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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반짇고리
한그루 | 부모님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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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그루 시선 35권. “시 쓰는 일은 늘 긴장되면서 깨어 있게 만들고 나를 행복하게도 한다. 나의 시 한 구절이라도 한 사람의 가슴에 메아리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시인의 말처럼, 시인은 무연히 흘러가는 시간과 일상 속에서 차분한 어조로 사물과 사람을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따뜻한 이해와 공감을 구한다.

  출판사 리뷰

꽃잎처럼 피고 지는 생, 그저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서로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는 마음


한그루 시선 서른다섯 번째 시집은 장승심 작가의 신작 시집 “낡은 반짇고리”이다. 5부에 걸쳐 88편의 시를 실었다.
“시 쓰는 일은 늘 긴장되면서 깨어 있게 만들고 나를 행복하게도 한다. 나의 시 한 구절이라도 한 사람의 가슴에 메아리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시인의 말처럼, 시인은 무연히 흘러가는 시간과 일상 속에서 차분한 어조로 사물과 사람을 들여다보며, 그 속에서 따뜻한 이해와 공감을 구한다.
‘낡은 반짇고리’처럼 붙잡을 수 없는 시간과 함께 절정의 시절에서 한 걸음씩 내려가는 인생을 반추하며, 다른 이들과 함께 손을 잡고 온기를 나누는 삶을 꿈꾸고 있다.
정갈한 시조의 리듬이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각 부마다 시인의 단상과 시심(詩心)이 담긴 ‘시를 위한 아포리즘’을 실었다.

신혼이불 마련할 때 더불어 산 반짇고리
있을 건 다 있는데 내 솜씨만 없어서
어쩌다
받아 앉으면
시간 가는 줄 몰랐네

남들은 익숙한 걸 세상사 서툰 나는
기웠다가 뜯었다가 목이 아파 고갤 드니
바늘귀
보이지 않네
눈 깜박할 새 세월 갔네

(‘낡은 반짇고리’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장승심
제주 애월읍 애월리 출생. 제주교육대학 졸업. 제주대학교 대학원 졸업 (교육학 박사). 2002년 《시조세계》 신인상. 한국문인협회·한국시조시인협회·제주문인협회·애월문학회·시조세계포엠 회원. 시조집 『구상나무 얹힌 생각』(2015), 『울 어머니 햇빛』(2020) 발간. 물메초, 더럭초, 월랑초 교장 정년퇴임. 지속가능발전교육상. 대한민국공무원상 근정포장. 황조근정훈장. 공저 『지역사회와 다문화교육』(학지사), 『다문화교육의 이론과 실제』(박영스토리). 제주대학교 강사(2011년~2021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문화·다양한가족 이해교육 전문강사.

  목차

1부 꽃잎처럼 피고 지는 생인데
수국|사월|소나기|가을, 따라비오름에서|비 오는 목장|여름 산|가로수|말을 거는 백서향|가을 뜨락|가파도 청보리|6월의 과수원에서|산을 오르며|산딸나무|오대산|운장산에 오르니|임종|벚꽃 지다|올림픽 대교 불꽃 조형물|납골당을 돌아보며

2부 주머니에 손 덥혀 잡아주는
살아온 세월만큼|병솔나무|한려수도 섬 사랑|윗세오름 산장에서|목련꽃을 보는 아이에게|물고기의 마지막 여행|하늘길|자택 격리|주름 잡던 양배추 이야기|네가 있어 환한 세상|여행길에서|사랑은|미세먼지|사람의 온기|병곳오름 가는 길|통영 한산도에서|잔디마당

3부 그저 흘러가는 것
그만하면 되었다|애월 포구에서|급한 척 바쁜 척|멀어진 인연|그저 흘러간다|비석 세우는 날|마라도|시 낭송을 듣는 별|소식|나비 환상|풀벌레 송가|어느 새벽에|아리랑 단상|신의 뜻으로|잠들기 전에|장한철의 한담 바다|행간의 침묵

4부 나의 평온은 어디에 누워 있나
낡은 반짇고리|세월 낚아 집에 온 날|빗자루|옹이에게|인연 하나|글과 생각|시詩와 생生|맹세는 부서지고|빈 항아리|경로당 가는 길|행복|핑곗거리|병원 까치|도토리묵|환절기|반추|첫걸음|절에서

5부 저 바다는 끝이 없네
동백꽃 지는 섬|달무리|사는 이유|쉰다리|중문 카페에서|한담 해안에서|정 많은 바닷물|파도의 지혜|저무는 바다에서|바다의 끝과 하늘 끝|외할머니 회상|이름을 부르다|우리 아버지|청보리밭길 걸으며|양철 지붕|가고 오며 숨을 쉬는 파도처럼|늙은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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