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먹는 것을 세상 누구보다 좋아하는 우리는 자신을 '돼지우리'라고 부르는 남학생과 심하게 싸운다. 우리가 남모래 좋아하는 이레는 이 모습을 보고 '뚱보라는 소리가 듣기 싫으면 살을 빼라!'는 쓴소리를 듣는다. 충격을 받은 우리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계획표를 세워놓고 음식량 조절과 운동을 빼는 전형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 속에서 아기자기한 여학생의 일상을 담았다. 열량이 높은 음식의 유혹을 이겨내고 살빼기에 성공한 우리는 더욱더 활기차게 살아간다. 다이어트는 '외모'가 아닌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는 기본 전제도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선생님. 적게 먹고 운동하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여기저기서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난 신경 쓰지 않는 척하면서 선생님께 질문을 했다."조용~ 무조건 굶는 것은 좋지 않아요. 지금은 한창 성장해야 하는 시기인데 필요한 영양소가 없으면 건강을 해치게 되거든요.""그럼 어떻게 먹어야 돼요?""일단 하루 세끼는 다 먹고 간식이나 군것질을 줄여야 해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과자나 햄버거 같은 음식은 기름이 아주 많아서 살이 찌기 좋아요. 이런 음식을 피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 살은 빠지게 돼 있어요.""하지만 간식을 먹지 않으면 배가 고픈데요.""너무 배가 고파서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차라리 고구마나 감자 또는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요. 특히 과일이나 채소는 많이 먹어도 살이 별로 찌지 않고 건강에도 좋답니다."-본문 pp.40~41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오미영
서울예술대학 극작가를 졸업하고 현재 '베스트라이프'에서 작가로 활동 중이다. 어린이 건강신문 「키즈21」, 어린이신문 「꿈을 그리는 교육」, 어린이 교육잡지 「꼬망쎄」에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우리의 비만 탈출기>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
먹기대장, 나우리
나우리, 결심하다
먹고 싶어 먹고 싶어 먹고 싶어
오 마이 갓
(키-100)x0.9
운동은 너무 힘들어
살과의 전쟁
학원 빠지고 놀까?
살빼기 일일계획표
나우리의 다짐
날씬해지고 싶어요!
생일파티에서 생긴 일
일급비밀을 말하다
이별선물
중요한 건 '마음'이야
의사선생님 말씀/다이어트는 멋지고 신나는 일!