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강원도 영월군 시골 마을에 사는 이옥희씨의 나들이를 함께 따라가보는 글 없는 그림책이다. 어느날 옥희 할머니의 빈 방 서랍장에 남겨진 할머니의 일기장이 펼쳐지고 할머니가 남긴 기록을 마주하게 된다.
출판사 리뷰
강원도 영월군 시골 마을에 사는 이옥희씨의 나들이를 함께 따라가보는 글 없는 그림책입니다.
어느날 옥희 할머니의 빈 방 서랍장에 남겨진 할머니의 일기장이 펼쳐지고 할머니가 남긴 기록을 마주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이름과 그 이름으로 살던 공간에 남겨진 이름과 물건들 그리고 기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화가의 그림책입니다.
강냉이가 여물어 간다
해마다 봄이 오면
심고 또 심었는데
내년에도
심을 수 있을까
작가 소개
지은이 : 박리리
서양화를 전공하고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림책 작업은 <옥희씨의 나들이>가 처음입니다. 현재 두 자녀와 함께 영월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그림을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