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 시리즈 95권.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한윤이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로울 정도로 뛰어난 그의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쥐와의 하룻밤>을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출판사 리뷰
한윤이는 아이들이 겪는 일상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작가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로울 정도로 뛰어난 그의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쥐와의 하룻밤>을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화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명의 동화작가와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7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평론가의 수준 높은 작품 해설이 수록됐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화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와 해설을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한윤이의 작품들은 탄탄하면서도 간결한 구성과 사실주의적인 이야기가 특징으로 꼽힌다. 그녀의 작품을 읽다 보면 마치 잘 쓰인 품격 높은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다. 성인들이 읽어도 흥미롭게 다가오는 에피소드들을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해 냈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들이 겪는 일상들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한윤이의 단편동화는 폭넓은 독자층에게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윤이의 단편동화를 관통하는 주제 의식을 꼽으라면 우리는 무엇을 꼽을 수 있을까? 이 전집에 실린 작품들을 기초로 해서 분석해 본다면 한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 그것은 성숙이다. 작가에게 있어서 성숙은 양심과 사랑, 특히 사람 혹은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랑과 밀접한 연관성을 가진다. 작가는 이 주제 의식을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여 주기도 하고 어른의 입장에서 보여 주기도 한다. 한윤이 동화에서는 성숙의 문제는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중요한 문제다. 때문에 작가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계기적 사건을 우리 앞에 펼쳐 놓는다.
한윤이가 성숙의 계기로 생각하는 순간들은 작가가 그려 내는 이야기를 통해 극적으로 드러난다. 그것은 어른이 되어서 다시 경험하게 되는 유년기의 기억을 통해 드러나기도 하고, 아이들이 경험하는 사건 속에서 겪게 되는 어떤 선택의 과정들 속에서 드러나기도 한다. 어른이 등장할 경우 이는 유년기에는 잘 깨닫지 못했던 어떤 경험의 결과를 특정 사건을 통해 다시 깨달음으로서 유년기에 완성하지 못한 양심과 사랑의 감각을 회복하는 과정을 그린다. 그것은 지연된 성숙의 열매를 뒤늦게 성취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한윤이의 뛰어난 단편동화들은 우리 아이들이 성숙에 대해 고민하는 어른으로 자라나는 데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 주는 가장 고귀한 선물일 것이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빛나는 선물 말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윤이
전북 전주에서 출생한 저자는 197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국어교사와 잡지사 기자, 출판사 편집부장, 주간, 언론사 문화센터 강사 등을 역임하면서 교육자이면서도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현재는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로 왕성한 작품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하늘을 오르는 사람』『동전을 만드는 돌층계』『한윤이 동화 선집』 『종이배와 물총새』 『동백골 아이들』등의 동화집과 장편동화 『다섯 손가락 끝의 무지개』등 다수의 작품들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동박골 아이들
아이와 하모니카
엄마의 얼굴
자물통에 채워진 양심
저녁노을
쥐와의 하룻밤
말집 이야기
무서운 아입니다
동전을 만드는 돌층계
고향을 잃어버린 다람쥐
아빠의 숙제
반드시 이긴다!
새벽에 만난 도둑
숲속학교 문수 이야기
해설
한윤이는
김학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