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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꿈
메이킹북스 | 부모님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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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불어오는 바람은 아이를 위해, 아이가 부는 바람은 시를 위해, 시는 쓰여질 꿈을 위해.

  출판사 리뷰

채워지는 것들 말고 다 벗겨내도 남아있는 단 하나의 것을
아침에는 이슬과 산책, 낮에는 바람과 펜,
저녁에는 노을과 사진, 밤에는 그림과 음악,
새벽에는 한숨과 상처로
별 의미도 없던 말과 글과 꿈이 여전히 별 의미없이 옆에 나란히 있습니다.

묵묵하게 시를 읽으며 기다려보세요
아마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아이가 찾아올겁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계승민

  목차

머리말

제1부
침대 위
바람 태운 바람
새해
파란만장
귀갓길
비행시간
가로등 전깃줄
빛나는 점
꺼져가는 불꽃
걸음 뒤 지뢰
한여름과 청춘
붉은 여름
소나무 숲
안개 호수 위 뱃사공
팔 벌려 피하기
바람이 높이 부는 곳
옥상
해와 달과 별
화룡점정
인과
표류
비야
사리
겨울잠
시끄러운 적막
찰나의 순간
방황 한 줄
파리에서
사계
보통의 하루
운율
투병
하루살이
그쯤 언저리
하늘의 표정
고루 갖춘 모양새, 또는 그런
심연
막춤
단색의 무지개
길과 거리
끝자락


제2부
소녀의 첫사랑
맥박
한량
속마음
지나치는 이유가 그대이길 바라며
바다에 비친 하늘
열 걸음
회귀
떠나가는 그대에게
대못

볼품없는 이기심
구토
꿈속의 당신
지푸라기
꽃향기
신발 끈
그냥, 흥정, 보통
가벼운 솔직함

분명 잠들었는데 깨어난 것들
닭과 알
뚫려 버린 갑옷

주저하는 기억
시들 꽃
휘날리는 머리카락


제3부
한 걸음 뒤
숭고한 가치
물 한 모금
처음의 마지막
고통 없이 잠드는 법

뜨거운 냄비 속 미꾸라지
종시
심해 깊은 곳
그네, 시소 그리고 미끄럼틀
새총
도자기
기생
피아노 소리
모든 시간에게 늙어가는 젊음을 말하다
고독사
여명의 끝
하루
윤색
어머니의 대답
출산
걸음마
노인의 주름
아름다움이라
틀어진 수평
녹색 필름지
전부일지 모르는 일부
내가 살던 곳에 남긴 것
꿈이 없는 잠
폐허가 된 집
시간의 높이
땅 위에 지렁이
책 한 권의 제목
읽어본 적 없는 책
죽음을 말하다


제4부
방랑자
2시간짜리 영화
풍선
명암
역류
깨진 거울
깨져 버린 껍데기
노숙자의 눈물
하모니

한 번의 알람
전시회
펜과 사각형의 종이 위

인질극
가을 옆 은행나무
풀이 과정
신의 영역
숨바꼭질
절정
갖은 해방
한 향, 그 자리
인간의 숨 그리고 예술
낙서
계획
가득 찬 항아리
마른 바다
이름 없는 조각가
꽃 내음
꿈에 잠수
태양의 시선
맞바람
걷다가 길을 걷는다
망각
그림 한 점
빈방
그림의 제목
조각들
죽어버린 감정
음 이탈
이유 있는 이음
불가능한 동행
보이지 않는 기도
그냥 그저 그런대로
구겨진 하루
가죽과 돌멩이
죽은 이에게


제5부
낙엽
이제는 그림 속 그대
교실
부모의 세상
산책
사진 한 장
젊음이란 속임수
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어느 오래된 동네 이야기
마음 한편에 노랫소리
아이를 둔 시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부모를 둔 아이
묽은 회상
일기장
겨울밤 새싹
깨끗한 말
어른이 된 소년에게
아이의 시선
구태여,
아버지의 얼굴
마지막 동심
동그라미, 세모, 네모
얼룩
비어 있는 할아버지 장롱 속 꽉 찬 향수
끊어진 거미줄
머문 자리
아물지 않은 기억
한 병
휘청
쭈그려 앉은 아이
벚꽃나무
단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한숨
산산조각
외로운 달
정적인 허영
환상의 음
저울 위 밤에서 새벽의 무게
차치
비롯되어 말미암아
요동치는 고요함
꿈에는 현실이 없다
사람뿐인 꿈
열매
꿈과 꿈
어린아이의 꿈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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