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일들이 너무 많다. 궁금한 것, 신기한 것투성이다. 아이들의 궁금증은 지식의 씨앗이 되고 이 씨앗은 생각의 열매를 맺는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사회> 편은 지리, 문화, 사회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재를 우리 주변에서 찾는 것부터 시작했다. 익숙한 소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역사 호기심을 자극해 지식의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구성하기 위해서이다. 25개의 주제는 자연환경, 인문환경, 책, 옛이야기 등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소재가 담겨 있으며 이 소재를 기반으로 시작되는 지리 및 사회 지식은 한쪽으로 편중되지 않고 넓고 깊이 학습할 수 있도록 꾸몄다.
이 책은 읽기, 탐구하기, 생각하기를 반복하면서 아이들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다양한 정보를 받아들이고, 연관된 것을 탐구하며 생각해 보면서 ‘배움’을 견고하게 쌓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세계를 이루어 나갈 수 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딱 맞는 3가지 코너 “읽기의 힘”, “탐구의 힘”, “생각의 힘”의 코너는 자연스러운 연계 구성을 통해 읽기를 통한 배경지식과 교과 학습은 물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확장 지식까지 담아내었다.
출판사 리뷰
★ 재밌어서 읽다 보면 상식이 쑥쑥! 상식이 자라나면 생각이 무럭무럭!
★ 어린이 독서력,문해력 향상 및 교과 연계 학습까지
★ 30년간 누적 판매 약 3억부 <좋은생각>에서 만든 박학다식해 지식 교양서
지식의 씨앗을 뿌려주는 “읽기의 힘”
“계절마다 이름이 바뀌는 산이 있다고?” “아프리카에 있는 눈 덮인 산, 킬리만자로”와 같은 사회적 호기심이 가득한 질문부터 어린이들이 어려워하는 지리에 얽힌 이야기, 또 지리에 바탕을 둔 역사 이야기 등 초등 교과 과정에서 다루는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더불어 깨알 상식과 깊고 넓은 배경지식이 풍부하게 한데 어우러지며 ‘읽는 재미’를 알려줍니다.
교과 학습도 놓치지 않는 “탐구의 힘”
[읽기의 힘]을 통해 독서의 재미와 습관을 붙였다면 [탐구의 힘]은 교과 학습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된 기초 개념을 이야기와 덧붙여 설명해 줍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학교 수업 과정이 그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님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학습에 보다 깊은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죠. “수수께끼를 간직한 이스터섬”에서는 국립공원과 세계 문화유산의 개념을 알려 주고, “사하라 사막이 기후에 끼치는 영향”을 통해 지중해성 기후를 설명해 줍니다. 읽기에서부터 시작된 지식은 탐구 학습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읽기와 탐구를 하기도 전에 어려운 교과 개념 어휘를 마주한다면 어떨까요? 대부분 한자어로 이루어진 교과 개념 어휘는 아이들이 학습에 흥미를 잃게 하는 큰 요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읽기와 탐구 과정에서 꼭 익혀야 할 교과 개념 어휘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박학다식 이야기>에서는 아이들에게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과 개념 어휘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도록 [문해력 up]을 통해 한 번 더 정리해 줍니다. 이를 통해 교과서에 나오는 재미없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도 쉽게 문맥을 통해 파악하고, 핵심 어휘는 다시 한 번 정리해서 머릿속에 쏙쏙 집어넣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깊이 있는 지식이 깊이 있는 사고를! “생각의 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식과 상식은 물론 교과 과정까지 한 번에 잡는 이 시리즈는 마지막 “생각의 힘” 코너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확장된 지식을 알려줍니다. 아이들은 이 코너를 통해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거나 교과 학습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며 세상과 사회, 역사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더 깊은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연습을 하다 보면 우리 아이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생각하는 뇌’를 쑥쑥 길러낼 것입니다.
