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받고 싶은 선물이 계속 바뀌는 한 아이에게 아주 놀랍고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시에 산타 마을의 전경과 선물을 바쁘게 준비하는 산타 할아버지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루푸스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산타 할아버지의 귀여운 고양이 루푸스는 조용하고 한적한, 그래서 조금은 지루한 마을에 살고 있다. 이 책은 루푸스가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하고 아늑한 집, 푸근한 산타 할아버지의 배를 뒤로 하고 루푸스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 분명 익숙한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있었을 텐데 루푸스는 용기를 내 모험을 시작한다.
새로운 세상은 어딘지 낯설고 어색했다. 하지만 늘 그래 왔듯, 루푸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는다. 당돌하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고양이 루푸스의 모험은 익숙한 세상의 소중함, 새로운 세상의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그러면서 나누고 베푸는 마음의 가치를 일깨운다. 뽀얗게 눈 덮인 마을,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풍성하게 쌓인 선물 상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그림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출판사 리뷰
“산타 할아버지, 내가 선물이 될게요!”
당돌하지만 속 깊은 고양이 루푸스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아이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대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빨간 옷을 입은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줄 테니까요.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 아이들이 보내온 편지를 받아, 아이들이 원하는 선물을 준비합니다. 그런데 만약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비하지 못하면 어떨 것 같나요?
『산타와 고양이』는 받고 싶은 선물이 계속 바뀌는 한 아이에게 아주 놀랍고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동시에 산타 마을의 전경과 선물을 바쁘게 준비하는 산타 할아버지와 사랑스러운 고양이 루푸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습니다.
산타 할아버지의 귀여운 고양이 루푸스는 조용하고 한적한, 그래서 조금은 지루한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루푸스가 마을을 떠나기로 결심한 순간,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하고 아늑한 집, 푸근한 산타 할아버지의 배를 뒤로 하고 루푸스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요? 분명 익숙한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안정감이 있었을 텐데 루푸스는 용기를 내 모험을 시작합니다.
새로운 세상은 어딘지 낯설고 어색했어요. 하지만 늘 그래 왔듯, 루푸스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행복을 찾습니다. 당돌하지만 누구보다 속 깊은 고양이 루푸스의 모험은 익숙한 세상의 소중함, 새로운 세상의 설렘을 동시에 느끼게 합니다. 그러면서 나누고 베푸는 마음의 가치를 일깨우지요.
뽀얗게 눈 덮인 마을, 알록달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풍성하게 쌓인 선물 상자 그리고 사랑스러운 고양이까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머금은 그림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지금부터 루푸스와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모험을 떠나 보세요.
“나도 용감한 고양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고!”
루푸스, 평화로운 산타 마을을 탈출하다
고양이 루푸스는 산타 마을에서 엘프와 순록,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삽니다. 문득 루푸스는 산타 할아버지가 젊었을 때가 있었을까 궁금해졌어요. 루푸스의 아빠, 아빠의 아빠, 또 그 아빠의 아빠까지 루푸스 가족은 오랫동안 산타 할아버지와 살았는데, 그 누구도 산타 할아버지의 젊었을 때를 본 적이 없대요. 언제나 느긋한 산타 할아버지는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날아오는 아이들의 편지를 읽습니다. 가을이 오면 수십 명의 엘프와 장난감 공장을 왔다 갔다 하며 아이들의 선물을 준비하고요. 루푸스는 무얼 하냐고요? 루푸스는 따뜻한 집을 지킨답니다. 장난감 공장은 고양이가 있을 만한 곳이 아니니까요. 사실, 루푸스는 이렇게 매일 되풀이되는 일상이 조금 지루했어요. 고양이들이 조는 것을 좋아하긴 해도 평생 베개 파묻혀 살 수는 없잖아요. 루푸스는 용감한 고양이의 모습을 보여 주기로 결심합니다. 일 년 중 산타 할아버지가 가장 바쁜 크리스마스 전날, 루푸스는 산타 할아버지 몰래 썰매에 올라탑니다. 마을을 탈출하기로 마음먹은 거예요. 과연 루푸스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그러니까 제가 정말 원하는 건……. 고양이예요.”
사랑을 담은 선물을 주는 기쁨을 알려 주는 그림책
루푸스가 썰매에 올라탄 줄도 모른 채 열심히 선물을 나르던 산타 할아버지는 편지 하나를 읽고는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편지에 이렇게 써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정말 원하는 건……. 고양이예요.”
이럴 수가! 산타 할아버지가 고민에 빠졌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줘야 할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놓치다니요. 산타 할아버지가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루푸스는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자기가 나설 때라고요. 루푸스는 곤란해진 산타 할아버지에게 깜짝하고 나타나 자기가 선물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루푸스의 등장에 어리둥절한 산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는 루푸스의 제안을 받아들일까요? 산타 할아버지와 루푸스, 그리고 고양이를 받고 싶던 아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요?
『산타와 고양이』는 선물을 받고 싶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레 선물을 준비하는 산타 할아버지와 스스로 선물이 되는 기쁨을 자처한 고양이의 모습을 사랑스럽게 그려 내며 선물이 주는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누군가 간절히 바라는 것을 선사했을 때의 즐거움은 때로 선물을 받았을 때보다 훨씬 크지요. 『산타와 고양이』는 루푸스의 이야기를 빌려 행복한 크리스마스는 함께 나누었을 때라는 소소한 진실을 일깨웁니다. 아직은 받는 데 더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주고받는 기쁨을 알게 해 줄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풀비아 델린노첸티
이탈리아 밀라노에 살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제노바대학교에서 교육학을, 가톨릭대학교에서 언론학을 공부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로 처음 일을 시작했고, 1994년부터는 「일 조르날리노」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수년간 동화와 소설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글을 꾸준히 쓰며 작가로 활동하며 2011년 『동쪽에서 온 소녀』로 반카렐리노 상을 받았고, 현재는 이탈리아 어린이작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나만의 별』, 『종이 먹는 거인』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