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누구도 못 말리는 장난꾸러기 톰과 허클베리의 무시무시하고도 신나는 모험담!외우는 걸 끔찍이도 싫어하고 장난치는 걸 좋아하는 톰 소여! 톰은 폴리 이모의 끈적이는 잼을 한 입 퍼서 먹고 달콤한 설탕을 한 움큼 주머니에 집어넣다 걸리는 일보다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일에 휘말려요. 바로 사마귀를 없애는 물약의 효과를 시험하러 한밤중에 묘지에 갔다가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거예요! 게다가 살인자가 아닌 사람이 살인죄를 덮어쓰는 일까지 생겨요. 톰 소여는 살인자에게 복수를 당할까 봐 무서웠지만 용기를 내어 슬기롭게 사람들 앞에 나서요.
어느 날 톰은 친구 허클베리와 함께 보물을 찾을 계획을 세웠어요. 옛날에 살았던 위대한 도적단이 땅속에 숨겨 두었을지 모르는 보물을 찾아 온 마을을 헤맸지요. 그러다 아무도 살지 않는 낡고 버려진 집에서 도망친 살인자, 인디언 조를 발견해요. 톰과 허클베리는 인디언 조가 무서웠지만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그를 며칠이고 몰래 뒤쫓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톰은 소풍에 나섰다가 여자 친구 베키와 함께 동굴 속에서 길을 잃었어요. 톰 소여는 며칠 동안 음식도 불빛도 없는 캄캄한 동굴에 갇혔다가 인디언 조를 우연히 마주치기까지 해요! 그러다 마침내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아내고야 말지요.
톰은 모험을 통해 책임이란 무엇인지 배우며 성장해 나가요. 베키를 향한 사랑의 책임, 위험을 무릅쓰고도 진실을 말하는 책임, 어려움에 부딪혔어도 끝까지 해결책을 찾는 책임이지요. 여러분도 수많은 모험을 통해 정의롭고 지혜로운 어른이 되어 가는 톰 소여의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독서·논술 능력을 키워 주는 독서지도안(9차시)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주제어 : 모험, 성장, 책임, 용기, 도전, 정의, 고전명작, 문해력
○ 교과연계 : 3학년 1학기 국어 8단원. 의견이 있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4학년 1학기 국어 5단원. 내가 만든 이야기
4학년 도덕 1단원. 도덕 공부, 행복한 우리
5학년 1학기 국어 2단원. 작품을 감상해요
5학년 1학기 국어 6단원. 토의하여 해결해요
독서지도안 무료로 다운받을 곳:
http://blog.naver.com/aramy777
■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의 특징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세월이 흘러도 그 가치가 바래지 않는 고전 작품들을 만나게 해 줍니다. 전 세계적으로 오래도록 사랑받는 고전 작품들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썼습니다. 원작이 품고 있는 매력과 흥분을 고스란히 담은 이야기 속에 푹 빠져 보세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 소개를 실었어요. 책 속에서 만날 인물들을 살짝 엿보며 흥미를 돋우고, 앞으로 읽을 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해 봐요.
▶깊은 생각과 깨달음이 담긴 고전 이야기를 초등학교 1~4학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내용을 풀어 썼어요. 쉬운 어휘와 문장을 이용하여 내용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썼지요. 고전 작품 하나하나의 시대 배경과 인물의 특성에 맞춰 썼기 때문에 이야깃거리도 풍부하지요. 누군가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친근한 문장으로 쓰여진 새로운 고전을 만나 보세요.
▶각 작품마다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가 아름다운 삽화를 그렸어요. 현대 어린이들의 세련된 감각에 맞는 상상력 풍부한 그림으로 이야기에 몰입하고 빠져들어 보세요.
▶각 작품의 마지막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 활동이 있어요. 아이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을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문들을 실었지요. 각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막 읽은 고전 이야기와 자기 자신에 관해 깊이 있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어요.
▶교육학 박사 아서 포버의 추천
고전 문학은 어린이들이 가정과 사회 속에서 자라면서 자기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줘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활발하게 자기 생각을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도 풍부하게 실었어요.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생각들, 지나간 시대에 중요하게 생각했던 가치나 기준들을 비교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그 외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문학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고전 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 진짜 같은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를 전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겨 보세요.

허크 핀과 톰 소여는 입을 다물 것을 맹세한다. 만약 둘 중의 하나가 누군가에게 그 사실을 알린다면 그 자리에서 죽어도 좋다.
“허크, 너 그거 누구한테 얘기한 적 없어?”
“입도 뻥긋 안 했어, 맹세해. 왜 묻는데?”
“음, 무서워서.”
“야, 톰 소여. 사실이 밝혀지면 우린 하루도 못 가서 죽은 목숨이 될걸? 그건 너도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