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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번개처럼 1~4 세트 (전4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부모님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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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80년 4월 소년중앙 만화극장 단행본으로 발간된 뒤 독자 곁을 떠난 <바람처럼 번개처럼>(이두호 저)이 4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만화가 이두호의 <바람처럼 번개처럼>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으로 복간되었다.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1970년대 최고 인기 스포츠였던 야구, 그중에서도 애교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고교 야구를 테마로 한 작품으로, 스님이 되기 싫어 절을 떠나 신예 야구 투수로 거듭난 팔매가 외적 경쟁과 내적 갈등, 우정 속에서 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1978년 7월부터 《소년 중앙》 부록에 연재를 시작한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독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4권의 단행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으로 복간된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총 4권이 한 세트이며,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원작을 기반으로 1980년 소년중앙 만화극장 단행본(중앙일보 동아방송)을 참고하여 복간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만화가 이두호의 스포츠 만화 <바람처럼 번개처럼> 복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


1980년 4월 소년중앙 만화극장 단행본으로 발간된 뒤 독자 곁을 떠난 <바람처럼 번개처럼>(이두호 저)이 4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만화가 이두호의 <바람처럼 번개처럼>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으로 복간된 것이다.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1970년대 최고 인기 스포츠였던 야구, 그중에서도 애교심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던 고교 야구를 테마로 한 작품으로, 스님이 되기 싫어 절을 떠나 신예 야구 투수로 거듭난 팔매가 외적 경쟁과 내적 갈등, 우정 속에서 강하게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1978년 7월부터 《소년 중앙》 부록에 연재를 시작한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독자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 4권의 단행본으로 제작되기도 했다.

이번에 ‘한국만화걸작선’ 32번째 작품으로 복간된 <바람처럼 번개처럼>은 총 4권이 한 세트이며, 작가가 소장하고 있던 원작을 기반으로 1980년 소년중앙 만화극장 단행본(중앙일보 동아방송)을 참고하여 복간한 것이다.

<바람처럼 번개처럼> 복간본을 출간하며, 이두호 만화가는 ‘작가의 말’에서 “야구가 뭔지도 모르면서 야구 만화를 그렸기에 팔매 같은 녀석이 태어났다.”고 한 컷 만화를 통해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를 뒷받침하듯이, 김종옥 만화 평론가는 서평에서 이렇게 말한다. “대다수 스포츠 만화가 극한의 상황에 부딪혔을 때 주변 동료와의 경쟁, 스포츠 단체전의 팀워크와 우정 등의 과정으로 성장하는 클리셰를 보여주지만, 이 작품은 팔매 개인의 내면 성찰과 이를 통해 야구인으로 성장해가는 스토리라인을 구축하여 당시 스포츠 만화에서 경험하기 힘든 개성 있는 이야기로 독자에게 다가갔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문학 작품은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970년대 손에 땀을 쥐며 읽던 잡지 부록이나 문고판 대신 인터넷에 연재되는 웹툰이 만화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삶이 점점 더 팍팍해지는 지금 이 시대에, 경쟁자와의 대결보다는 세상 속에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주인공 팔매의 이야기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걸작선’ 발간을 통해 연구 자료 부족, 출판 시장의 위축 등으로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우리 만화계의 보석 같은 명작을 발굴, 복원, 보존하여 만화 문화의 전통을 확립하고 근간을 견고히 다지고 있다. 지금까지 故 김종래 화백의 <마음의 왕관>, <엄마 찾아 삼만리>, 故 고우영 화백의 <대야망>, 허영만 화백의 <각시탈>,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이우정 화백의 <모돌이 탐정>에 이어 이두호 화백의 <바람처럼 번개처럼>까지 총 32개 작품을 출간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두호
1943년 경북 고령에서 출생했다. 1959년 <피리를 불어라>로 데뷔한 뒤 박기정 문하에 들어가 1년을 보내며 만화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졌다. 1969년 《소년 중앙》에 <투명인간>을 시작으로 <폭풍의 그라운드> <바람처럼 번개처럼>을 연재했다. 대표작으로는 <덩더꿍> <객주> <도사님 도사님 우리 도사님> <머털도사님> <임꺽정> 등이 있으며, <머털도사와 108 요괴> <머털도사와 또매>는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고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고바우 만화상(제6회), 보관문화훈장(2007)을 수상했다.

  목차

바람처럼 번개처럼 1~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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