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같은 반인 윤성이와 진엽이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지만 때론 다투는 라이벌이기도 하다. 윤성이와 진엽이는 한 반 친구인 유미를 좋아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시력이 나빠진 진엽이가 안경을 쓰고 학교에 오고, 윤성이는 안경을 쓴 진엽이가 멋져 보인다.
진엽이처럼 안경을 쓰고 싶은 윤성이는 눈 나빠지기 작전에 돌입한다. 이런 역설적인 동화를 통해 눈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소중한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 수 있다. 또, 건강을 지키는 것은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으므로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 것임을 알게 한다.맨 첫줄에는 눈을 건강하게 하려면 책을 일을 때 자세를 바르게 하고 책과는 35~40센티미터의 거리를 유지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눈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아 건강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윤성이는 책을 읽을 때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읽는 게 떠올랐습니다.'아하 그래서 내가 눈이 좋은 거구나.'새로운 사실을 개닫고 윤성이는 앞으로는 책을 읽을 때 아주 가까이 보거나 아니면 팔을 쭉 뻗고 아주 멀리 봐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본문 pp.65~66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최한슬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사월의 눈><맛동산 리시브><고양이 대학살>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장편소설오<문주>가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논술과 논설은 한 획 차이
스트레스는 피시방에서
운수 좋은 날
안경을 한 번 써 봐?
작전 돌입
세상에, 샛별이라니
앗, 신난다 앞이 잘 안 보여요
둘만의 일급비밀
할머니가 아프대요
으아악 괴물이다
의사선생님/엄마, 글씨가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