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수학은 배워서 어디에 써먹어?”
누구도 선뜻 대답하기 힘든 아이의 이 질문에서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다.
내 주위를 유심히 관찰하면 많은 물건 속에 수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집에 있는 TV, 의자, 자전거, 컵, 신발에도, 또 필통 속에 있는 가위, 연필에서도 수학을 찾을 수 있어요. 길 위의 자동차 번호판, 신호등에서도 말이에요. 수학은 수학 문제집에만 있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물건 속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생활 속에서 만나는 교과서 속 수학 개념 ◎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암기해야 하는 공식도 점수가 걸린 문제도 없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들을 통해서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종이컵은 왜 모두 똑같은 모양일까?’ ‘가위로 원을 자르는 건 왜 어렵지?’ ‘월드컵 대회마다 왜 축구공이 바뀌지?’ 매 수업은 수학과 별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된다.
그러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부피와 넓이 구하기, 도형, 연산 등 ‘초등 수학의 핵심’에 다가서는데,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를 경험할수록 오히려 수학이 즐거워지는 신기한 순간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시리즈에는 수학을 좀 더 재밌게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접하는 수학이 재미없다면 앞으로 아이가 수학을 배우는 시간이 너무도 지겨울 것이고, 수학과 멀어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이 재미있다고, 수학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 우리나라 학생들은 ‘수학’을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 공부에 더 많은 시간을 쏟는다. 이렇게 학생들이 수학에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건 아마도 ‘수학’이 좋은 대학을 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이 우리의 삶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묻는다면 뭐라고 선뜻 답할 수 있을까? 혹시 계산 정도만 하면 살아가는 데에 아무 문제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다른 과목들은 실생활에 필요할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아 보이는 수학에 왜 이토록 힘을 쏟아야만 하는 것일까?
바로 수학을 공부하는 것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은 우리가 살아가며 겪는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런 답은 머리로는 이해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잘 와 닿지 않을 수 있다. 이에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하고,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준다는 걸 알려 줄 수 있을지 고민하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했고, 그 속에서 찾은 수학의 재미를 책에 담았다.
아이 눈높이에 맞춘 생활 속 수학 “내 주위엔 온통” 시리즈가 수학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 ‘수학을 배우면 어디에 쓰일까?’ 또는 ‘수학 공부는 도대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 같은 생각이 종종 드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답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내 주위엔 온통 수학이야: 태풍에도 끄떡없는 우산이 있을까?』
“날개 없는 선풍기에서 어떻게 바람이 나오지?”
날개 없는 선풍기의 받침대에 들어 있는 작은 모터와 날개는 제트 엔진처럼 바깥에 있는 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해요. 받침대에서 빨아들인 공기는 위쪽의 동그란 고리 내부로 이동해요.
“동전은 왜 동그란 모양일까?”
돈은 많은 사람이 사용해요. 한 번 만들면 오랫동안 쓰게 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동전을 각이 있는 사각형이나 오각형, 육각형 모양으로 만들면 동전끼리 부딪히거나 오래 사용하면 할수록 각진 부분이 닳아서 모양이 바뀌기 쉬워요. 오랫동안 모양이 바뀌지 않으려면 동그란 모양이 가장 적합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장경아
한양대학교에서 수학 및 수학교육을 공부했습니다. 수학 교양 잡지 『수학동아』 기자로 활동하며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 왔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재미있고 유쾌한 수학 이야기를 찾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나누기, 수학 책을 탈출하다』가 있습니다.
목차
서문 4
01. 태풍에도 끄떡없는 우산이 있을까?
이럴 땐 어떤 우산을 써야 할까? --- 9
우산은 왜 대부분 팔각형일까? --- 12
양산과 우산, 무엇이 다를까? --- 16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8
02. 색종이는 왜 모두 정사각형일까?
색종이의 크기가 여러 가지가 있다고? --- 21
왜 색종이는 대부분 정사각형 모양일까? ---25
색종이로 여러 가지 도형을 접어 보자! --- 27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31
03. 온종일 도는 팽이가 있다고?
팽이는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계속 돌까? --- 34
오래 도는 팽이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 37
팽이는 얼마나 오래 돌 수 있을까? -- 40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43
04. 선풍기 날개가 많을수록 더 시원할까?
선풍기와 공기 순환기, 어떻게 다르지? --- 46
선풍기 날개 모양, 개수에 따라 바람이 다를까? --- 48
날개 없는 선풍기에서 어떻게 바람이 나오지? --- 53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56
05. 왜 나라마다 콘센트 모양이 다를까?
콘센트 모양, 왜 나라마다 다를까? --- 60
나라마다 다른 콘센트 모양 --- 64
어? 콘센트 구멍이 기울어져 있네? --- 67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70
06. 동전은 왜 모두 동그란 모양일까?
동전은 왜 동그란 모양일까? --- 73
동전 가장자리에 톱니바퀴는 왜 있을까? --- 76
10원짜리 동전은 꼭 필요할까? --- 78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81
07. 신발 사이즈가 4인 건 뭘까?
신발 사이즈는 어떻게 재면 될까? --- 84
나라마다 신발 사이즈 표기는 왜 다를까? --- 87
신어 보지 않고 내게 맞는 신발, 찾을 수 있을까? --- 91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94
08. 의자 다리는 꼭 4개여야 할까?
의자 다리가 몇 개면 흔들리지 않을까? --- 97
의자 다리는 왜 대부분 4개일까? --- 100
다리 개수로 보는 의자의 특징! --- 103
수학 UP! 문해력 UP! 읽고 풀어 봐~! ---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