 하셨다. 이 책을 통해 이 땅에 살고 있는 2만 4천여 명의 탈북자들이 작은 소망을 갖게 되길 기도한다. 나아가 풍요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통일한국에 대한 소망이 일어나길 바란다.
탈북자, 탈북민, 새터민, 통일민, 이건 모두 북한을 탈출해서 남한으로 온 사람들을 부르는 이름이다. 2012년 현재 2만 4천여 명으로 공식집계 되어 있다. 이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그리고 다가올 통일의 때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이 책의 저자이자 인터넷신문 유코리아뉴스 김성원대표에 따르면 탈북자들은 ‘통일의 주역’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이 책은 그가 만나본 수많은 탈북자들 중에서 아름답게 정착한 17인의 애환과 꿈을 담았다. 의사, 공무원, 목사, 간호조무사, 연출자, 사업가, 피아니스트 등 이들은 각기 다른 영역에서 고달프지만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이미 꿈을 이룬 사람도 있고, 꿈을 향해 전진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들에겐 공통된 또 다른 꿈이 있다. 북에 두고 온 가족과 동포를 배불리 먹이는 꿈! 통일 이후 북한에 돌아가 자신들의 고향을 재건하는 꿈! 그래서 이들은 모든 것이 낯선 땅, 남한에서 억척스럽게 자신의 삶을 일구고 있다. ‘탈북자’라는 이름의 2만 4천여 명에게 관심과 격려를 보내자. 그들과 ‘함께 살아가기’를 통해 어느새 통일은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을 것이다. 나아가 통일한국을 함께 꿈꾸자! 지상에서 유일하게 분단된 우리의 조국이 통일한국으로 우뚝 서는 날을 기대하자!
작가 소개
저자 : 김성원
복음으로 자기 자신과 남북한을 조명하고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고민하는 크리스천이자, 통일을 말이 아닌 온몸으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평범한 시민이다. 훌륭한 동역자이자 사랑스런 여인 이지윤의 남편이자, 늘 웃음과 기쁨을 선사하는 선형, 태이 두 자녀의 행복한 아빠다. 두 자녀의 맑은 눈망울을 보며 “부끄러운 조상이 되지 않으리라” 고백했던 고故 장준하 선생의 다짐을 하곤 한다. “너희들에게만큼은 분단 조국을 물려주는 부끄러운 아빠가 되지 않으련다.” 인하대에서 행정학, 영국 웨스트민스터대에서 뉴미디어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 CCC 간사를 했고, 인터넷 신문 뉴스파워, 국민일보 종교부 기자를 거쳐 지금은 유코리아뉴스 대표로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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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한 새희망샛별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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