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 그런데 이거 진짜인가? 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 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
출판사 리뷰
제국에서 제일가는 부자 가문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이대로 탄탄대로일 줄 알았건만.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에게 문전박대에, 잘나가던 가문마저 쫄딱 망해 버리기까지…….
그런데 이거 진짜인가?
술을 좀(많이) 마셨다가 마차에 치였는데,
다시 눈을 뜨니 일곱 살로 돌아왔다?
거기다 이전 생에 가문의 원수였던 찬바람 쌩쌩 불던 2황자가
대형견처럼 나를 쫄래쫄래 쫓아다닌다!
“나보단 티아 네가 더 예뻐.”
“……놀려 지금?”
“아니. 진심인데.”
좋아, 2황자도 가문도 다 내 거다!
이번 생은 내가 가주 하든가 해야지.
나에게는 적어도 앞으로 20년 동안 일어날 일들에 대한 기억이 있었다. 내가 가진 지식들을 잘 이용한다면, 나는 롬바르디를 더 부강하게 만들 수 있었다.
사랑하는 롬바르디를 내 손으로 지킬 수 있다.
분명히.
“한번 해 보자.”
이대로 두면 쫄딱 망해 버릴 가문이었다. 수백 년 동안 군림하던 것이 우스울 정도로 허망하게 멸문했다. 롬바르디가 그런 꼴이 나는 것을 또다시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었다.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아니면 아버지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도 좋았다.
첫째 비에제나 둘째 로렐스만 아니면 된다.
“그럼 일단…….”
나는 다시 침대에 걸터앉아 조금 더 생각을 정리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로아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수다쟁이. 재미있는 글이 선사하는 현실의 망각을 사랑합니다. 강아지 네 마리,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자연이 아름답고 커피가 맛있는 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삶에서도 해피엔딩을 지향합니다. 2019년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소설《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를 연재 중.그 외 대표작으로 소설《우리 집에 스타가 산다》,소설《영원한 조연은 없다》등이 있다.
목차
1권
Prologue
Chapter 1
Chapter 2
Chapter 3
Chapter 4
Chapter 5
2권
Chapter 6.
Chapter 7.
Chapter 8(1)
3권
Chapter 8(2)
Chapter 9(1)
4권
Chapter 9(2)
Chapter 10
Chapter 11(1)
5권
Chapter 11(2)
Chapter 12
Chapter 13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