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체리새먼>,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의 작가 서울이 새롭게 선보이는 동화이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행복을 어떻게 나눠 줘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행복은 부자들처럼 많이 갖는 것이 목표가 아닌, 배려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것임을 주인공 ‘샤’와 ‘세탁소 할아버지’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행복'은
혼자만 갖는 것 보다
함께 나누어 가질 때
가장 아름답다
서울작가의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누군가 씹다 버려진 껌을 조각하는 주인공 ‘샤’와
오직 자신만의 행복을 위해 살아 온 세탁소할아버지가
‘샤’를 만나며
자신보다 남에게 주는 행복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행복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10대 소녀 동화작가 서울(16세)의 네 번째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한 마디로 표현하면 정말 따뜻하다. 그리고 행복을 만들어 주는 감동이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행복은 부자들처럼 많이 갖는 것이 목표가 아닌, 배려하고, 나누며 소통하는 것임을 주인공 ‘샤’와 ‘세탁소할아버지’가 만나며 아름다운 이야기로 보여준다.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유지할 정도로 수재였던 서울작가가 기존의 기성세대가 이기적인 사회로 보는 부정적 시각과 달리 긍정적 사회로 변화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과 함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어우러져 창작 된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엄마 아빠와 함께 읽어도 정말 따뜻한 교양이 되는 좋은 책이다.
이미 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를 통해 많은 교육가들로부터 작품을 인정받은 서울작가는 기존의 다른 작가가 갖지 못한 독서 영역을 초월한 다양한 독서 지식과 영어영재답게 직접 영문판을 번역하여 출간 해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작가이다. 서울 작가의 작품은 작품성, 전지구적인 영역으로 소재를 확장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에 출간된 동화 ‘행복을 파는 조각가’는 작가가 인류에게 주는 따뜻함이 감동을 주는 <긍정의 행복>이 있다.
젊은 조각가는 광장 바닥에 엎드려 껌을 조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입니다. 겨울비를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젊은이는 차가운 빗속에서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세탁소 창 안에서 그 광경을 오전 내내 지켜보시던 세탁소할아버지는 우산 하나를 들고 나가십니다. 갑자기 누군가의 걸음이 멈추고 비가 멈춘 것을 안 젊은이가 얼굴을 반쯤 돌려다 봅니다 그러더니.
“저는 괜찮습니다. 할아버지.”
“겨울을 재촉하는 찬비이네. 이 우산을 쓰고 하게.”
“고맙습니다, 할아버지. 우산은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중략)
비가 그친 오후. 낙엽과 빗물 위에서 뒹구는 차가운 햇살 사이로 사람들에게 밟혀진 껌들이 하나, 둘 멋진 조각 작품으로 변신하기 시작했습니다.
(중략)
그날 밤, 세탁소할아버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이 재단한 멋진 옷을 만들 게획을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서울
1997년. 춘천에서 태어나 2012년 첫 동화 <체리새먼>을 펴낸 국내 최연소 10대 동화 작가이며, 현재 5권의 한글판 동화와 자신이 쓴 동화 중 3권을 직접 영어로 번역 출간했다. SBS-TV / ‘모닝와이드-영어영재 1%공부비법’ EBS-TVⓔnglish방송/‘Talk'N Issue-15세 영어 동화작가 서울’, KBS-TV 방송/ ‘행복한 교실’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하여 작가와 영어영재로서 유학 경험 없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청소년들에게 심어 주었으며, 부산시 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 초청 강연, 세계 4대 겨울축제-화천산천어 축제 홍보대사, 주니어헤럴드 표지모델(403호)등 방송과 잡지 강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미래가 주목되는 작가이다. 한편, 창작동화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는 서울시교육청 2012 추천 도서에 선정되기도 했다.동화 <체리새먼>, <Cherry Salmon>(체리새먼 영문판), <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The tree which wants to be a piano>(피아노가 되고 싶은 나무 영문판), <체리새먼 왕자>, <Prince Cherry-Salmon>, <행복을 파는 조각가>, <책 읽는 루브르>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