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금까지도 침팬지를 연구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제인 구달의 삶의 여정을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 제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선정한 중요한 사건들을 시각적으로 보기 편한 도표로 정리해 한눈에 제인의 발자취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다채로운 삽화가 내용 이해를 돕고, ‘거짓 & 사실’ 코너에서는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을 짚어 준다. 측면의 ‘깊이 생각하기’를 통해 중간중간 이야기와 연계된 질문으로 한 단계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제인 구달은 여성에게는 좀체 기회를 허락하지 않던 과학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구 업적을 쌓음으로써 ‘여자는 안 돼.’라는 당시 사람들의 편견을 깬 사람이다. 요즘은 동물 연구를 하는 과학자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제인 구달이 연구를 시작했던 1960년대에는 극히 드문 일 중 하나였다. 척박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꿈을 이루어 낸 제인 구달의 삶을 들여다보면 ‘포기’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즐기는 제인 구달의 인생 타임라인!요즘 쏟아지는 기사들이 그려 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밝고 순수한 모습과는 거리가 먼 경우가 많다. 그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되는 것이 롤 모델의 부재이다. 꿈을 이룬 누군가의 삶을 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고민해 본다면 아이들의 표정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꿈을 이룬 인물 탐구 2『제인 구달』은 풍족함과 편안함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인생의 롤 모델을 찾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도 침팬지를 연구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제인 구달의 삶의 여정을 흥미롭게 담아내고 있다. 제인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작가가 선정한 중요한 사건들을 시각적으로 보기 편한 도표로 정리해 한눈에 제인의 발자취를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다채로운 삽화가 내용 이해를 돕고, ‘거짓 & 사실’ 코너에서는 잘못 생각할 수 있는 개념을 짚어 준다. 측면의 ‘깊이 생각하기’를 통해 중간중간 이야기와 연계된 질문으로 한 단계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낱말 풀이’와 ‘도전 퀴즈’를 배치하여 심화 단어와 용어를 알게 하고, 제인 구달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이해하고 정리해 볼 수 있게 했다.
제인 구달은 여성에게는 좀체 기회를 허락하지 않던 과학계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구 업적을 쌓음으로써 ‘여자는 안 돼.’라는 당시 사람들의 편견을 깬 사람이다. 요즘은 동물 연구를 하는 과학자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제인 구달이 연구를 시작했던 1960년대에는 극히 드문 일 중 하나였다. 척박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겠다는 열정과 의지로 꿈을 이루어 낸 제인 구달의 삶을 들여다보면 ‘포기’가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제인 구달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온몸으로 증명했다!인간은 과학의 발전으로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그에 따라 자연이 파괴되면서 생존 자체가 힘들어진 동물도 늘어났다. 침팬지도 그런 동물 중 하나였다. 서식지의 나무를 함부로 베어 내고 밀렵을 서슴지 않는 인간들의 탐욕 때문에 침팬지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었다. 절제를 모르는 인간의 탐욕이 침팬지의 삶을 절벽으로 몰고 있을 때, 침팬지들을 구원하기 위해 나타난 이가 제인 구달이었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를 연구해 인간의 삶과 비교 분석하는 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침팬지와 침팬지의 서식지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삶을 쏟아부었다.
1984년, 제인 구달은 동물원의 침팬지들이 좀 더 넒은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국제적인 연구 프로그램 ‘침팬주’를 설립했다. 2년 후에는『곰베의 침팬지들』이라는 책을 출간하였고 이어서 ‘침팬지 보살핌과 보존 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이 위원회는 미국에서 멸종 위기 종 법안의 통과를 이끌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인 CITES도 만들어졌다. 1991년 ‘뿌리와 새싹’이라는 기구를 설립하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무를 심고 청소년에게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또 제인 구달이 주도한 1994년 ‘돌보기 프로그램’은 아프리카에 백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 침팬지 숲을 새롭게 단장하는 기틀이 되고 있다. 일련의 과정들은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누군가의 끊임없는 노력에서 시작된 것임을 보여 준다. 알게 모르게 제인의 삶이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었던 셈이다.
제인 구달의 인생을 통해 꿈을 꾸는 어린이에게 용기를 주는 책!제인 구달은 침팬지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설에 나서고 행진을 기획하는 등 지금도 전 세계를 누비며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따라서 그 삶의 궤적을 따라가는 일은 한 사람의 의지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 과정의 장면 장면에서 ‘넌 뭐든 할 수 있어.’라는 백 마디 말보다 강한 삶의 울림을 들을 수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수잔 카츠
미국 국가 교사 자격증(NBCT) 교사이자 어린이 책 작가, 교육 컨설턴트입니다. 25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쳤고,『나의 엄마 지구』,『일 년 내내』,『마음 정거장』등 많은 책을 지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을 때에는 여행을 하거나 살사 춤을 추고,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목차
1장 과학자가 태어나다
2장 어린 시절
3장 아프리카로 떠나다!
4장 제인과 침팬지들
5장 제인 구달 박사
6장 제인이 유명해지다
7장 세계를 무대로
8장 그래서 제인 구달은 어떤 인물인가요?
낱말 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