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는 주인공의 “무한 도전”같은 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갓 초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잠귀신에 홀려 두려움 때문에 엄마 품에서 잠자기를 청했고, 그로 인해 동생에게조차 놀림을 당하는 것이 부끄럽기만 하다.
출판사 리뷰
여러분은 처음으로 부모님과 떨어져서 잠을 자기 시작한 것이 언제인가요?
나만의 방과 잠자리가 생겼다고 좋아했던 것도 잠시...이내 어두운 밤이 찾아와 홀로 잠자리에 누우면 온갖 상상속의 괴물들이 떠오르면서 찾아오는 두려움에 머리끝까지 이불을 덮어쓰곤 했던 기억은 없나요? 어떤 밤은 불을 켜둔 채 잠이 청하기도 했지만, 밝은 빛은 두려움과 함께 졸림까지 가져가면서 다음날 늦잠으로 이어지곤 했었지요. 그같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편하게 잠을 자기까지 한동안 뒤척이던 그 시절이 떠오릅니다. 다소 차이는 있을지라도 대부분 겪게 되는 통과 의례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방귀가 최고의 무기라고...?! 여러 명이 함께 있는 막힌 공간에서 누군가 방귀를 뀌는 상상을 해보세요, 그것도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연달아서 말입니다.
소리의 크기는 다를 수 있겠지만, 과연 누가 그 냄새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방귀로 잠귀신 물리치기>(원제 我用32打了睡魔怪)는 매일 밤 똑같은 악몽을 꾸는 주인공의 “무한 도전”같은 분투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갓 초등학생이 된 주인공은 잠귀신에 홀려 두려움 때문에 엄마 품에서 잠자기를 청했고, 그로 인해 동생에게조차 놀림을 당하는 것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 악몽만 꾸면...... 나는 깜짝 놀라 잠을 깰 수 밖에 없어.
어른들이 도와줄 수 없다면 이제 내 힘으로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해!“
용기를 내어 큰 결심을 한 주인공은 어른들은 생각지 못할 독창적이고 기발한 방법들로 웃음을 자아내며, 스스로의 힘으로 잠 못 자는 습관을 날려버립니다.
아이와 잠귀신의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싸움, 과연 어떤 방법들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마침내 이겨낼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방법을 썼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웃는 부모님들이, 책을 읽은 것이 단지 교육을 위한 것이 아니라 “즐거움”을 위한 것임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악몽만 꾸면...... 나는 깜짝 놀라 잠을 깰 수 밖에 없어.
어른들이 도와줄 수 없다면 이제 내 힘으로 악몽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해!“

작가 소개
지은이 : 펑이
일본의 가쿠게이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이후 어린이를 위한 과학교육영화를 만들었으며, 상하이에 있는 어린이 출판사에서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