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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신용철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달동네에서 땅거미를 바라보며 늘 그립고 슬펐다. 시를 쓰는 락커가 되고 싶어 국어국문학과에 들어갔다. 춤 따라 굿 따라 딴따라 마당을 돌아다녔다. ‘우물을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한다’는 김열규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민속학, 신화학, 서사학, 기호학, 미학 사이를 갈팡질팡 헤매고 있다. 2011년부터 민주공원에서 그림목숨들 이야기 마당을 펼치고 있다. 땅, 집, 차가 없는 상위 1%의 삶을 살며 히피, 집시, 아나키 동무들과 함께 외롭고 높고 슬프고 싶다. 우리는 이어져 있다.
0. 작가의 말_시골큐레이터 본풀이
Ⅰ. 출렁 일렁 꿈틀거리는 민중미술
Ⅱ. 함께가는 그림틀
01 송문익 : 우포의 오리들은 한갓지지 않다.
02 노원희 : 바위를 보면 ‘나는 굴리고 싶어진다.’
03 홍성담 : 유현의 민낯, ‘ᄀᆞᆷ’에서 길어 올린 목숨소리들
04 하미화 : 소멸의 땅에 뿌리는 풀씨들의 노래
05 김경화 : 역사의 켜를 캐내는 재봉틀 소리
06 이선경 : 옆집에 사는 앨리스들
07 구헌주 : 늘 사랑하고 늘 상상하여 늘 청년하라.
08 방정아 : 네발과 두발 사이에서 오금이 저려?
09 김보경 : 아! 님아! 문디! (Anima Mundi)
10 정봉진 문디눈 칼붓
11 김은애 : 얼렁뚱땅 미술놀이터 2018 - 어디로든 구멍
12 김근숙 : 모티 빈 티지 - 반피에서 온거짜리로
13 박경효 : 잘려나갈지 모르고 춤추는 아버지-성기의 나라
14 박진효 : 동백의 말, 뭇생명들의 말, 나의 말
15 엄경근 : 아이들은 바람결에 아버지를 듣는다.
16 오민욱 : 만지는 공간, 더듬는 시간
17 노주련 : 춤추는 오뚜기, 구르는 깍두기
18 천아름 : 낯선 골짜기, 어둑한 얼룩
19 양호규 : 허수아비, 몸으로 노래하는 본풀이
20 박재열 : 식구들 장단 타고 동무들 추임새 추는 칼날벼랑
21 곽영화 : 광장에 걸린 우리들의 오래된 미래
22 이인철 : 봉건과 근대가 함께 먹는 밥
23 유경애 : 만지고 쓰다듬고 기르는 비나리 손길
24 김형대 : 뼈살이, 살살이, 숨살이 꽃을 찾아가는 길
25 박영균 : 들여다 듣는 언덕
26 소정희 :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탈 사이 처용
27 전기학 : 백구라가 뿌린 낯선 말자리 날선 예술자리
28 김병택 : 광장의 기억, 기억의 광장
29 설치류 : 늙은 설치류들이 걸어놓은 아슴푸레 빛줄기
30 최해솔 : 조용한 이웃집 투사들
31 김영순 : 바닥에서 피어오르는 살살이, 뼈살이, 숨살이 그림꽃
32 박불똥 : 전두환 부관참시 순회전을 제안한다
32 프리즘 : 선 회개 후 기원, 선 십자가 후 부활
34 배성희 : 시그림 그림시 서로에게 물들다
35 박주현 : 우리 아버지는 이어져 있다
36 김화순 : 화순이 화순이들을 불러일으키는 춤그림굿
37 박종범 : 우리는 한집에 살고 있다
38 백서원 : 촐래 촐래 춤출래?
39 김우성 : 예술을 부르는 주술, 주술에 맞선 예술
40 프레임+설치류 : 노는 오금 일하는 오금이 저리는 자리
41 이상호 : 우리가 낳고 기른 구토를 헤집다
42 류연복 : 토끼세욥~~~^^
43 오치근 : 우리 모두는 해치다
44 천현노 : 씨앗을 뿌리다 씨앗 속으로 들어간
45 조정환 : 문명을 되짚으며 유목, 유랑, 유희하는 집
46 안중돈 : 일, 꾼, 몸이 춤추는 예술
47 윤은숙 : 토끼굴은 토낄 수 없다
48 최향자 : 눈길이 마련한 움 배꼽 틈
49 최신희 : 이어 붙인 개체, 이어 붙은 세계
Ⅲ. 동무치레
01 그림에서 길어올린 새 말, 새얼, 새 길_화가 홍성담
02 샤먼으로서의 예술가, 그리고 큐레이터십_미술평론가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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