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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이 주인을 찾습니다
살림어린이 | 3-4학년 | 201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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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6권. 유기견 살짝이와 광교의 우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 작가 홍종의는 '생명 경시 풍조'에 무감각해진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아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보듬어 안는 마음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 동화를 썼다.

'사람의 발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움푹 들어간 이유는 무심코 밟아 버릴지도 모를 생명 있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작가는 무심히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작은 생명까지도 소중하다는 것을 독자들이 이 동화를 통해 깨닫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아파서 버려진 강아지 '살짝이'를 거두어 가족으로 맞는 광교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나누며 사는 따뜻함을 보여주고, 반려 동물이 그저 돈으로 사는 장난감 같은 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이며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친구 또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소외되고 버림받은 존재일지라도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

유기견 살짝이와 광교의 우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따뜻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유기견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책!

해마다 버려지는 개는 10만 마리나 된다고 하고, 유기 동물을 보호하려는 사람들과 단체들이 계몽과 홍보에 힘쓰지만 상황이 별로 나아지지 않고 있다. ‘세상이 각박해졌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동물 유기 문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반려 동물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위기를 초래하는 ‘생명 경시 풍조’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나’와 ‘너’와 ‘우리’가 모두 소중한 ‘생명’이라는 마음을 갖지 못하고 ‘나’ 이외의 것들은 관심 밖의 대상이 되어 버린 이기주의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을 우습게 여기는 물질주의가 사회 전반에 만연하면서 버려지는 동물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작가 홍종의는 ‘생명 경시 풍조’에 무감각해진 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아이들에게 생명을 존중하고 보듬어 안는 마음과 행동의 중요성을 알려주기 위해 이 동화를 썼다. ‘사람의 발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움푹 들어간 이유는 무심코 밟아 버릴지도 모를 생명 있는 것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말에 깨달음을 얻었다는 작가는 무심히 지나쳐 버릴 수도 있는 작은 생명까지도 소중하다는 것을 독자들이 이 동화를 통해 깨닫기를 원한다고 말한다. 아파서 버려진 강아지 ‘살짝이’를 거두어 가족으로 맞는 광교네 가족의 모습을 통해 생명을 존중하고 나누며 사는 따뜻함을 보여주고, 반려 동물이 그저 돈으로 사는 장난감 같은 게 아니라 생각과 감정이 있는 존재이며 마음을 주고받는 소중한 친구 또는 가족이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반려 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소중함을 알려준다!
물론 이 작품 속에서 “강아지를 키우느니 애를 하나 더 낳아서 키우겠다!”고 말하는 엄마는 지극히 현실적인 바로 우리 엄마의 모습이다. 소중한 생명을 앞에 두고 거침없이 내뱉는 말들은 우리 어린이들의 순수한 마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강아지의 생명과 아이의 생명의 경중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엄마가 나쁘거나 동물을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라 아주 현실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이 현실은 비단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생명 경시에 무감각해진 사회적 분위기를 상징한다.
그러나 그렇게 얘기했던 엄마지만, 광교와 아빠의 결심을 받아내어 살짝이와 함께 사는 것을 허락한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 ‘금연을 하겠다’는 매우 피상적인 결심이긴 하지만 엄마에게는 중요하다. 이것은 그저 버려진 강아지가 불쌍하니까 데려와서 기른다는 단순한 동정심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 하나를 가족으로 들이는 중요성과 책임감에 대해 은유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처음엔 단순히 구두쇠 엄마가 강아지에게 돈을 쓰는 게 아까운 듯한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사실은 가족으로 들이는 책임감을 가장 깊이 느끼고 있는 사람은 엄마였던 것이다. 주인집 아줌마에게 역설적으로 말하여 살짝이를 기르는 것을 허락받는 장면이나, 강아지 병원비를 미리 챙겨 계산하는 엄마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생명에 대한 진심 있는 ‘책임감’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공혈견 티모를 통해 나눔의 미덕을 깨닫는다!
또한 살짝이에게 피를 나눠주는 ‘공혈견’ 티모의 이야기는 다시 한 번 ‘나눔’의 의미 생각하게 한다. 공혈견은 다른 개를 위해 피를 제공하며, 많게는 한 달에 한 번씩 피를 뽑히며 평생을 산다. 잘 알지 못했던 작은 존재들의 이 따뜻한 희생은 그 어떤 나눔보다도 큰 감동으로 독자에게 다가온다. 요즘은 ‘공혈견’ 대신 ‘헌혈견’을 모집하자는 운동이 벌어지고 있지만, 어쨌든 이 작은 존재들도 서로 나누며 살아가고 있는데, 자발적 의지를 표현할 수 있는 우리 인간들이 어떤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야 할지 한 번 더 고민하게 하며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비단 동물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 있는 존재들, 사람들, 친구들까지 깊은 사랑과 존중의 마음가짐을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뒷걸음질 … 8
어마어마한 대형사고 … 23
전쟁이 터지다 … 37
무거운 돌덩이 … 49
강아지를 판 돈 … 62
공혈견 … 74
동글동글 강아지 똥 … 87
티모를 만나다 … 98
이름을 짓다 … 110
살짝이와 약속해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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