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글자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였다. 더불어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였다.『체호프의 단편선』은 인간의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조롱하듯 풍자한 「카멜레온」, 당시 농가의 암울한 현실을 소년의 해맑은 시선으로 그려 낸 「소년 반가」, 사랑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여인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보여 주는 「귀여운 여인」 등 빼어난 심리 묘사와 빛나는 재치와 유머가 담긴 10편의 작품을 실었다. 인생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시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린 수작들을 통해 거장의 숨결을 느껴 보자.
출판사 리뷰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들이 새롭게 엮은 내가 가장 감명 받은 세계 명작 시리즈!(주)효리원의 논리·논술 대비 세계 명작 시리즈는 국내에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우리나라 최고 아동 문학가를 초빙하여, 어린 시절 가장 감명 깊게 읽고 자신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작품을 선정,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습니다.
작품들은 서울대학교 동서 고전 200선, 뉴욕 타임스 선정 문학 및 인문 명작 50대 도서, 뉴스위크 선정 세계 100대 도서, 미국 대학위원회 선정 도서들로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명작들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언어 사용과 편집 체제, 고급 양장본으로 높아진 소장 가치! 성인 대상의 세계 명작을 단순하게 요약한 기존의 도서들과는 달리, 누구보다도 어린이를 잘 아는 아동 문학가들이 어린이 독자들만을 위해 새롭게 엮었습니다. 따라서 작품의 내용이나 인물의 성격 파악 등이 훨씬 수월하고, 공감의 폭 또한 넓힐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전문 화가의 충실한 그림으로 내용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맞는 글자 크기와 행간을 사용하였습니다. 더불어 고급 양장 제본으로 책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소년한국일보와 어린이문화진흥회 등 국내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우수 도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논리·논술 Level Up!으로 사고력 쑥쑥!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고력을 길러 주기 위해 명작이 끝나는 곳에 논리·논술 Level Up! 코너를 마련하였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심혈을 기울인 논리·논술 문제는 이야기를 바르게 이해하였는가를 체크하는 5지선다형의 <이해 문제 Level Up!>, 1~2줄 정도로 짧게 이야기를 요약해 볼 수 있는 <논리 문제 Level Up!>, 내가 주인공이 되어 보거나 내용을 비판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는 <논술 문제 Level Up!>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고 난 뒤에는 <풀이>를 통해 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단, 논술 문제 답은 예시형이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면 됩니다.
단편 소설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최대 걸작 모음!에드거 앨런 포, 기 드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 작가로 꼽히는 안톤 체호프!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체호프의 단편 소설은 현대소설의 문을 연 어니스트 헤밍웨이, 버지니아 울프, 제임스 조이스 등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평가받습니다.
안톤 체호프의 단편 소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옵니다. 대부분 어디선가 본 듯 익숙한 얼굴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인물의 특성을 생생하게 그려 냈기 때문이지요. 체호프의 소설은 사건이 복잡하거나 분량이 방대한 경우가 드물고, 어떤 사람의 일기 같은 사소하고 소소한 작품이 대부분입니다. 언뜻 보면 좀 시시할 수도 있지만, 곁에 두고 자꾸 읽다 보면 삶의 본질과 아이러니를 포착하면서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그 순간, 체호프가 그려 낸 ‘사소해 보이는’ 세계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해서일 겁니다. 그래서인지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는 체호프의 단편 「귀여운 여인」을 앉은 자리에서 연거푸 네 번이나 읽었다고 해요. 간결한 필치에서도 인간의 복잡한 삶과 심리를 엿보았던 것이지요.
효리원의 세계 명작 『체호프의 단편선』은 인간의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조롱하듯 풍자한 「카멜레온」, 당시 농가의 암울한 현실을 소년의 해맑은 시선으로 그려 낸 「소년 반가」, 사랑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여인을 통해 사랑의 가치를 보여 주는 「귀여운 여인」 등 빼어난 심리 묘사와 빛나는 재치와 유머가 담긴 10편의 작품을 실었습니다. 인생의 진실과 아름다움을 시의 경지에까지 끌어올린 수작들을 통해 거장의 숨결을 느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아버지 파벨은 항구도시 타간로크에서 잡화점을 운영했다. 그는 자식들에게 새벽 기도와 성가대 활동을 강요했는데, 그것이 작가의 유년 시절의 지각(知覺)을 지배하게 된다. 중학교 때 아버지가 파산해 온 가족이 모스크바로 떠난 후 체호프는 타간로크에 혼자 남았다. 이때부터 체호프는 독립심과 가족 부양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게 되었다.1879년 체호프는 모스크바에서 의과대학에 입학한 후, ‘안토샤 체혼테’, ‘내 형의 아우’, ‘쓸개 빠진 남자’와 같은 필명으로 생계를 위해 유머 잡지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초기 단편들은 쉽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소품들이 대부분이었다. 1885년 12월 체호프는 레이킨의 초대를 받아 페테르부르크로 가게 된다. 거기서 드미트리 바실리예비치 그리고로비치와 알렉세이 세르게예비치 수보린을 알게 된다. 1886년 초 그리고로비치는 체호프의 <사냥꾼>을 읽으면서 그의 위대한 재능이 소모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다. 이 작가는 체호프에게 재능을 아낄 것과 굳건한 문학적 입장을 가질 것을 촉구하는 편지를 보낸다. 이 충고 이후 1887년 봄 무렵부터 체호프는 이전과는 다른, 보다 객관적인 작가로 변모하게 된다. 한편으로 수보린은 체호프에게 고정 지면을 내주었고, 경제적 후원자가 되어 주었다. 그의 경제적 후원 덕택에 체호프는 원고 마감 시간과 주제의 제약과 같은 현실적 부담에서 벗어나 전업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된다. 1892년 모스크바 근교의 멜리호보에 정착한 작가는 왕성한 창작열로 <6호실>(1892), <문학 선생>(1889∼1894), <롯실트의 바이올린>(1894), <대학생>(1894), <3년>(1895), <다락이 있는 집>(1896), <나의 삶>(1896), <갈매기>(1896), <농군들>(1897)과 같은 후기 걸작들을 집필했다. 한편으로 농민들을 무료로 진료하고, 톨스토이, 코롤렌코와 함께 기근(饑饉)과 콜레라 퇴치 자선사업을 펼쳤으며, 학교와 병원 건립 등 사회사업에도 참여했다. 1898년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크림 반도의 얄타로 이사한 체호프는 우울과 고독 속에서 나날을 보냈는데, 모스크바 예술극장 여배우 올가 크니페르와의 결혼으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된다. 이 시기에 그는 <용무가 있어서>(1899), <사랑스러운 여인>(1899),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1899), <바냐 외삼촌>(1899), <골짜기에서>(1900), <세 자매>(1901), <약혼녀>(1903) 등을 발표했다. 1904년 1월 17일 체호프의 생일에 초연된 <벚나무 동산>과 창작 25주년 축하연은 그에게 무한한 기쁨을 주었지만, 그의 건강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 같은 해 6월 독일 바덴베일레르(Баденвейлер)로 아내 올가 크니페르와 요양을 떠나 거기서 생을 마감했다.
목차
카멜레온 11
소년 반카 23
굽은 거울 35
귀여운 여인 47
실패 77
아버지 87
농담 105
하찮은 일 117
누렁이 127
내기 169
논리·논술 Level UP!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