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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학의 맛 과학 세트 (전8권)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위즈덤하우스 | 3-4학년 | 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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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문학을 읽는다는 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의미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에 시작하면 좋겠지만, 세계 문학을 가까이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부모님들은 지난날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십 대 청소년이 세계 문학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다정하게 이끌어 줄 맞춤 큐레이션에 대한 부모님의 요구를 안아, 이 시리즈가 탄생했다. 진로가 가장 고민인 십 대를 위해, 그들의 관심사와 작품의 주제를 연결하여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시리즈다.

<세계 문학의 맛 : 과학 세트>는 이과 계열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관심과 흥미가 있을 작품을 엄선했다. 하위 주제를 우주와 외계 생명, 인공지능과 로봇, 수학(차원), 과학 윤리로 분류하고 이 주제를 다룬 세계 문학 작품을 큐레이션했다.

  출판사 리뷰

[시리즈 소개]

26만 학부모의 멘토 이은경 쌤 강력 추천!
십 대를 위한 다정한 세계 문학 큐레이션!


세계 문학을 읽는다는 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힌다는 의미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기에 시작하면 좋겠지만, 세계 문학을 가까이하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음을 부모님들은 지난날의 경험으로 알고 있다. 십 대 청소년이 세계 문학에 첫발을 디딜 수 있도록 다정하게 이끌어 줄 맞춤 큐레이션에 대한 부모님의 요구를 안아, 이 시리즈가 탄생했다. 진로가 가장 고민인 십 대를 위해, 그들의 관심사와 작품의 주제를 연결하여 진로 탐색을 도와주는 세계 문학 큐레이션 시리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세계 문학으로 울림 있는 진로 탐색!


초등학교 고학년, 진로를 정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관심과 재능 있는 일을 발견했다면 행운이지만, 아마도 많은 학생이 아직 발견하지 못했거나 자주 바뀌어 정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물음에 대한 답을 세계적인 거장 작가들과 찾아가는 건 어떨까?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혹은 비교적 여유로운 중학생일 동안 나의 미래를 진지하게 그려보고 음미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면 더없이 충만하겠다.
나와 세상을 탐색하고, 인간과 과학을 탐구하는 세계 문학 작품 중에 큰 변화를 맞이한 십 대에게 울림을 줄 수 있고, 의미가 닿는 작품들을 선정했다. 나의 관심과 흥미를 세계 문학에서 발견할 수 있다면,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흔들리고 헤맬 때마다 버팀목이 되어 주는 마음 근육을 만드는 것이고, 언제나 자랑스럽게 꺼낼 수 있는 나만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점차 교과 공부에 짓눌려 시간은 부족해지는데, 꼭 읽어야 하는 책은 늘어간다. 문해력을 향상시키려면, 논술과 서술형 문제에 도움을 받으려면, 생기부의 세특에 기록되려면 깊게 읽고 음미하며 읽는 세계 문학 작품이 제격이라고, 많은 전문가가 말하고 있다. 한정된 시간에 꼭 필요한 세계 문학을 읽는 전략적 독서를 시작해 보자.

그립감 좋은 물성,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


요즘 학생들의 감성에 맞는 물성으로 제작했다. 아담한 판형에 가벼운 볼륨의 책으로 제작하여 독서의 심리적 부담감을 낮추고자 했다. 중단편은 한 권으로, 장편은 두 권으로 분권해 실었다. 원서를 고스란히 담아내려고 했으나 매끄러운 문장으로 다듬어 이질적이지 않고 한층 풍요롭게 고전의 맛을 음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림 없이 글만 수록하여 몰입을 방해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행간과 자간을 읽기 수월하게 조정하여 무게감의 거품을 걷어 냈다.

[세트 소개]

“외계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기계의 진화와 인공 지능의 발전에서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건 뭘까?”
“인간 복제의 윤리적 문제는 무엇일까?”

세계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우주, 외계 생명, 기술, 수학, 과학 윤리 등의 주제 탐구를 통해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과 함께할 미래를 대비한다!


