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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시인이 볶는 커피 용수리 존카페 이야기
지식플랫폼 | 부모님 | 2024.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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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는 용수리 존카페에서의 일상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가 진심으로 커피를 볶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출판사 리뷰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는 용수리 존카페에서의 일상과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담고 있다. 그가 진심으로 커피를 볶고 사람을 대하는 마음은 따뜻한 울림을 전해준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지혜와 위로를 찾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커피를 마주하는 순간에 따스한 온기와 고소한 향기는 알 수 없는 행복과 평안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러한 행복과 평안함은 아마도 커피를 볶는 누군가의 정성과 바램으로부터 나왔을 것이다.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운명을 가진 시인의 시이기에 따뜻한 겨울에 마시는 온기 가득한 커피처럼, 더운 여름에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 커피처럼 독자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에 충분하다.

최요환 시인의 시와 에세이 속에서 삶의 고통스러운 순간, 행복이 넘치는 순간, 찢어질 듯한 아픔의 순간 등이 느껴지며, 커피 한잔을 하고 싶은 간절함이 생긴다.

커피가 어느 때보다 쓰게 느껴질 때, 커피가 어느 때보다 고소하게 느껴질 때, 커피가 어느 때보다 향긋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커피의 진정한 맛을 아는 사람과의 만남은 진한 추억처럼 다가올 것이다.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커피를 볶고 커피를 내리는 것도
시를 쓰는 것과 같은 것 같다.
어떤 생두를 볶을까? 어떤 뉘앙스를 찾아낼까?
생두가 품고 있는 마음을 찾아
어떤 향과 맛으로 표현을 할까?
고민을 한다.

그리고 마음을 다해 볶은 그 커피 한 잔을
누군가는 그 마음만은 알아주길 바라면서,
향기와 진심이 녹아 있는 마음을 마시고
꽁꽁 언 마음이 시처럼 녹기를 바라면서,
또 그 커피를 마시는 그 순간만이라도
그 누군가가 조금은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요환
온라인 게임 개발자에서 커피 로스터로 읍내 시골 카페 운영콘코디아 국제 대학교 경영 겸임교수 한국복지목회협의회 바리스타/로스팅 전임강사2017년 한국문학세상 시인 등단QUT(Queens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졸업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_커피에 이름을 짓다
용수리 시인이 볶는 커피 16
무작정 커피를 볶다 18
커피에 이름을 짓다 21
시를 쓰고 커피를 볶는 것은 운명이
아닐까요? 24
시 25
커피는 밥을 짓는 것과 같아요 27
커피 공장을 옮기면서 30
별의 탄생과 커피 32
진심을 볶는 커피 34
로스팅은 마음을 볶는 것 같습니다 37
커피는 색이다 40

2부_이곳 카페에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아냐고?
두 번 망한 카페 세 번째 주인 45
가시 많은 말에도 향기가 있다 49
문 53
손님에게 절대 커피 팔지 마세요 54
내 얼굴은 나에게 하는 고백이다 58
안부 60
사람을 남기는 장사 62
그까이것 66
말에는 향기가 있다 68
말 한마디가 그리울 때가 있다 71
세상이 시끄러운 것은 73
언어가 가진 배려 75
밥은 먹었니? 77
이곳 카페에 손님이 많은 이유를 아냐고? 80

3부_지금 행복하세요?
희한한 하루 86
어쩌면 우린 89
우리가 행복한 이유 90
행복은 92
전 지금이 몹시 궁금합니다 94
행복한 맛 97
지금 행복하세요? 98
생명 하나가 나에게 온다는 것은 100
우리는 수평을 찾아 떠도는 별이다 103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전부 별이 되어라 106
누군가에 화가 난다면 109
축복을 나누어라 110
나눈다는 것은 112

4부_상처는 어떻게 꽃이 될까?
씨앗 하나가 그냥 꽃이 될 리는 없다 117
별을 찾아가는 우리처럼 120
꽃은 122
들꽃에 물어보렴 125
꽃 아래서 126
꽃 129
꽃은 자꾸만 수평을 향해
피어날 것이기에 130
상처는 어떻게 꽃이 될까? 132
별과 꽃이었으면 135
온종일 비가 내리는 하루 136
철판에도 향기 나는 꽃은 핀다 138
철판 141
멜론 세 덩이 143
공존 146
나무 아래에 149
나무로부터 나는 들었네 151
토마토가 자라고 있어 152
17층 달팽이 155
겨울을 견뎌내고 157
오리 158
달 160

5부_비는 너에게 천천히 알려 준다
지금 내리는 비처럼 165
비가 내리는 순간 168
비 170
비의 농담 172
비의 소리 175
비는 너에게 천천히 알려 준다 176
날이 점점 추워진다는 것은 178
겨울나무 180
용수리에서 첫눈 182
첫눈 184
오늘처럼 눈이 내리는 날에는 187
눈 189
봄의 환대 191
청개구리 194

6부_누구나 순간이 있답니다
순간 198
누구나 순간이 있답니다 200
그래도 힘내! 203
절망이 너에게 오면 206
이율배반 209
우연적 필연 211
꿈을 만드는 연금술사 213
천국이 있을까요? 216
값없이 살 수 있는 것들 219
진심이라는 비번 222추처ㄴ사
염치가 없어서 224
불평한 공평 227
운명 231
언어 234
어쩌겠노, 마무리 잘해라 236
희망 239
감사는 선물이다 242
감사의 기도 244

에필로그
너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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