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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붙은 소똥구리
작고 소중한 자연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동시 그림책
한그루 | 3-4학년 |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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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제주아동문학협회 활동을 비롯해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희 작가의 생태 동시 그림책이다.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15편의 동시를 담았다. 책은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똥구리를 비롯해 우주선처럼 유치원 마당에 뿌리내린 개구리밥을 살펴보기도 하고, 제주 바다의 남방큰돌고래와 눈 덮인 제주 오름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하며, 눈을 데리고 오는 까마귀바람과 수박서리하는 들쥐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온갖 꽃과 풀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봄을 비빔밥으로 그리기도 하고, 할머니가 후루룩 마셔버린 물사발 속의 달을 좇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환희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작고 소중한 자연 속 친구들과 함께하는 생태 동시 그림책

제주아동문학협회 활동을 비롯해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는 김정희 작가의 신작 생태 동시 그림책이다. 직접 그린 그림과 함께 15편의 동시를 담았다.
책은 자연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친구들의 모습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멸종 위기에 처한 소똥구리를 비롯해 우주선처럼 유치원 마당에 뿌리내린 개구리밥을 살펴보기도 하고, 제주 바다의 남방큰돌고래와 눈 덮인 제주 오름의 신비한 아름다움을 전하기도 하며, 눈을 데리고 오는 까마귀바람과 수박서리하는 들쥐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한다. 온갖 꽃과 풀들이 앞다퉈 피어나는 봄을 비빔밥으로 그리기도 하고, 할머니가 후루룩 마셔버린 물사발 속의 달을 좇기도 한다.
이 그림책은 자연의 일부로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생명의 아름다움과 신비함, 그리고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환희를 전하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는 재미있는 발상으로 감동과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소가 똥 싸는 시간
눈 뜨는 소똥구리

달이 지면
은하수 춤추며 길을 찾는다.

애벌레에게
좋은 집 마련해줄 거야.

싱싱하고 영양 많은
똥만 먹일 거야.

“제발,
건강한 소똥 구합니다.”

외치던 소똥구리
찾아주세요.

- ‘현상금 붙은 소똥구리’ 전문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희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시와 동시를 쓰고 있습니다. 2008년 《아동문예》 동시문학상을, 2014년 《시인정신》 시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오줌폭탄》, 《고사리손 동시학교》, 시낭송 시집 《물고기 비늘을 세다》, 제주어 동시집 《할망네 우영팟듸 자파리》(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제주어 동시 그림책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제3회 한국지역출판연대 천인독자상 공로상), 《폭낭알로 놀레온 곰새기》, 제주어캘리 동시집 《땅꼿 이러리 저고리》, 사진시집 《순간, 다음으로》가 있습니다. 문학놀이아트센터 대표이자 제주문인협회, 제주아동문학협회, 한국동시문학회, 한라산문학동인, 제주어보전회 회원입니다. 현재 고향인 함덕에서 동시 전문서점 ‘오줌폭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목차

현상금 붙은 소똥구리 6
우주를 뛰어 넘는 아이 8
지구에 온 우주선 11
횡단보도 건너는 고양이 12
남방큰돌고래 14
피아노 치는 문어 16
눈 온 날 아침 18
까마귀 바람 20
해를 부르는 장난감 22
호랑나비 꽃 사냥 24
할머니가 먹어버린 달 27
들쥐의 수박 서리 28
봄 외출 30
봄의 비빔밥 32
공작새 노래하는 봄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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