<세계 문학의 맛 : 과학 세트>는 이과 계열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이라면 관심과 흥미가 있을 작품을 엄선했다. 하위 주제를 우주와 외계 생명, 인공지능과 로봇, 수학(차원), 과학 윤리로 분류하고 이 주제를 다룬 세계 문학 작품을 큐레이션했다.
≪솜니움≫은 ‘케플러 법칙’으로 유명한 과학자 요하네스 케플러가 쓴 짧은 소설이다. 국내에서 처음 번역하여 소개하는 책으로, 환상적이고 과학적인 달 여행기다. 실제 인류가 달에 착륙하기 훨씬 전에 쓰여진 작품으로, 과학의 발전에서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화성인의 지구 침공 이야기를 그린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 전쟁≫은 우주 세계와 외계 생명체에 관한 우리의 인식을 생각해 보게 하고, 어디에도 없는 에레혼이라는 상상의 나라를 그린 새뮤얼 버틀러의 ≪에레혼≫은 기계 문명의 진화와 인공 지능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3차원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2차원의 세계에 사는 정사각형의 이야기를 그린 에드윈 A. 애벗의 ≪플랫랜드≫는 과학적 사고의 기초가 되는 차원의 문제를 다룬다. 인간의 무모한 욕망으로 탄생한 흉측한 괴물의 복수와 창조자 프랑켄슈타인의 도덕적 고뇌를 그린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은 인간 복제와 과학 윤리 문제를 고찰한다. 이 8권의 책이 청소년에게 가닿아 과학에 대한 애정을 한층 각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더불어 청소년이 세계 문학의 맛에 푹 빠질 수 있길 기대한다. 세계 문학은 음미할수록 맛있다!

1 (과학과 우주) 솜니움 : 요하네스 케플러 지음
국내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는 작품이다. 행성 운동을 설명한 ‘케플러 법칙’을 발견한 과학자 케플러의 천문학 지식을 바탕으로 레바니아, 즉 달에서 일어나는 천문 현상들과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꿈인 듯 현실인 듯 환상적으로 펼쳐진다. 실제 인류가 달 착륙을 성공하기 훨씬 전에 쓰여진 소설로, 과학에서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2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1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3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2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화성인의 지구 침공 이야기다. 도시와 인류를 파괴하는 외계인의 모습과 무력하게 당하는 인류의 공포와 당혹감, 그리고 생존하기 위한 치열한 사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인류보다 앞선 문명을 가진 외계인의 존재와 인류 멸종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 한편, 인간의 오만함과 어리석음을 비판하고 제국주의의 잔인함을 풍자한 소설이다.

4 (과학과 기술) 에레혼 1 : 새뮤얼 버틀러 지음
5 (과학과 기술) 에레혼 2 : 새뮤얼 버틀러 지음

어디에도 없는 나라 에레혼에서는 부도덕한 범죄보다 신체적 질병을 중범죄로 생각하고, 불운을 반사회적인 범죄 행위로 여기며, 이성보다 비이성을 중요하게 가르친다. 또 기계가 진화해 의식을 갖게 되고 인류를 지배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모든 기계를 파괴한다. 과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대의 사회적, 도덕적, 과학적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다.

6 (과학과 수학) 플랫랜드 : 에드윈 A. 애벗 지음
2차원밖에 모르고 살다가 3차원의 신비를 접한 플랫랜드의 정사각형 이야기. 기초 과학 개념인 수학의 차원 이론과 계급 사회를 비판한 작품이다. 과학과 수학의 관계성, 과학과 수학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관점을 기를 수 있다.

7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1 : 메리 셸리 지음
8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2 : 메리 셸리 지음

