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나만의 방이 생기고 찾아온 첫날 밤. 아이들은 처음 겪는 혼자만의 경험에 무서움을 느낀다. 옷장 밑 어둠이, 창문의 어둠이, 서랍 밑 어둠이 덮쳐오는 것만 같아서 애착인형을 끌어안고 두려워하기도 한다. 『밤은 아주 포근해』는 그런 아이들을 밤의 환상적인 달빛 축제로 초대한다.
개구리와 귀뚜라미의 노랫소리를 따라, 숲속 저 멀리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축제에 참가하는 것이다. 잠자리에 누운 아이는 이야기를 따라 구름 같은 양을 타고 창문을 넘어서, 하늘의 달을 태우고 다람쥐, 토끼, 곰, 여우, 부엉이들이 모두 모이는 최고의 달밤 축제를 상상하며 즐겁고 편안한 밤을 보낸다. 아침 햇살이 깨울 때까지 푹 자고 일어난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밤이 무섭지 않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나만의 방이 생긴 첫날 밤,
혼자만의 방에 좋아하는 물건들이 가득해
하지만 밤의 방은 낮과는 다른 것 같아
곳곳의 어둠이 다가와서 혼자 자기 무서워!나만의 방이 생기고 찾아온 첫날 밤. 아이들은 처음 겪는 혼자만의 경험에 무서움을 느낍니다. 옷장 밑 어둠이, 창문의 어둠이, 서랍 밑 어둠이 덮쳐오는 것만 같아서 애착인형을 끌어안고 두려워하기도 하죠.
『밤은 아주 포근해』는 그런 아이들을 밤의 환상적인 달빛 축제로 초대합니다. 개구리와 귀뚜라미의 노랫소리를 따라, 숲속 저 멀리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축제에 참가하는 거예요. 잠자리에 누운 아이는 이야기를 따라 구름 같은 양을 타고 창문을 넘어서, 하늘의 달을 태우고 다람쥐, 토끼, 곰, 여우, 부엉이들이 모두 모이는 최고의 달밤 축제를 상상하며 즐겁고 편안한 밤을 보냅니다.
아침 햇살이 깨울 때까지 푹 자고 일어난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밤이 무섭지 않을 겁니다. 오늘 밤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 갈 남은 이야기가 남았으니까요.
따로 자기 시작하는 아이가 밤의 어둠을 무서워하나요?어린 자녀를 혼자 재우기 시작하면 아이들은 보통 부모의 곁에서 자고 싶어 하고, 밤의 분위기나 어둠을 무서워합니다. 어두움과 혼자 남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 무리를 지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가는 인간의 유전자 깊숙한 곳에 박혀 있는 본능이기에 당연한 일입니다. 이는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인류 공통의 두려움일 것입니다. 다만 어른들을 살아가며 많은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극복할 수 있는 마음을 키웠기에 아이들만큼 겁을 내지 않는 것이죠. 하지만 아직 어른에 비해 더 작고 연약한 어린이들은 어떨까요?
아이가 혼자 자는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상냥하게 도와줄 수 있는 환상적인 이야기아이가 밤은 어두워서 무섭다고 이야기한다면 어른들은 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코알라스토어의 『밤은 아주 포근해』는 아이들이 자신의 방을 가지고 난생 처음 마주한 막연한 두려움과 그에 대한 무력감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잠들기 전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 아이는 구름 같은 양을 타고 창문을 넘어서, 하늘의 달을 태우고 동물 친구들이 모두 모이는 최고의 축제에 참가하는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밤사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 아이는 더는 어두운 밤을 무서워하지 않고,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독림심도 어느새 쑥쑥 자라날 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온수
어렸을 때 보았던 동화책 같은 그림을 그리려고 합니다.주로 아이들과 동물, 인형들을 소재로 포근한 감정을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