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스푼북 읽기 그림책 시리즈 2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라마단을 다루고 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이슬람교를 소개하는 책이다. 아름다운 그림과 서정적인 글로 이슬람교의 정신과 문화를 다루고 있다.
이슬람교는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이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무슬림이 많지는 않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슬람교는 생소할 것이다. 책을 펼치면 라마단 달의 신비로움이 번지고 무슬림의 경건한 기도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책을 통해 라마단의 숨겨진 깊은 의미를 알아보도록 구성했다.
출판사 리뷰
라마단은 이슬람교의 달력으로 아홉 번째 달이에요. 초승달이 뜰 때 시작하여 그 다음 초승달이 뜰 때까지 이어지지요. 라마단 동안에는 해가 떠 있을 때 물과 음식을 먹지 않아요. 배고픔을 참아야 하는 시간이 고통스러울 것 같지만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들에게 라마단은 아주 특별한 시간입니다. 배고픔을 참으며 신 앞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거든요. 또 라마단 동안에는 주위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고 친절하게 행동할 것을 다짐하지요.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돈과 물건을 모으기도 해요.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신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라마단은 이슬람의 기쁨이랍니다.
처음 만나는 라마단과 이슬람교저자는 스코트랜드 출신의 아버지와 아프리카 줄루 족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유럽의 문화와 아프리카의 문화를 두루 경험한 나이마 로버트는 세계에 이슬람 문화를 올바로 알리기 위해 무척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처럼 이슬람교가 생소한 곳에서 나이마 로버트의 책은 제 역할을 톡톡히 한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라마단을 다루고 있는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이슬람교를 처음 소개하는 책으로 안성맞춤이에요. 아름다운 그림과 서정적인 글로 이슬람교의 정신과 문화를 다루고 있답니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라마단 달의 변화를 느끼며 이슬람 문화를 배워요이슬람교는 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예요.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을 무슬림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무슬림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인지 이슬람교는 생소하지요. 이 책은 라마단을 통해 이슬람교를 친숙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책을 펼치면 라마단 달의 신비로움이 번지고 무슬림의 경건한 기도 소리가 들려오는 듯해요. 우리 함께 라마단의 숨겨진 깊은 의미를 알아보도록 해요.
더 궁금하다고요?새로운 초승달이 뜨고 라마단이 끝나면 무슬림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나요? 그렇다면 책을 꼼꼼히 읽어 보아요. 라마단과 이슬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요. 책을 끝까지 읽은 어린이라면 조금은 알 수 있을 거예요. 라마단 달빛이 얼마나 아름답게 세상을 비추고 있는지 말이에요.

이슬람 달력에서 아홉 번째 달인 라마단이 다가오면 조용히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리지요.
때가 되면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특별한 표시를 찾아요.
“저기 눈썹 모양으로 반짝이는 초승달이 보여요!”
동생이 소리쳤어요.
우리는 깜깜한 이른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요. 그리고 죽을 조금 먹어요. 라마단에는 해가 떠 있는 동안 아무것도 안 먹으니까 미리 조금 먹어 두는 거예요.
아빠가 맑은 목소리로 외쳐요.
“모두 기도하자꾸나.”
우리 가족은 모두 모여 아침이 오기 전까지 기도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