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인류와 지구, 그중에서도 ‘지구에서의 생명의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과학 그림책이다. 최초의 생명이 태어나기 전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구에서 생명은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생명체가 왜 진화하고 멸종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본다.
그렇다고 도감을 보듯 지루하고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대학에서 사회 인류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시를 쓰는 작가 엘리 울라드는 《지구와 나》에서 유구한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신비로움을 마치 옛이야기 들려주듯 쉽고 부드럽게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림 작가 도리엔 브라우버르스는 수채화와 잉크로 지구의 경이로운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해 그려 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에겐 아직 바로잡을 힘이 있어요!
이 소중한 곳, 우리의 집……
지구를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해요.
다 함께 살아가기 위한 지구와 나의 노래
지구 생명의 역사를 하나의 이야기로 들려주는 과학책지구의 생명체는 수십억 년에 걸쳐 조금씩 적응하고 변화하며 진화해 왔어요. 한때 지구에 살았던 많은 생명체가 멸종되기도 했지요. 지구 역사상 대멸종은 다섯 번 있었는데요. 대멸종은 소행성과의 충돌이나 극심한 기온 변화 같은 자연재해로 많은 생물이 짧은 시간 내에 사라지게 된 사건을 말해요. 현생 인류는 지구에 나타난 지 30만 년밖에 안 되었지만, 인간이 일으킨 심각한 기후 변화는 우리를 다섯 번째 대멸종 위기 앞에 서 있게 했어요.
《지구와 나》는 인류와 지구, 그중에서도 ‘지구에서의 생명의 역사’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야기하는 과학 그림책입니다. 최초의 생명이 태어나기 전 지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구에서 생명은 어떤 과정으로 탄생하게 되었는지, 생명체가 왜 진화하고 멸종했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지요. 그렇다고 도감을 보듯 지루하고 딱딱하게 설명하지 않아요. 대학에서 사회 인류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시를 쓰는 작가 엘리 울라드는 《지구와 나》에서 유구한 지구의 역사와 생명의 신비로움을 마치 옛이야기 들려주듯 쉽고 부드럽게 서술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그림 작가 도리엔 브라우버르스는 수채화와 잉크로 지구의 경이로운 순간을 아름답게 포착해 그려 내고 있지요.
기후 위기 앞에서 다 함께 지구를 지켜 내자는 환경 그림책《지구와 나》는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파괴로 인한 땅과 바다, 대기 오염까지 지구의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환경 그림책’이기도 해요. 이 책은 대부분 어린이에게 지구의 역사를 설명하거나, 진화적 서사를 설명하는 데 그치는 책 사이에서 46억 년 장엄한 지구의 역사를 톺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한 발짝 더 나아가 우리에게는 아직 지구를 회복시킬 힘이 있다고 이야기해요.
《지구와 나》는 기후 위기 시대인 지금, ‘지구는 우리의 집이고, 아직 우리에게는 지구를 회복시킬 힘이 있다.’는 설명과 함께 우리가 환경 문제를 해결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야기하지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 독자들은 생명의 장엄함을 깨닫는 동시에, 기후 위기 시대인 지금 지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던 지구에 생명이 나타났으며 유성이 떨어지고 빙하기가 찾아와도 끈질기게 생명을 이어 왔던 것처럼, 지금부터 다 함께 힘을 합치면 소중한 우리의 집,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엘리 울라드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어요. 대학에서 사회 인류학을 공부한 뒤, 카피라이터, 편집자, 태국어 번역가 등 다양한 일을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시를 쓰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꼬마 곰의 샘》, 《용은 그림을 그리지 않아》, 《다시 쓴 이솝 우화》, 《아기 거위의 가을》 등이 있답니다. 리듬감 있는 경쾌한 운율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