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외계인은 못 찾는 걸까, 없는 걸까?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과학적’ 외계인 탐사 이야기! 외계인이 존재할까요? UFO는 진짜로 있을까요? 드넓은 우주에서 정말로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외계 생명체에 관한 궁금증은 천문학자와 우주 생물학자들의 연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계인은 못 찾는 걸까요, 없는 걸까요?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은 태양계와 우주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와 그곳에 존재할지도 모를 외계 생명체 이야기를 가득 담은 흥미진진한 우주 과학 그림책입니다. 외계인에 관한 ‘거짓과 진실’을 구분해 주며, ‘과학’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를 어떻게 탐색해 가는지를 설명하지요. 항공 우주 시스템 엔지니어이자 작가인 조알다 모란시는,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사실과 과학에 기반해 우주를 꿈꾸도록 친절히 안내합니다.
생물학자들은 38억 년 전에 유기물이 수프처럼 진하게 고인 지구 바다에서 단순한 생명체가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이 유기체는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통해 산소를 만들어 냈죠. 덕분에 지구에는 점차 산소 수치가 증가하면서 더 복잡한 생명체가 발달할 수 있었어요. 지구에서 생명체가 처음에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알면 외계인을 찾을 때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지구 생명의 기원을 토대로 우주에 있을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여러모로 살펴봅니다. UFO의 ‘허구’를 넘어 외계인은 어떤 모습일지, 어디에 살지 등 흥미로운 질문으로 시작해 우리 태양계를 가로질러 우주 깊숙한 곳까지 하나하나 돌아보며 놀랍도록 아름다운 우주를 여행하기에 그 자체를 따라가는 즐거움도 크지요.
우주에서 외계 생명체를 찾는 최고의 모험을 함께 떠나 보세요! 무엇보다 외계인을 찾는 일이 사실은 우리 지구인이 누구인지에 관한 해답을 찾는 일이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이해하게 될 겁니다. 더불어 놀라운 우주 과학에 눈뜨며 우리 지구의 가치,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될 겁니다.
* 보면 볼수록 놀라운, 무한한 우주와 우주 생명체 탐사!과학자들은 ‘빅뱅’이라는 거대한 폭발로 우주가 탄생했다고 생각해요. 우주에는 1000억 개가 넘는 은하가 있고, 은하마다 수백만 개의 별과 태양계가 있어요. 이 어마어마한 숫자의 별들은 지구처럼 자신을 공전하는 행성, 바로 외계 행성을 여러 개 거느리고 있죠. 이토록 많은 행성이 있기에 우주 어딘가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천문학과 우주 망원경의 빠른 발전으로 현재는 약 5000개가 넘는 외계 행성을 찾아냈고, 화성과 목성의 위성처럼 태양계 내에서 생명의 근원인 ‘물’의 존재가 잇따라 확인되었습니다. 외계 생명체를 발견하는 일은 어쩌면 곧 다가올 일이 아닐까요.
이 책은 외계인에 관한 호기심을 실마리로 생명의 기원을 밝히고, 행성들의 나이부터 구성 성분, 생김새, 위치 등을 살펴보며 그곳에서 생명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하나하나 짚어 봅니다. 천문학과 생물학, 우주 생물학을 아우르며 무한한 우주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정리하지요. 책을 보며 어린이들은 보면 볼수록, 알면 알수록 흥미로움이 가득한 우주에 경탄하며 우주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더 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겁니다.
* 우주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를 위한 ‘과학적’ 외계인 이야기!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 3.5일마다 목성 주위를 돌고 있는 위성 ‘유로파’는 언뜻 긁힌 자국이 있는 얼음덩어리로 보이지만, 단단한 표면 아래 액체 상태의 바다가 숨겨져 있을지도 몰라요. 얼음 세계의 깊숙한 지하 바다, 그곳에 과연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가 지구 너머의 생명체를 찾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왔어요. 지구와 닮은 행성을 찾으려 노력하고, 행성에 우리를 대신할 로봇을 착륙시켰죠. 지구 생명체에 관한 정보를 담은 ‘아레시보 메시지’를 만들어 우주로 내보내고, 우주에서 오는 사소한 신호도 놓치지 않고요. 인류는 이제 지구 밖 어딘가에 있을 외계 생명체에 아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외계인을 찾는 과학적인 방법》은 왜 우주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지, 어떻게 외계 생명체를 탐사하고 있는지, 그런 노력이 지구의 생명체를, 우리 행성의 미래를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생생하게 과학적으로 증명해 나갑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주를 향한 무한한 상상력과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며 지적 확장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 우주 공간에 실제로 도착한 듯한 크고 생생한 이미지! 표면 온도 섭씨 450도가 넘는 뜨거운 행성 금성, 영양분이 풍부한 푸른 물줄기와 열이 뿜어져 나오는 유로파의 열수 분출공, 질소 기체로 이뤄진 황금빛 대기의 타이탄, 꽁꽁 언 하얀 표면 때문에 햇빛의 약 90%를 반사해 태양계에서 가장 밝은 엔켈라두스…….
이 책은 이처럼 각양각색 변화무쌍한 우주의 모습을 실제로 눈앞에 펼쳐놓은 듯 실감 나는 이미지로 담아냈습니다. 개성 만점 태양계 행성들부터 행성의 위성들, 태양계 너머 외계 행성들까지. 크고 시원시원한 그림 덕분에 우주 공간을 직접 보듯이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각각의 행성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비교하며 기억하기 좋습니다.
전 세계 우주 개발의 역사와 그를 뒷받침하는 멋진 과학, 미국 항공 우주국(NASA)의 최근 임무에 관한 정보로 가득한 이 책은 다음 세대의 과학자와 우주 생명체가 궁금한 어린이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넓디넓은 우주 곳곳을 여행하며 경이롭기 그지없는 우주의 세계에 흠뻑 빠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