인간의 무모한 욕망으로 탄생한 흉측한 괴물의 복수와 창조자 프랑켄슈타인의 도덕적 고뇌의 강렬한 충돌이 빚어낸 공포 소설이다. 서로를 파멸로 이끄는 비극 속에서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과 감정을 끄집어내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이 인간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과학의 힘과 책임, 인간의 도덕적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버트 조지 웰스
1866년 영국 켄트주의 브롬리에서 가난한 상인이자 크리켓 선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 살 때 아버지가 부상을 입는 바람에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어머니는 가정부 일을 시작했다. 웰스는 어머니를 돕기 위해 포목상에서 도제로 일하기도 했지만, 학업에 대한 열의를 꺾지는 못했다. 이후 장학금을 받으며 입학한 런던의 사범학교에서 생물학자인 토머스 헉슬리를 만나 학문으로서의 과학에 빠져들었다. 과학뿐만 아니라 정치와 문학으로까지 관심을 넓혀간 웰스는 교지에 기사와 짧은 소설을 기고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르포 기사에서 대중 과학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글을 쓰면서 1895년 한 해에만 대표작인 《타임머신》을 포함한 네 권의 저서를 발표했다. 그리고 《모로 박사의 섬》(1896), 《투명 인간》(1897), 《우주 전쟁》(1898)을 연이어 출간하면서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받았고, 조지프 콘래드, 조지 버나드 쇼, 헨리 제임스 같은 유명한 작가들과도 친분을 쌓았다. 1904년에 출간한 《신들의 양식은 어떻게 세상에 왔나》는 먹으면 몸집이 거대해지는 ‘신들의 양식’이란 물질이 개발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따라가는데, 다소 우스꽝스러운 캐릭터와 장면 속에서도 인간이 이 세상에서 계속 살아갈 의지가 있는지 철학적으로 되묻는 작품이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킵스》(1905), 《세계사 대계》(1920) 등이 있다. 1946년 영국 런던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은이 : 메리 셸리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지은이 : 새뮤얼 버틀러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사상가. 주로 당대의 종교와 도덕관을 비판하는 데 앞장섰으며, 문학, 미술, 음악, 과학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했다. 대표작인 《에레혼》(1872)은 현실의 세상을 역전시켜 19세기 당시 영국의 습속을 비판한 풍자작품이자, 인공지능과 인공생명의 도래를 예견한 미래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에레혼》과 함께 자전적 소설인 《만인의 길The Way of All Flesh》이 대표작으로 꼽힌다.버틀러는 기독교 신앙과 진화론에 대한 독특한 시각 때문에 당시 영국사회를 양분하고 있던 교회와 과학계 어느 편에서도 환영받지 못한 채 저술 활동을 이어갔다. 진화론이야말로 기독교의 인간 창조론을 대체할 수 있는 최고의 가설이라고 믿었지만, 진화를 기계론적으로 설명한 다윈의 입장에는 강한 의구심을 품었던 것이다.버틀러는 진화론의 입장에서 기계문명의 도래를 예측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63년 뉴질랜드의 일간지 〈프레스The Press〉에 기고한 ‘기계 사이의 다윈Darwin Among the Machines’과 이 책 《에레혼》의 23~25장인 ‘기계의 책 I~III’에 그러한 버틀러의 사상이 집약적으로 펼쳐져 있다. 기계가 진화를 거듭해 종국에는 인간을 지배하리라는 섬뜩한 예언은 1859년 출간된 다윈의 《종의 기원》이 몰고 온 충격을 다시금 독자에게 각인시켰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과학의 발달이 인류를 유토피아로 이끌 것이냐 디스토피아로 몰고 갈 것이냐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지금, 새뮤얼 버틀러의 통찰은 고도의 기계문명을 맞이할 미래의 인류에 새로운 영감을 줄 것이다.

지은이 : 에드윈 A. 애벗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신학자.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존 칼리지에서 수학과 고전, 신학에서 최고의 서훈을 받았다. 1862년 런던 시립 학교 교장으로 봉직했으며, 1889년 은퇴할 때까지 신학자로서 명성이 높았다. 특히 셰익스피어와 프랜시스 베이컨에 대한 연구와 신학 연구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재치와 풍자가 가득한 《플랫랜드》는 1884년 애벗이 A. 스퀘어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것으로 이후 공상 과학 문학의 독보적 위치를 차지해왔다. 신선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은 《플랫랜드》는 2차원 세계의 기하 개념을 다룬 독특한 작품인 동시에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당시 계급 제도 사회를 신랄하게 비판한 풍자 문학이기도 하다.

지은이 : 요하네스 케플러

  목차

1 (과학과 우주) 솜니움 : 요하네스 케플러 지음
2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1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3 (과학과 외계 생명) 우주 전쟁 2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4 (과학과 기술) 에레혼 1 : 새뮤얼 버틀러 지음
5 (과학과 기술) 에레혼 2 : 새뮤얼 버틀러 지음
6 (과학과 수학) 플랫랜드 : 에드윈 A. 애벗 지음
7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1 : 메리 셸리 지음
8 (과학과 윤리) 프랑켄슈타인 2 : 메리 셸리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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