서울의 거리 이름 중에는 을지로가 있어요. 을지로는 살수대첩에서 수나라 군대를 크게 무찌른 을지문덕 장군을 기리기 위해 만든 이름이에요. 을지로 옆에는 충무로도 있어요. 충무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서 따온 거리 이름인데 이곳에는 일제 시대에 일본 상인들이 많이 자리를 잡았다고 해요. 그래서 일부러 일본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이름을 붙인 거예요.
온돌은 우리 민족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온돌은 한민족에게만 나타나는 특별한 집 구조물이에요. 그래서 온돌이 유적으로 발견되는 지역은 과거 우리 한민족의 영역이었구나 하고 생각할 정도랍니다. 온돌은 현대에도 이어지고 있어요. 겨울철에 보일러를 돌리는 집이 많지요? 보일러 또한 온돌을 응용한 거예요.
제주도는 언제부터 말을 키웠던 걸까요? 지금도 제주도에 가면 말 농장을 볼 수 있어요. 그 시작은 고려 시대로 거슬로 올라가요. 고려를 침입했던 원은 제주도까지 점령하고 산 중턱에 나무를 베어내고 풀밭을 만든 후 말을 키우기 시작했지요. 이후 제주도는 말로 유명한 곳이 되었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좋은생각 편집부
‘좋은생각사람들’은 1992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32년여간 매달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달하며 많은 독자에게 위로와 희망, 용기를 나누고 있다. 한국잡지협회 선정 우수콘텐츠 잡지로 월 최대 100만부를 발행했으며, 2008년 누적 판매 부수 1억 부를 넘긴 '국민 잡지'이기도 하다. 매년 생활문예대상, 청년이야기대상 등 공모전을 개최해 글쓰기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좋은생각>의 편집부는 독자 '좋은님'이 보내오는 사연 중 고르고, 글을 다듬어 긍정의 마음을 전하는 잡지를 매달 한 권의 잡지를 만들고 있다.홈페이지: www.positive.co.kr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positivemagazine_insta
지은이 : 최인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역사교육을 공부했어요. 현재는 문학을 좋아하는 딸, 과학을 좋아하는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왜?’를 달고 사는 아이들에게 역사와 사회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요. 출판사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살려 현재는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를 직업으로 삼고 있지요. 앞으로는 다양한 콘텐츠로 어린이들과 만나기를 희망하는 ‘역사․사회 아줌마’랍니다. 지은 책으로는 <생방송 한국사> <한국사 개념사전> <우리 왕조 이야기> <또래 퀴즈> <교과서 개념 한자어> 등이 있어요.
목차
머리말
01. 계절마다 이름이 바뀌는 산 : 금강산
02. 옛 숨결이 살아있는 거리 : 종로
03. 견우별, 직녀별에 얽힌 이야기 : 칠월칠석
04. 별자리 이야기 : 처녀자리에 얽힌 전설
05. 한국인 특유의 은근과 끈기로!
06. 정월 대보름의 풍습들
07. 극한 직업, 세종기지 과학자!
08. 조상의 뿌리 찾기 : 족보
09. 분노하는 폭포 : 이과수
10. 여름을 이기는 옛 지혜
11.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 에펠탑
12. 아프리카의 빛나는 산 : 킬리만자로
13. 뜨끈한 아랫목 : 온돌
14. 교류가 꽃 피던 길 : 비단길
15. 여유와 은은함이 스며있는 옷 : 한복
16. 한반도의 중심을 흐르는 한강
17. 동해에 떠 있는 신비한 화산섬 : 울릉도
18. 죄수의 섬에서 살기 좋은 나라로 : 오스트레일리아
19. 쓸모없는 땅에서 유용한 땅으로
20. 권세와 명예, 영원의 상징 : 금
21. 수수께끼를 간직한 이스터섬
22. 선비들의 글방 친구 : 문방사우
23.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24. 자금성을 알면 중국이 보인다
25. 자연을 닮은 건축가 : 가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