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스토리텔링형 교과서는 어휘력과 이해력이 필수입니다.
이제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늘 곁에 두어야 합니다.
성적이 오르고, 공부가 되는 [성공글쓰기] 시리즈로 주제별 글쓰기를 배웁시다!올해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가 새롭게 통합되었습니다.
나, 가족, 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
스토리텔링이 강화된 교과서는 주입식, 나열식 교육에서 벗어나 어린이 스스로 일상에서 ‘흥미’와 ‘논리’ 찾게 합니다. 즉, 즐겁고 창의적인 공부가 목표입니다.
하지만 어린이의 어휘력이 약하면 이야기가 강화된 새 교과서 역시 어려운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어린이를 가르치는 저학년 담임선생님 역시 수업 시간에 어린이가 질문하는 단어를 쉽게 풀어 가르치는 데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합니다.
[성공글쓰기] 시리즈는 단어를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술술 읽다가 모르는 단어를 만나면 문맥과 문맥 사이에서 뜻을 유추해 자연스럽게 상상하여 알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어린이를 즐겁게 집중시키고, 기승전결이 뚜렷한 동화로 다양한 글쓰기 가닥을 머릿속에 오래 남게 합니다. 이 시리즈로 배우는 다양한 책 읽기와 즐거운 글쓰기는 어린이가 스토리텔링형 교과서를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 문장이 더 길어졌습니다.
이제 책을 제대로 읽히고, 즐겁게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앉은자리에서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동화로 주제별 글쓰기를 배워 보세요.일선 교사에게 공부 잘하는 어린이의 특징을 물어보면 대부분 책을 끼고 사는 학생이라고 답합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는 풍부한 어휘력을 전제로 합니다. 7차 개정 교과서보다 더 길어진, 통합 교과 과정의 문장 길이는 다시금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어떤 과목이든 이해를 못 하면 어렵다고 느끼고, 어려워지면 싫어하게 됩니다. 스토리텔링 교과서와 문장제 문제, 고학년이 되면 풀어야 할 서술형 답안은 ‘어휘력’이라는 산을 넘어야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풍부한 어휘력을 갖춘 초등학생은 어려서부터 ‘공부의 즐거움’을 깨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어휘력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과정에서 습득됩니다.
한 편의 동화로 배우는 주제별 글쓰기꽁트의 나열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기승전결이 구조로 꽉 짜인 동화 한 편입니다. 글쓰기를 가르쳐주는 책도 즐거운 읽기의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스토리텔링형 교과서와 밀착된 [성공글쓰기] 시리즈 역시 탄탄한 이야기 형식입니다. 따로 짬을 내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차근차근 전개되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를 할 때 중요한 점과 생각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배울 수 있습니다.
서술형 문제 풀기의 초석[성공글쓰기] 시리즈는 독서록 쓰기, 일기 쓰기, 습관 일기 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독다독多讀多讀 독서록 쓰기 참 쉬워!≫로 주제를 파악하는 글 읽기 습관을,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로 육하원칙을 놓치지 않는 좋은 글쓰기 습관을, ≪매일 10분 습관 일기 참 쉬워!≫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워줍니다. 이 시리즈는 고학년이 되면 서술형 문제를 풀어야 하는 어린이에게 어휘력, 이해력 그리고 글쓰기 자신감을 키워주는 뜻깊은 초석이 될 것입니다.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줄거리강현이는 책을 좋아하고, 공부도 잘하지만 늘 외로워요. 친구들이 학원에 가면 더 심심하죠. 그래서 생일에 소원을 빌었어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요. 그러자 신기하게도 ‘하루만살살이 공주’가 짠 나타났어요. 강현이는 새 친구가 생겨서 참 기뻤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공주는 다음 날이 되니까 강현이를 새까맣게 잊었지 뭐예요! 그것은 ‘기억을 먹는 괴물’ 탓이에요.
“날 모른다고!”
강현이는 전날 일을 몽땅 잊는 공주에게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강현이의 바람대로 공주는 강현이를 친구로 기억할까요?

“안녕? 난 하루만살살이 공주야.”
‘헉, 괴, 괴물이다.’
하루만살살이 공주는 시커먼 폭탄 머리에 눈은 왕사탕만 했어요. 머리엔 요상한 두 개의 더듬이와 초록색 작은 날개, 그리고 긴 옷자락을 늘어뜨린 모습이었습니다.
강현이는 괴상하게 생긴 공주 때문에 입이 떡 벌어졌어요.
“넌 누구냐?”
“오늘부터 나는 네 친구야.”
공주의 말에 강현이는 뒤로 벌러덩 넘어지고 말았어요. 갑자기 나타난 이름도 이상한 아이가 내 친구라니?
“무, 무슨 소리야?”
강현이는 흥분해서 말도 더듬었어요.
“네가 어제 그랬잖아. 친구가 필요하다고.”
하루만살살이 공주는 강현이가 소원을 빌어서 태어났대요. 그러니까 나강현의 소원이 이루어진 셈이죠.
“그럼 오늘 뭐할까?”
하루만살살이 공주가 큰 눈으로 강현이를 바라보며 물었어요.
*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본문 "오늘 일은 오늘. 내일은 안 돼!" 중에서
자, 육하원칙을 쓰라고 하면 친구 대부분이 강현이처럼 쓸 거야. 그런데 견학 일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별표가 되어 있는 4번, 5번, 6번이거든. 설마 “학교에서 가라고 해서 경복궁 견학을 아주 잘했다.”라고 쓰려는 건 아니겠지?
다시 한 번 써 보도록 할게.
* ≪차근차근 일기 쓰기 참 쉬워!≫ 본문 "육하원칙으로 견학 일기 어떻게 쓰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