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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황금가지 | 부모님 | 20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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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자본주의 시대속에서 돈을 제대로 아는 것은 더이상 악의 근원으로서의 돈을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돈의 부족이 초래하는 것들이 악함의 근원이 되었다. 이 책은 건전한 투자로 돈을 버는 방법과 새로운 금융지식, 투자원칙을 알려준다. 시장의 법칙을 연구해 금융지식을 높이자는 것. 잘못된 재테크 습관을 지적하고 잘아는 것이 약이 되는 돈에 대해 설명한다.

  출판사 리뷰

변화와 불확실성의 시대,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부’를 쌓고 ‘돈’을 통제하게 해 줄 부자 아빠의 교훈들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는 일본계 이민자 4세로 하와이에서 태어나 교육자 집안에서 자랐다. 금융 교육 회사인 리치 대드 컴퍼니를 설립해 사람들을 경제적 안정으로 가는 길로 안내하고 있다.
기요사키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두 아버지 모두 평생 열심히 일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으며, 상당한 수입을 올렸다. 그가 ‘가난한 아버지’라고 부르는 친아버지는 하와이 주에서 교육감까지 지냈지만 평생 금전적으로 고생한 반면 ‘부자 아버지’라 부르는 어린 시절 단짝 친구의 아버지는 중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했지만 하와이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돌아가실 때에도 부자 아버지는 가족과 자선 단체에 수천만 달러를 남겼지만, 박사 학위까지 받았던 가난한 아버지는 지불해야 할 청구서들을 남겼다.
두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받은 저자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만의 경제관을 세우게 된다. 부자 아버지로부터 ‘돈’과 ‘투자’, 그리고 ‘경제의 원리’를 명확히 배우게 된 기요사키는 두 아버지의 차이를 통해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사고방식을 비교하면서 독자들에게 돈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금융 지식으로 무장할 것을 권고한다.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가난한 아빠

ㆍ돈을 좋아하는 것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ㆍ좋은 학교를 나와 안정된 직장을 구해야 한다
ㆍ너희를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들어서 부자가 될 수 없단다.
ㆍ나는 그걸 사 줄 돈이 없단다.
ㆍ위험을 피하고 안정적으로 살아라.
ㆍ중요한 건 돈이 아니다.

부자 아빠
ㆍ돈이 부족한 것이 모든 악의 근원이다.
ㆍ좋은 회사를 차리고 똑똑한 직원을 고용해라.
ㆍ나는 너희 때문에 부자가 되어야 한다.
ㆍ그것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해 봐라.
ㆍ무엇보다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ㆍ돈에 대한 지식이야말로 힘이다.

학교에서는 부자들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저자에 따르면 시대가 변해도 돈에 대한 관념은 변하지 않고 있다. 학교와 가정에서는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는 방법만을 가르치지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고용주는 근로자가 그만두지 않을 만큼만 월급을 지급하고, 근로자는 해고당하지 않을 만큼만 일하면서 주택 융자금과 카드값에 허덕인다. 저자는 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고 이야기한다.
우리가 고용주를 위해, 세금을 걷는 정부를 위해, 융자금을 받아내는 은행과 신용카드 회사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돈과 투자, 직장에 대한 사고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금융 지식을 획득해야 돈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된다는 것이다.

부자 아빠의 교훈들
ㆍ부자는 자산을 사고 가난한 이는 오직 지출만 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자산이라 여긴다.
ㆍ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돈을 위해 일한다. 부자들은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ㆍ우리 집이 부채이며, 그것이 가장 큰 투자가 되면 곤경에 처하게 된다.
ㆍ무엇보다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을 배우라.
ㆍ얼마나 버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모을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ㆍ학교는 돈을 위해 일하는 법만 가르치지, 돈을 관리하는 방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ㆍ지금 중산층이 위험에 직면하게 된 까닭은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ㆍ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은 사람들이 대개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ㆍ당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라. 직장을 유지하면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
ㆍ평생 청구서만 내는 삶에 한번 빠지고 나면 끊임없이 쳇바퀴를 도는 햄스터가 되고 만다.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가난한 사람들과 중산층은 평생 돈을 위해 일하지만, 부자들은 돈이 움직이는 방식을 앎으로써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든다. 부자들은 계속 돈에 대해 공부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에 대해 배우기 어려워하고 귀찮아하고 두려워한다. 직장에 가고 월급을 받고 가계부를 맞출 뿐이다. 그러다가 돈 문제가 생기면 더 많은 돈과 안정된 직장이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부업을 하거나 직장을 옮긴다. 하지만 결국에는 돈이 그들을 지배하게 되고, 돈이 감정과 영혼까지 통제하게 된다.

왜 부자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칠까
가난한 아버지는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부자 아버지는 돈에 대한 지식을 강조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이 모으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른다. 그러나 부자들은 알고 있기에, 그들은 자녀에게 돈에 대한 지식을 가르친다. 금융 지식을 쌓아야 부자가 될 수 있기에, 부자들은 그것을 자녀들에게 식탁에서 알려 준다. 보통은 돈에 대한 지식 없이 학교를 졸업하기에 돈에 얽매인 채 살게 된다.

