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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새로우니
유진 피터슨 365일 묵상집
복있는사람 | 부모님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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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루 한 페이지씩 읽는 365일 묵상집이다. 일상의 언어로 읽는 『메시지』 성경 본문이 수록되어 있어 영감 있는 묵상을 돕는다. 유진 피터슨의 대표작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묵상글을 선별하여 담았다.

  출판사 리뷰

유진 피터슨과 함께하는
365일 말씀 묵상
― 『메시지』 성경 본문 및 묵상글 수록


『아침마다 새로우니』는 하루 한 페이지씩 읽는 365일 묵상집입니다. 일상의 언어로 읽는 『메시지』 성경 본문이 수록되어 있어 영감 있는 묵상을 돕습니다. 유진 피터슨의 대표작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묵상글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가정과 일터, 벤치와 카페, 우리의 모든 일상 속에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살아내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묵상집은 어제보다 더 새롭고 풍성한 오늘을 위한 선물입니다.

__

기도가 싹트는 곳은
모든 소소한 일상 속입니다.
우리 마음의 가장 외로운 구석입니다.
“그분은 우리와 숨바꼭질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입니다.”
_행 17:27-28, 메시지

창조의 조건대로 살 때에만 인생을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우리는 사랑받고, 하나님은 지으시고 우리는 지음받고, 하나님은 계시하시고 우리는 깨닫고, 하나님은 명하시고 우리는 반응하는 것, 그것이 창조의 조건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창조의 조건을 수락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창조주와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점점 더 영광스런 피조물로 자라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경이를 맛보며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_5/22 ‘하나님의 형상대로’

성경에서 배우는 하나님,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하루에도 열두 번씩 기저귀를 가는 기분을 그분은 아십니다. 정성 들여 작성한 보고서가 누군가의 책상 위에서 몇 주씩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을 때의 심정을 그분은 아십니다.
하나님에 관한 책 중에 『일어서시고 구푸리시고 머무시는 하나님』The God Who Stands, Stoops, and Stays이란 제목이 있습니다. 축복의 몸자세가 잘 응축된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일어서십니다. 그분은 기초이자 기둥이십니다. 하나님은 구푸리십니다. 우리 수준으로 무릎 꿇으시어 우리 자리에서 우리를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은 머무십니다. 좋을 때나 궂을 때나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며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와 함께 사십니다.
_6/21 ‘함께하시는 하나님’

기도는 우리를 하나님의 뜻으로 데려갑니다. 침묵의 천국에 행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그저 제단에 쌓여 있지 않고 성령의 불과 섞여 땅으로 돌아옵니다. 기도는 내면의 활동 못지않게 외면의 활동입니다. 기도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실제적인 일입니다. 기도는 신비한 도피가 아니라 역사 속으로의 개입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행동에 동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과 찬양과 간구와 중보를 모두 모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 올라간 기도들이 이제 땅으로 내려옵니다.
_10/1 ‘기도란 실제적인 일’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진 피터슨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 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 T. 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 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 『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 『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 『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 『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 『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 『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 『메시지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 후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로 이사하다. 2018년 10월 22월,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치다.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요한계시록 설교』『잘 산다는 것』(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지은이 : 윤종석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Golden Gate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교육학(MA)을,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상담학(MA)을 공부했다. 그는 「하나님의 임재 연습」(두란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IVP), 「하나님의 모략」「전능자의 그늘」(복 있는 사람)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1월 하나님은 만물의 살아 있는 중심입니다
2월 우리가 기도할 때 일하시는 분은 우리가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3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4월 우리는 경배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5월 하나님은 자기 영광을 위해한 백성을 만드시는 중입니다
6월 우리가 상대할 분은 언제나 하나님이십니다
7월 우리의 신념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합니다
8월 기도는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9월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려 하십니다
10월 하나님은 후히 주십니다
11월 우리 삶은 살아 계신 하나님께 대한 반응입니다
12월 기쁨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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