부자는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회사를 위해, 정부를 위해, 은행을 위해 일한다. 그러나 부자들은 먼저 자신을 위해 일한다. 직장에서 일한다 해도 한편으로 자신의 사업을 한다.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배움과 자신의 사업에 먼저 투자한다. 또한 부채가 아닌 자산을 먼저 구축하면서 추가적인 수입을 발생시킨다.

부자들은 기업의 힘과 세금을 안다
저자는 대부분의 사람이 일 년 중 다섯 달은 결국 정부에 내는 세금을 위해 일하는 셈이라고 말한다. 그렇기에 세금의 정확한 원리와 기업을 통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식을 갖추라고 이야기한다.

이렇듯 기요사키는 돈과 투자에 대한 기존의 통념과 대조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직설 화법으로 자신의 경제관을 드러낸다. 좋은 일자리를 얻고 돈을 모아 빚을 갚고 분산 투자를 하라는 기조의 충고는 한물간 구식이라고 평한다. “집은 자산이 아니며, 특히 그것이 가장 큰 부채라면 곤경에 처한다.”는 그의 주장은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금융 위기가 닥쳐오면서 그의 말은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그가 독자들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현실 세계를 살아가기 위해 ‘금융 IQ’를 깨워 자신의 돈을 영리하게 관리하라는 것. 이 책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이 우리 자신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직설적이고도 간명하게 길을 제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동기부여 전문가. 일본계 미국인 4세대로 1947년 하와이에서 나고 자랐다. 그에게는 두 아버지가 있었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자신의 아버지와, 정규 교육은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부자가 되었던 친구 아버지의 가르침을 동시에 배우면서 그는 결국 부자 아버지의 가르침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미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해병대에 자원, 베트남전에서 장교이자 무장헬리콥터 조종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제록스 하와이 지점에서 세일즈맨으로 일했으며 30세가 되던 1977년부터 자신의 사업을 시작했다.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강해 자신을 발전시키는 강의와 세미나는 어김없이 찾아 다녔다.

30~34세 사이 그는 큰 성공과 큰 실패를 한꺼번에 맛본다. 34세가 되던 1981년 \'재기불능\' 상태에 빠졌을 때 20세기가 낳은 천재이자 \'자기계발 분야의 선구자\'라 불리는 R. 벅민스터 풀러 박사를 만난다. 로버트는 스승의 가르침대로 인생을 대혁신한다. 돈을 쫓는 인생이 아닌 소명을 찾아 사는 인생을 선택한다. 유해물질을 배출하던 사업체를 정리하고 미국 본토로 들어가 기업 근로자들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자기계발 교육을 시작한다. 그러한 노력은 재정교육으로 심화되었고, 로버트는 38세가 되던 1985년에 투자교육 및 금융컨설팅을 중점적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설립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교육가\'가 된다. 47세에 은퇴를 선언하더니 50세가 되던 1997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집필해 세계적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이후 10년 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로 이어졌으며 로버트 기요사키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200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를 집필해 다시 한 번 큰 화제를 일으켰다.

저자 : 샤론 레흐트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컨설턴트이며, 공인회계사. 로버트 기요사키와 함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2\'를 집필하였다. 여성과 어린이, 가족의 금융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대통령 자문위원회의 고문으로 일했다.

역자 : 권기대
대한민국의 번역가이다. 앙드레 지드의 미발표 소설『코리동』을 완역 출간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전무후무한 영어 /독어 /불어 문학작품의 번역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학구파 번역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의 모건 은행에서 일했으나, 이내 월스트리트를 떠나 거의 30년간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서양 문화를 흡수하고 동양 문화를 반추했다. 홍콩에서 영화 평론과 예술영화 배급을 했으며, 최근 귀국하여 다수의 해외 TV 프로그램을 수입-공급하기도 했다.

그가 번역한 영어 서적으로는 2004년의 베스트셀러 『덩샤오핑 평전』(황금가지), 2008년 한국학술원 우수도서로 선정된 『부와 빈곤의 역사』(나남출판)를 위시하여 『우주전쟁』(베가북스 2005), 『카운트다운 히로시마』(황금가지, 2005), 『CEO 트럼프 성공을 품다』(베가북스 2007) 등이 있고, 독일어 서적으로는 페터 한트케의 『돈 후안』(베가북스, 2005)과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미토, 2005) 등이 출간되어 있다. 아동책으로는 『괜찮아 그래도 넌 소중해』를 번역하였다.

  목차

제1장. 부자들이 가는 길,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가는 길
1. 부자아버지 vs 가난한 아버지

제2장.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여섯 가지 교훈
1. 부자들은 절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왜 부자들은 자녀들에게 돈에 관한 지식을 가르칠까
3.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부자들은 세금의 원리와 기업의 힘을 안다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고, 배움을 위해 일한다

제3장. 부자가 되기 위해 아직도 더 알아야 할 것들
1.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5가지 이유
2.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10가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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